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경기에 자살률 높다"

    자살률이 경기변동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1928년부터 2007년까지 미국의 경기사이클과 자살률의 관련성을 조사한 결과 근로인구(25~64세)의 자살률이 경기호황기에는 떨어진 반면 불황기에는 높아진 것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 히스패닉 인구 증가세 '무섭다'

    히스패닉이 미국에서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성장의 원동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히스패닉 인구가 미 도시지역에서 처음으로 흑인 인구를 넘어섰다. 연방센서스국이 14일 발표한 인종 및 인구이동 관련 자료에 따르면 미국 총 인구의 83.

  • LAPD, "다운타운 의류상권 치안 강화 나섰다"...전용 핫라인 설치

    LAPD 뉴튼경찰서가 다운타운 의류도매상권의 치안 강화를 위해 핫라인을 개설한다. 한인의류협회는 14일 다운타운 의류상권을 관활하는 LAPD 뉴튼경찰서를 방문해 핫라인 설치를 비롯한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 굿네이버스USA, 빈곤아동 돕기 캠페인 전개

    국제구호개발단체 굿네이버스USA(대표 오은주)가 고난주간을 맞아 미국 내 1,000여개 한인교회와 함께 '해외 빈곤아동 돕기 고난주간 금식운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난주간 금식운동은 매 3초에 한 명의 아동이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현실을 알리고 하루에 한 끼 이상 금식함으로써 마련된 비용을 해외 빈곤아동들을 돕는데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 LAFD-SCG, "재난 대비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줄일 수 있다"

    '지진 대비의 달'을 맞아 재난 대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LA소방국(LAFD)과 남가주개스컴퍼니(SCG)는 13일 LA지역의 한 주택에서 재난시 대처법과 사전 대비를 위한 행동요령 등을 설명하는 대규모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뉴질랜드와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 등 자연재해를 계기로 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재난에 대한 적극적인 대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 복구를 보다 원활하게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 LA통합교육구, '성적 변화 기준 평가제'도입 추진

    LA통합교육구(LAUSD)가 학생 성적 변화에 따라 학교를 평가하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다. LAUSD는 학생들의 성적에 따라 학교가 평가되는 '성적 변화 기준 평가제(Academic Growth Over time)'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 "LA한국교육원, 캘스테이트LA와 한국어 교사 양성한다"

    LA한국교육원(원장 금용한)과 캘스테이트LA(총장 제임스 로서)가 14일 한국어교사 양성 과정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LA한국교육원은 미국 공립학교에서 한국어반이 확대됨에 따라 이에 필요한 한국어교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캘스테이트LA에 한국어 전공 및 교사 양성 과정을 설치한다.

  • "일본 쓰나미 실종자, 오레건주에서 발견"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지진 이후 미 서부 해안을 휩쓴 쓰나미로 실종됐던 미국인 남성이 12일 숨진 채 발견됐다. 미 오레건주 검시관은 지난 2일 오레건주 워런턴 인근 해안에서 쓰나미로 실종됐던 더스틴 더글라스 웨버(25)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12일 밝혔다.

  • US태권도고단자회, 정기총회 개최

    US태권도고단자회(회장 임규붕)가 오는 15일부터 3일간 LA한인타운 더윌셔호텔에서'제6회 태권도 명예의전당 시상식 및 제2회 미국태권도포럼과 품새세미나'를 개최한다. US태권도고단자회 제9차 정기총회를 겸한 이번 행사는 한국 태권도진흥재단 이대순 이사장이 특별 초청돼 한국 전북 무주에 건립 중인 태권도공원에 대해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 아이패드, "유치원용 교재 사용 논란"

    유치원생 교육용 교재로 '아이패드(ipad)'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주 메인주 어번시 교육위원회는 오는 가을학기부터 아이패드를 유치원생 교육용 교재로 활용할 것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어번시 교육위원회는 상반기 중 예산 20만달러를 투자해 아이패드2를 구입하고 가을학기에 맞춰 시내 공립유치원생 300명에게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