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한인들의 온정은 살아있었습니다"

    지난 달 4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화재로 인해 하루 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700여 명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남가주 한인사회의 온정이 따뜻한 결실을 맺고 있다. 남가주 한인 교계 및 한인 단체 등 한인 사회 70여 개 단체로 이뤄진 '강원 재난 피해 미주 연합후원회'(이하 미주 연합후원회)는 지난 달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강원도 대화재 이재민돕기 성금모금'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8일 현재까지 총 8만3천 달러의 성금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 "어버이날에 엄마됐어요"

    8일 굿사마리탄 병원(원장 앤드류 리카)이 한국의 어버이날(5월 8일)을 기념해 출산후 입원중인 산모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건강한 첫 딸을 품에 안은 정이나(오른쪽부터), 허재영 부부가 김혜숙 간호사, 헤이티 손 한인담당매니저로부터 카네이션을 받고 활짝 웃고 있다.

  • "담배 연기없는 마더스데이를…"

    오는 12일 마더스데이를 맞아 ASQ 한인금연센터가 '담배 연기없는 마더스데이' 캠페인을 펼친다. ASQ 한인금연센터는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마더스데이에 금연을 시작할 것을 조언했다. ASQ(Asian Smokers' Quitline)는 한국어가 가능한 전문 상담원이 효과적인 금연 방법을 알려주고, 자료가 제공되며, 흡연자의 상황에 맞는 금연 계획을 세워준다고 밝혔다.

  • 제 25회 학생음악축제 10일 월드미션대 주최

    월드미션대학교 음악과가 주최하는 제 25회 학생음악축제가 LA다운타운 지퍼홀에서 10일 오후 7시30분 개최된다. 윤임상 음악학가 교수는 "이번 음악축제의 주제는 '열정(Passion)', '탁월(Preeminence)', '능력(Power)' 등 3P로 주제에 맞는 다양한 음악장르로 구성된다"고 밝혔다.

  • '기저귀·생리대' 판매세 폐지 추진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가 생리대 판매세 폐지 법안을 다시 추진한다. 뉴섬 주지사는 이같은 안을 포함한 개정 예산안을 9일 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뉴섬 주지사는 최근 주거비용과 물가 상승으로 젊은 부부들의 부담이 크다면서 개정 예산안이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中高생 등교시간 30분 늦추자

    지난해 마지막 단계에서 주지사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됐던 학교 등교시간을 늦추는 법안이 캘리포니아주에서 다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게빈 뉴섬 주지사는 교육 부문에 대해 브라운 전 주지사와 다른 정책을 펴고 있는 만큼 법안에 최종 서명할 가능성이 높다.

  • 오늘 하루종일 '우버' 타기 힘들겁니다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차량 공유 업체인 '우버'(Uber)와 '리프트'(Lyft) 운전자들이 우버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8일 함께 '동맹파업'에 들어간다. 특히 이날 LA에서 이루어지는 파업은 우버·리프트 운전자들이 24시간 동안 모바일 앱을 꺼놓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7일 커브드 LA가 보도했다.

  • "1세대와 2세대의 충돌·애환·사랑"

    한인 2세 감독 두명이 의기투합해 제작한 영화 '해피 클리너스'(Happy Cleaners)가 오는 8일 LA에서 초연돼 관심을 끈다. '해피 클리너스'를 공동 감독한 줄리안 김 감독과 피터 이 감독은 지난 2017년 여름에 영화 제작에 들어가 올해 초 영화 촬영 및 편집을 마치고 LA 아시안 퍼시픽 영화 페스티벌에서 최초로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 LA 관광 경제 효과 역대 최고…'366억불'

    지난해 LA카운티 관광 수입으로 인한 경제 효과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LA타임스가 7일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LA관광 컨벤션 위원회의 자료에서 지난해 LA카운티를 찾은 관광객이 50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이들은 239억 달러를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  "노숙자 문제 심각" 20% "나도 언젠간"

    남가주 주민들은 노숙자 문제를 '심각한 문제''major problem)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BC7방송에 따르면, 'Survey USA'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남가주 주민의 50% 정도가 노숙자 문제를 심각한 사회 문제로 여기고 있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