• "박소연 대표, 동물 안락사 뒤 암매장"…발굴현장 사진도 나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구조한 동물을 몰래 안락사시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는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케어의 전신인 '동물사랑실천협회'(동사실) 시절에도 무분별하게 안락사를 진행하며 사체를 암매장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 전격 연기…기약없는 답보…우여곡절끝 가시화된 北美고위급회담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지난해 11월 예정됐다가 전격 연기됐던 미국에서의 북미 고위급회담이 우여곡절 끝에 눈앞에 다가왔다. 지난해 5월에 이어 두 번째 방미할 것으로 알려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카운터파트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의 고위급회담으로 의제를 조율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메시지를 전하게 될지가 관심사다.

  • 손혜원, 조카·보좌관 남편 등 측근들 부동산 투기 의혹 파문

    국회 문광위 간사. 관련 정보 미리 알수 있는 위치.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조카와 측근들이 지난 2017년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1년 반 동안 전남 목포 한 구역에 밀집한 9채의 건물들을 사들였고, 이 일대가 지난해 8월 문화재로 지정되면서 건물값이 폭등했다는 보도가 15일 나왔다.

  • 6천불짜리 비즈니스석에 웬 새?

    초대받지 못한 '불청객'이 여객기 비즈니스석(사진)에 앉아 12시간을 여행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14일 현지언론은 새 한마리가 싱가포르에서 런던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 비즈니스석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벌어진 것은 지난 7일.

  • '브렉시트 합의안' 큰 표차 부결

    영국 하원이 15일 열린 승인투표에서 브렉시트(Brexit) 합의안을 큰 표 차이로 부결시켰다. 영국 하원의원 639명은 이날 오후 의사당에서 정부가 유럽연합(EU)과 합의한 EU 탈퇴협정 및 '미래관계 정치선언'을 놓고 찬반 투표를 벌인 결과 찬성 202표, 반대 432표로 합의안은 230표차로 부결됐다.

  • 한 동네 '세 집 살림' 간 큰 男

    행정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해 세 명의 여성과 각각 혼인신고 후 세 집 살림을 즐기던 중국의 30대 남성이 사기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4일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 보도에 따르면 허난성 뤄양시 출신 부동산 사업가 장 씨(36)는 3년(2015~2017) 사이 세 명의 다른 여성과 각각 결혼해 세 집 살림을 유지하다 두 번째 부인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 당신의 '아메리칸 드림'은 뭐죠?

    미국인 대다수가 여전히 내 집 마련을 '아메리칸 드림'(Americna Dream)으로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정보 업체 트룰리아가 전국 성인 2000명 이상을 설문조사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중 주택 소유가 자신의 '아메리칸 드림'이라고 밝힌 비율이 73%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 해외서 긴급 구호 받으면 돈 물어내야

    지난 2017년 11월 발리에서 발생한 아궁화산 폭발로 발이 묶인 관광객들을 정부가 전세기를 동원해 안전히 귀국시켰다. 그런데 이 중 12명은 아직까지도 관련 비용을 납부하지 않고 있다. 앞으로는 이런 경우 정부가 강제 징수 등의 조치에 나설 수 있게 된다.

  • '제이미슨' 다운타운에 41층 콘도 

    한인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제이미슨 서비스'가 LA 다운타운 벙커힐 지역 4가와 피게로아(350 S. Figueroa St. LA)에 41층 높이, 570 유닛의 콘도 타워를 건설할 계획인 가운데, 15일 이 건물의 조감도를 공개했다. 대부분 1베드룸, 2베드룸으로 구성되며 수영장, 테니스코트, 개인발코니 등이 있고, 주차장은 차량 155대를 수용한다.

  • [오늘의 사자성어] 目不見睫 목불견첩

    눈으로 자기 눈썹을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자신의 허물을 잘 알지 못하고 남의 잘못은 잘 봄을 비유한 말이다. 문화재 지정전 목포 건물 9채 싹쓸이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의원. 유난히 설화가 많았던 만큼 한번쯤 곱씹어 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