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지진 원인은 지열발전…조급한 사업추진이 빚은 인재"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신선미 기자 = 2017년 11월의 포항지진(규모 5. 4)이 인근 지열발전소에 의해 촉발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큰 인적·물적 피해를 낸 포항지진이 사전 준비 없이 조급하게 추진된 사업으로 빚어진 인재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 부모 사업체 대물림?…자녀들은 "싫다"

    #리커스토어를 운영하는 조우진(66)씨는 은퇴를 앞두고 대학 졸업후 제대로 직장을 잡지못한채 틈틈이 부모를 도와주고 있는 아들에게 가게를 물려줄 심산이었다. 리커스토어 치고는 규모가 제법 크고 거의 종업원 운영이라 아들이 맡아서 하기에도 어렵지 않기 때문이었다.

  • 아련한 십리벚꼴길의 추억

    '언제 추웠나?'싶다. 고국의 풍경은 벌써 봄이다. 영호남 화합 명소인 경남 하동 화개장터∼쌍계사를 잇는 십리벚꽃길을 연인이 걷고 있다.

  • "몬산토 제초제, 암발병 주 원인"

    몬산토사의 제초제 '라운드업'(사진)이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에드윈 하더만(70)의 암 발병의 주요 원인이라고 샌스란시스코 연방법원의 배심원단이 19일 결정했다. 6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이 만장일치로 내린 이 같은 결정은 라운드업 사용으로 암에 걸렸다며 몬산토를 상대로 제기된 수백 건의 유사한 소송들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오늘의 사자성어] 棟梁之材 동량지재

    기둥과 들보로 쓸 만한 재목이라는 뜻으로, 한 집안이나 한 나라를 떠받치는 중대한 일을 맡을 만한 인재를 이르는 말. 최근 청와대의 장관 후보 인선에 말들이 많다. 총리는 "문제점을 알았지만 후보중에선 가장 낫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 대북 구호단체 'CFK' 출발, 3주간 북한 체류 예정

    미국의 대북구호단체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CFK)이 인도주의 지원 활동을 위해 3주간의 방북길에 올랐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9일 보도했다. 하이든 린튼 CFK 대표는 지난 15일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토요일(16일)에 북한으로 출발한다"면서 "3주간 북한에 머물 예정"이라고 전했다.

  • 알아서 대신 주차, 발레파킹 로봇

    알아서 대신 주차해주는 발레파킹 로봇이 첫 선을 보였다. 프랑스 리옹의 생텍쥐페리공항 주차장에서 발레 파킹 로봇 '스탠'이 차량을 주차시키고 있다. 공간 감지 센서와 인공지능이 적용된 이 로봇은 스스로 비어 있는 주차 공간을 파악, 최대 6m 전장(길이)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 주한미군 예산 줄여 국경 장벽에 투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예산 전용을 검토 중인 국방 분야 건설 사업 가운데 한미연합사의 경기 성남 탱고 지휘통제소와 주한미군 군산공항 기지가 포함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AP·로이터 통신 등 현지 언론은 18일 미 국방부가 의회에 이런 내용을 담은 20여쪽 분량의 국방 분야 건설사업 목록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 "내달 15일까지 안찾아가면…"

    세금보고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2015년 미청구 환급액을 찾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도 임박하고 있다. 국세청(IRS)은 120만여명의 납세자가 세금보고를 하지 않아서 발급되지 않은 2015년 소득세 환급액이 14억달러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 모국연수 참가생 모집 동포재단 4월1일까지

    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은 대한민국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매년 시행하는 재외동포 중·고등학생 또는 대학생 모국연수 참가 신청을 4월 1일까지 받는다. 재외동포 중·고등학생 또는 대학생으로서 2019년 7월 31일 기준으로 만 14세부터 24세이며 5년 이상 합법적으로 해외 체류 중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