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나봤습니다] '열정'의 여장부…" '최고'가 목표입니다"

    지난 2015년 LA타임스가 CBB은행 조앤 김 행장의 '인간 승리'스토리를 전하면서 그녀를 한마디로 소개한 내용이다. 한인 경제계에서 대표적인 여성 리더로 손꼽히는 조앤 김 행장이 두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이미 예견된 연임이었지만 은행은 물론 경제계가 환호하는 이유는 그녀의 강력한 리더십으로 다시한변 CBB은행의 새로운 비상(飛上)을 꿈 꿀 수있게 됐기 때문이다.

  • 지지율 1%서 15%로…샌더스·바이든 이어 3위 '쑥'

    매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의 최연소 후보 주자 피트 부테제즈(Buttigieg·37·사진)의 돌풍이 무섭다. '3강(强)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인디애나주 인구 10만 도시 사우스벤드 시장인 부테제즈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무명이나 다름없었으나 최근 지지율이 파죽지세로 올라 야권 거물 버니 샌더스(77) 상원의원과 조 바이든(76) 전 부통령을 위협하며 경선판은'3강(强) 구도'로 재편시켰다.

  • 내일 대선 출마 선언 바이든, 동영상으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5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이라고 미 언론들이 23일 일제히 보도했다. 더힐은 바이든 전 부통령의 출마 선언은 비디오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측근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 인해 분열된 나라를 통합하기 위해 대선에 출마한다고 말할 것으로 알려졌다.

  • 우크라이나 '코미디언 대통령' 탄생

    정치경력이 전무한 코미디언 출신으로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당선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후보가 21일 손뼉을 치며 기뻐하고 있다. 개표가 99. 68% 진행된 상태에서 젤렌스키 후보는 무려 73. 21%를 득표, 24. 46%를 얻는 데 그친 페트로 포로셴코 현 대통령을 압도했다.

  • "차범근 보다는 그래도 손흥민"

    孫 51. 5% > 車 30. 5%. 손흥민(27)과 차범근(66). 한국축구를 대표하는 건 물론 유럽무대를 휘저은 두 슈퍼스타 중 누가 더 셀까?.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CBS의 의뢰로 지난 19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금의 축구팬들'은 차범근보다 손흥민에게 더 높은 점수를 주었다.

  • 교회에선 '성폭력', 집에선 '가정폭력'

    파리의 한 유명 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가 신도들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20일 방송에 따르면 송목사는 파리의 한인교회 담임목사로 프랑스 소도시에서 철학을 공부하다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 한국인 최초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 등극

    30대 한국인 여성이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에 오르는 쾌거를 안았다. 지난 14일 미국 보스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에서 2000년 이 대회가 생긴 이래 최초로 한국인이 우승을 차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 세기의 연인, 세기의 프로포즈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강타자였던 알렉스 로드리게스(44)가 만능 엔터테이너 제니퍼 로페즈(50)에게 프로포즈했다. 두 사람은 카리브해의 섬나라 바하마 해변을 배경으로한 로맨틱한 사진을 SNS에 올리며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 우즈 우승 예측…128만달러 대박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의 올해 마스터스 우승에 8만 5천 달러를 걸어 127만 5천 달러(14억원)를 받게 된 30대 남성이 "스포츠 베팅에 돈을 건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위스콘신주에 사는 제임스 아두치(39)는 16일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우즈가 우승할 것이라는 느낌이 왔다"고 거액을 베팅한 이유를 설명했다.

  •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우승…14년만에 새 역사, PGA 81승째

    모든 관객들이 일어나 "타이거!"를 연호하며 기립 박수를 쳤다. 관객들은 서로 바로보며 "믿을 수 없는 일"이라며 고개를 흔들었고, 일부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22년 전인 1997년, 22세의 나이에 마스터스에서 12타 차로 우승하면서 전설을 만들었던 '겁없었던 골퍼' 타이거 우즈, 꼭 2배의 나이인 44세에 또한 번의 전설을 일궈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