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한국문화가 자랑입니다"

    LA한국문화원에 박위진(사진) 신임원장이 11일 부임했다. 본보를 방문한 박 원장은 자랑스런 한국문화를 주류사회에 알리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위진 신임원장은 약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약 3년간 LA한국문화원 부원장을 맡아 근무한 경력이 있다.

  • KYCC, '빈티지샵' 오픈 인산인해

    12일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이 한인 비영리단체 최초로 개장한 비영리 목적의 의류·악세사리 판매 업소에, 첫 날부터 방문객이 몰려있다. '빈티지 소울'(Vintage Soul)이란 명칭의 이 가게(3460 Wilshire Blvd. , Site 158, LA)에선, 기부 받은 물품을 판매하며 모든 수익은 KYCC의 청소년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 따님은 '온라인 데이팅'에 안전한가요?

    커플들을 연결시켜 주는 온라인 데이팅앱은 흔히 '오늘 연결된 커플 수천쌍'이라는 광고성 문구로 사용자들의 이목을 끌지만 최근 데이팅앱으로 인한 과도한 이성과의 만남에 의해 부작용을 경험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 '명품 보컬' 휘성·알리 떴다

    명품 가창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가수 휘성과 알리가 22일(금) 오후 9시, 23일(토) 오후 6시에 두번에 걸쳐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2002년 RB 발라드곡 '안되나요'로 솔로 데뷔한 휘성은 데뷔때부터 큰 인기를 얻은 후 '불치병', 'With Me', '불면증', '결혼까지 생각했어', '다시 만난 날', 'Good Bye Luv', '가슴 시린 이야기' 등 다수의 명곡을 발표하며 톱가수 자리를 지켜왔다.

  • "미주총연을 다시 일으키겠습니다"

    뉴스타 부동산 남문기 회장이 11일 오전 11시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심각한 내홍을 겪었던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의 차기(28대)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남문기 회장(맨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이 참석한 15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회장 당선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위상제고를 위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분열 몸살 '미주총연' 해결사로 나선다"

    뉴스타 부동산 남문기(사진) 회장이 회장 선출을 둘러싼 내부 분열로 몸살을 앓았던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상 미주총연)의 해결사로 나섰다. 차기(28대) 미주총연 총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남 회장은 11일 가든 스윗 호텔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과 기자회견을 열고 미주총연 회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영어봉사장학생 모집

    LA한국교육원(원장 오승걸)은 한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의 제23기'정부초청 영어봉사(TaLK) 장학생'을 모집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8월부터 6개월 또는 1년 동안 한국농어촌 소재 초등학교의 방과후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게 되는데, 입국 항공료 (1회 130만원), 매월 150만원의 장학금, 숙소(또는 숙박비), 건강보험료 및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 내년 미국 대선 캘리포니아 유권자 등록

    작년 중간 선거에 이어 내년(2020년)에 실시되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한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주 내 등록 유권자 수가 2000만명에 육박하며 기록을 경신했다. 알렉스 파딜라 캘리포니아 국무장관은 2월 10일 기준으로 주 내 등록 유권자 수가 1997만8449명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 100년전 3.1운동을 윌셔 거리에서…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LA한인회(회장 로라 전) 등 법동포연합의 주최로 LA 한인타운 윌셔 블러바드 선상 놀만디와 옥스포드 사이에서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3. 1운동 100주년 기념 퍼레이드가 열렸다. 행진 시작 전 3. 1운동을 이끈 유관순 열사의 희생을 연출한 플래시 몹이 펼쳐치고 있다.

  • '결혼전 동거'가 좋아? 이혼율 더 높다

    #LA에 거주하는 이희주(29)씨는 대학 때 만난 남자친구와 학비 및 생활비 부담을 위해 시작한 동거가 4년 만에 자연스레 결혼으로 이어졌으나 불과 6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씨는 "결혼 전에는 부담이나 책임감이 덜해서 같은 공간에서도 각자 자유롭게 살던 습관이 결혼 후에도 쉽사리 고쳐지지 않아 갈등이 시작됐다"며 "결국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이혼했다"고 심정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