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순택씨 별세

    할리우드 진출 1세대 원로배우 오순택(85·사진)씨가 4일 LA에서 별세했다. 1959년 영화 편집 공부를 위해 미국 유학을 왔다가 배우로 진로를 바꾼 그는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1974)에서 '로저 무어'와 짝을 이룬 홍콩 주재 영국정보원 역할로 세계인에게 뚜렷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 '원더 우먼' 할리웃 명예의 전당 입성

    올해 68세의 '원조 원더우먼' 린다 카터가 3일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 이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린 2632번째 스타가 됐다. 그녀는 1975년부터 1979년까지 TV에서 수퍼히어로 원더우먼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AP.

  • "평생 우주 강연만 하고 살 순 없었다"

    10년 전 한국인 최초로 우주비행을 했던 이소연(40)씨는 경영학 박사(MBA) 학위를 위해 미국행을 택한 이유에 대해 "평생 (우주 관련) 강연만 하고 살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씨는 3일 대전 유성구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한국마이크로중력학회 2018 학술대회 초청 강연에서 "예순 살 쯤 됐을 때도 똑같은 내용을 반복하며 지내고 있을 것만 같은 두려움이 매우 컸다"며 이렇게 밝혔다.

  • "미국에 韓 정체성을 알려야죠"

    마이클코어스 마크제이콥스 토리버치 등 명품 핸드백을 제작하는 한국의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시몬느)과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인 박은관 회장(63·사진)이 미국 내 한국어마을(코리안 빌리지) 설립을 위해 총 500만 달러(약 53억 원)를 기부한다.

  • "체육회관 건립 추진하겠다"

    재미대한체육회 제19대 회장에 오렌지카운티 출신의 이규성 부회장이 당선됐다. 지난 24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재미대한체육회의 대의원 총회 및 선거총회에서 이규성 부회장이 접전끝에 22표를 획득, 15표를 얻은 송재성 수석부회장을 따돌리고 제19대 회장에 올랐다.

  • 미국 입양 두 살배기 '노미'…잃어버린 시간 되찾았다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한국계 미국인 소아과 의사 줄리아나 데이먼(46)씨는 최근 잃어버린 유아 시절 흔적을 되찾았다. 1972년 태어나 두 살 되던 해부터 미국 가정에서 따뜻한 보살핌 속에 성장했지만, 기억조차 없는 유아 시절은 마음 한쪽에 늘 미스터리로 남았다.

  • 뉴욕 주지사 도전장

    미국의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 출연했던 인기 여배우 신시아 닉슨(사진)이 뉴욕 주지사 도전한다. 당선되면 뉴욕 최초의 여성·레즈비언 주지사가 된다. 닉슨은 19일 트위터를 통해 "나는 뉴욕을 사랑한다. 오늘 나는 주지사에 입후보했음을 선언한다.

  •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76세로 별세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14일(현지시간) 76세 나이로 별세했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유족은 그가 이날 오전 영국 캠브리지의 자택에서 임종했다고 발표했다. 호킹 박사의 자녀들은 성명을 통해 “사랑하는 아버지가 오늘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그는 위대한 과학자이자 비범한 인물이었고 그의 업적과 유산은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 "장애인은 섹시하면 안되는 건가요"

    금메달도 다 같은 금메달이 아니다. 평창 겨울패럴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LL1(중증 다리 장애) 부문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의 브레나 허커비(22·미국). 한쪽 다리 장애인인 그녀는 미국에서 평창까지 따라온 두살된 딸 릴라를 품에 안고 "계속 도전 하면 원하는 모든 것은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딸에게 보여주고 싶다"며 활짝 웃었다.

  • "저녁마다 설거지, 잠은 하루에 8시간"

    아마존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제프 베조스(54)는 역사상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그는 포브스가 6일 발표한 현재 세계 최고 부자 순위에서 처음 정상에 올랐다. 그는 본인 이름으로 된 재산이 1127억 달러(약 135조 원)에 이르며 아마존 외에도 미 항공우주회사 '블루오리진'과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도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