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토네이도 희생자 추모속 잔해 철거

    토네이도가 강타한 앨라배마주 등 남동부 지역에서는 일요일인 1일 오전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행사가 열린 가운데 부서진 건물들의 잔해 철거작업도 시작되는 등 재기노력이 계속됐다. 토네이도 피해가 가장 심한 앨라배마 주민들은 로버트 벤틀리 주지사가 이날을 '토네이도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기도의 날'로 지정함에 따라 교회에서 예배를 보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 삼호관광, "일일 무료관광 예약 접수 조기 마감"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고객사은행사의 일환으로 마련한 '1000명 무료관광' 접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달 29일 예약을 하기 위해 몰려든 한인들로 삼호관광이 위치한 VIP플라자몰은 새벽 4시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삼호관광에 따르면 이날 방문접수한 인원은 700여명으로 예약 시작 1시간 반에 접수가 종료됐다.

  • 가수 천무 스테파니, "PAVA홍보대사 위촉"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지킴이운동에 적극 참여할래요!"여성아이돌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 천무 스테파니(본명 김보경·사진)가 지난달 29일 재미한인자원봉사자회(PAVA·회장 강태흥)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 美 중남부 일대 토네이도 강타…사망자 300명 육박

    미 앨라배마주를 비롯한 중남부 일대를 강력한 토네이도가 휩쓸어 28일 오후 현재 사망자가 300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앨라배마주와 미시시피, 조지아 등에서는 비상사태가 선포돼 주방위군이 구호작업에 나섰으며 남부 텍사스에서 북부 뉴욕주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호우 경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 한인건강정보센터, '이매징 디파트먼트' 오픈하우스 개최

    한인건강정보센터(KHEIR·소장 에린 박)가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이매징 디파트먼트(Imaging Department)'를 오픈한다. KHEIR는 그간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무료 검사를 진행해 왔으나 의료장비 부족으로 인해 예약자에 한해 제한적으로 검사를 실시해 왔다.

  • 영화 '컬러들의 충돌' 올 여름 제작 돌입

    4. 29 폭동 20주년을 앞두고 당시 한인커뮤니티를 배경으로 한 장편영화 '컬러들의 충돌(Clash of Colors)'이 제작된다. 데이빗 김 변호사는 28일 영화사 '셸프라이프언리미티드'와 기자회견을 갖고 컬러들의 충돌 제작 돌입을 알렸다.

  • 의류●봉제협 노동법 세미나 '성료'

    한인의류업계와 봉제업계에서 노동법 단속 및 관련 소송에 대비한 준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26일 한인의류협회와 한인봉제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노동법 세미나에 강사로 나선 김해원 노동법 전문변호사는 "일부 봉제업체들이 영세한 규모 때문에 부득이하게 노동법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美 한국 古문헌 2000여종 디지털로 '귀국'

    일제 강점기 한국에서 반출돼 미국으로 흘러간 한국 고(古)문헌이 디지털 자료 형태로 대거 국내에 돌아온다.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해외한국학자료센터는 미 버클리대 동아시아도서관에 있는 한국 고문헌 2,200여종의 원문 이미지 디지털화 작업을 진행, 현재 738종의 변환을 마쳤고 연말까지 전체 자료의 디지털화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 美 공기오염 최악지역은 여전히 LA도시권

    LA도시권이 여전히 미국에서 가장 공기오염이 심각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미국폐협회(ALA)가 2007~2009년 자료를 토대로 작성한 올해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LA도시권은 올해도 미국에서 가장 공기오염이 심각한 지역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했다.

  • 캘리포니아주, 운전 중 휴대폰 사용에 '벌금 폭탄'

    지난 2008년 7월1일부터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운전 중 휴대폰 통화시 반드시 핸즈 프리 장치를 사용해야 한다는 새로운 운전 중 휴대폰 법안(SB1613/SB33)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금지 법안이 시행된 지 2년이 다 되어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운전자들이 운전을 하면서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