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서도 생중계 시청

    오는 27일(LA 26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리는 남북한 정상회담이 세기의 이벤트로 치러지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는 장면을 LA서도 TV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양국이 TV 생중계에 대해 합의했기 때문이다.

  • 축제재단 "절대 반대" vs 상의 "어이없다"

    LA한인상공회의소가 LA한인타운내 서울국제공원에 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 곳에서 매년 한인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LA한인축제재단이 이를 적극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LA한인축제재단(회장 지미 이)은 18일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국제공원에 센터를 건립한다는 발상은 어불성설"이라고 밝혔다.

  • 테니스로 모두 '한마음 한뜻'

    미주대한테니스협회(회장 김인곤)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특별 후원하는 '제1회 서울 아리수배 미주테니스대회'가 4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사우스 엘 몬테 위티어네로우스테니스센터(Whitter Narrows Tennis Center)에서 열린다.

  •  "오는 9월 공식 지정 확실시"

    한인의 이름을 딴 '김영옥 대령 기념 프리웨이'의 지정이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공화당 소속인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과 민주당의 샤론 쿼크 실바 의원이 지난 2월 한인 밀집 지역인 오렌지카운티의 북부 지역을 지나는 5번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을 기념 지정하자는 내용으로 발의한 결의안이 지난 16일 주의회 교통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것이다.

  • "성격이 그러니 남친도 없고 성관계도…"

    #박모(38)씨는 최근 다니던 직장을 그만뒀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한인 사회에서 제법 알려진 회사를 그가 그만둔 이유는 성폭력 때문이다. 사무실에서 언어적 성희롱은 물론이고 회식이 있는 날이면 회사 대표 옆자리는 박씨의 지정석이다.

  • 대한항공이 창피하다

    최근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물벼락 갑질'로 대항항공 자매들의 갑질 행태가 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광고대행사 직원을 향해 물이 든 컵을 던져 '갑질'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 전무의 사례는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이야기여서 한인들에게 준 충격은 크다.

  • 한인 청소년들 6.25참전용사 추모식 참석

    한인 청소년 봉사단체인 화랑청소년재단(회장 박윤숙)은 14일 오전 11시 산타파울라 시 베테란스 메모리얼팍에서 열린 미국군 6. 25 참전 용사 추모식에 참석했다. 산타파울라 시장 등 100여명의 주민들은 이들 청소년의 참석을 환영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동국대 동문회 골프·산행대회

    동국대남가주동문회(회장 강병선)는 14일 서울본교 총장배 골프 및 산행대회를 개최했다. 골프는 샌디마스 비아버디에서, 산행은 골프장 인근 하시엔다 산행코스에서 각각 진행됐다. 동국대 동문회는 오는 6월 동국 낚시 및 야유회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중이다.

  •  경성중·고 동문회 골프 토너 성황

    경성중·고등학교 미주총동문회(회장 장재홍)는 14일 로열비스터 골프클럽에서 4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골프 토너먼트를 가졌다. 이날 특별상은 5회 권호식 동문, 9회 구기번 동문이 받았다. 또 9회 오길선 동문이 챔피언, 메달리스트는 10회 이승근 동문, 근접상은 3회 정광석 동문, 장타상은 15회 박승철 동문이 각각 차지했다.

  • LA타임스, 엘세군도로 이사

    미국 6대 일간지로 꼽히는 LA타임스가 다운타운을 떠나 LA공항 인근 엘세군도로 회사를 옮긴다. LA타임스 소유주였던 언론재벌 트롱크로부터 이 신문사를 최근 인수한 유명 외과의사 출신 바이오 사업가 패트릭 순-시옹(65)은 이같은 사실을 임직원에게 통보했다고 언론들이 13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