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마터면 큰 일날 뻔했어요"

    14일 오후 2시쯤 한인타운 버몬트와 9가 인근 교차로에서 발생한 차량 충돌사고 현장.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소방국 관계자들이 크게 파손된 자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의 부상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한 사망자나 중상자는 없었다.

  • 마지막으로 책방 가본게 언제인가요?

    타운내 서점이 하나 둘씩 사라지고 있다.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전자책 및 인터넷 매체가 활성화 되면서 책방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크게 줄어들었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서점은 꼭 책을 사기 위해 가는 곳은 아니었다. 동네에 몇개씩 있던 서점은 동네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였다.

  • '퍼시픽시티 뱅크 장학생' 모집

    퍼시픽 시티 뱅크(행장 헨리 김·이하 PCB)가 '제 2회 퍼시픽 시티 뱅크 장학생 모집'을 실시한다. 신청 자격은 올 해 6월 기준 고등학교 졸업자로 2년제 또는 4년제 대학 입학 예정자나 현재 대학교 1학년 재학생으로 신청서와 에세이를 포함한 기타 필요한 서류를 참고해 마감일인 오는 6월1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 '이웃케어 클리닉' 한인 타운 3번째 클리닉 오픈

    저소득층을 위한 비영리 커뮤니티 의료 기관인 '이웃케어 클리닉'(소장 애린 박)이 한인타운에 3번째 클리닉을 오픈한다. 이웃케어 클리닉은 14일 기자회견을 갖고 내달 초 6가 ·윌셔 인근에 '버질 클리닉'을 정식 개원한다고 밝혔다.

  • 해결의 실마리? 또 다른 분쟁의 출발?

    LA한인회관의 운영을 놓고 4년 여 동안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LA한인사회 단체의 '적폐'대상을 꼽히는 '한미동포재단'(이하 동포재단)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검찰이 개입하는 사태로까지 번져, 한인사회의 공분을 자아냈던 한미동포재단 이슈가 빠르면 5월달 늦어도 6월달 까지는 일단락될 것으로 전망된다.

  • 미주한인치과의사협회 서울방문

    미주한인치과의사협회 및 LA치과의사협회(회장 김필성)는 30여 명의 미주대표단을 이끌고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 및 대한치과의사협회 등이 주최한 학술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왔다. 김필성(앞줄 왼쪽)회장과 김철수(오른쪽)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재미와 감동…이런 연극 또 없습니다"

    명품 코믹 연극 '할배열전'(부제:잠자듯이 꿈꾸듯이)이 LA를 찾아온다. 창사 20주년을 맞은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대표 오경진)가 한인사회에 '가정의 달' 선물로 고심 끝에 고른 작품이다. 오는 30일과 31일 단 이틀 동안 문화기획사 '에이콤'(대표 이광진) 주관으로 윌셔 이벨극장 무대에 오르는 '할배열전'은 작품의 내용에 있어서나 출연진으로나 질 높은 문화 행사를 기다려 온 남가주 한인들에게 전례 없는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오늘을 살아가세요…눈이 부시게"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었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 "가야금 한번 배워보실래요?"

    한국 전통 악기는 그 아름다운 선율로 미국서도 주목받고 있지만, 직접 접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가야금 같은 큰 악기는 더욱 그렇다. 청중의 '심금'을 울리며 연주자까지 돋보이게하는 이 악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지만, 배울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은 것이다.

  • "엄마가 살아있음에 나는 행복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피식' 웃음이 나는 말이지만, 어린 시절엔 나름 심각했다. '엄마한테 물어본다'는건 매순간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릴때 꼭 거쳐야만 하는 일종의 '관문' 이었다. 그 뿐만이 아니다. "엄마한테 이를거야" "엄마가 하지 말랬어" 라는 말에서 짐작되는 엄마는 그시절 내게 정말 독보적인 존재였음이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