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권 앞에선 '족쇄'되는 美 이중국적

    오는 21일 캐나다 총선을 앞두고 집권 자유당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접전을 벌이는 보수당의 앤드루 쉬어 대표에게 최근 돌발 악재가 터졌다. 그가 미국 국적을 보유한 이중국적자라는 '불편한 진실'이 캐나다 현지 언론의 보도로 드러난 것이다.

  • [특별인터뷰] "힘든 만큼 보람이 컸던 '절반의 성공'"

    대내외적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제46회 LA한인축제가 지난 29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한인축제가 제대로 열릴 수나 있을까하는 우려 속에서도 무사히 끝날 수 있었던 데에는 몇 안되는 이사들과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수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 '스노보드 금메달' 한인 2세 클로이 김 선수활동 일시 중단, 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클로이 김(19·사진)이 2019-2020시즌을 건너뛰기로 했다. AP통신은 3일 이같은 사실을 보도하며 "다만 현역 은퇴가 아니고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2020년 5월 훈련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 LA 부동산 재벌 제이미슨…'2세 시대'

    LA 한인 최대 부동산 투자 및 개발업체인 제이미슨사가 다운타운과 한인타운은 물론 웨스트 LA로까지 그 규모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제이미슨사는 지난 1995년 의사의 본업을 이어가던 데이빗 이가 부업으로 시작한 부동산 사업으로 어느덧 1800만 스퀘어 피트의 사무 공간과 수 천 개의 다세대 유닛을 보유한 LA 최대 규모의 부동산 회사로 성장했다.

  • 명품패션 완성은 '전자발찌?'

    캐나다에 가택연금 중인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의 '전자발찌 패션'(사진)이 화제다. 멍완저우 부회장은 24일 대법원에서 열린 소송심리에 참석하기 위해 집을 나서면서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긴 바짓단 속에 전자발찌를 감추는 일반적인 피의자들과 달리 전자발찌를 마치 고급 장신구처럼 활용하는 파격적인 '전자발찌 패션'을 선보였다.

  •  "'장애' 보다는 '재능' 응원했더니 자존감"

    지난 18일 NBC방송의 인기 예능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카 갓 탤런트'14시즌에서 한인 3세인 코디 리(Kody Lee·22)가 우승해 미주한인사회에 적지 않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런데, 코디 리의 이러한 성공적인 삶의 스토리는 그의 부모님과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가 하나가 돼 선천적으로 시각장애 및 자폐증을 지닌 아이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일찍 그 재능을 발견했기때문에 가능했다라는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드러내고 있다.

  • 뱅크오브호프  이사 임명  공인회계사 준 김씨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의 지주사인 호프뱅콥이 24일 호프뱅콥 및 뱅크오브호프의 새 이사로 준 김(사진·한국명 김준경) 공인회계사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준 김 신임 이사는 10월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김 신임 이사는 2005년 이래로 회계법인'KPMG LLP'의 내셔날 파트너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UC버클리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   재산 97% 기부하고 별세한 '호텔왕'

    2800여개 호텔을 거느린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그룹을 이끌며 '미국의 호텔왕'이라고 불렸던 윌리엄 배런 힐튼이 19일 LA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그런데 세계적인 부호인 그가 전 재산의 3% 만 유족에게 남기고 나머지 97%를 기부하고 숨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민주당 "나경원 아들 美 원정 출산 의혹"  

    LA한인타운 인근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이 최근 며칠사이 한국의 각종 포털사이트 급상승 검색어(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나경원 원내대표의 원정 출산 의혹을 제기하며,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을 언급하는 글이 다수 올라온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 美 압류 北선박 '와이즈 어니스트'호 낙찰

    유엔 제재 위반 혐의로 미국 정부에 의해 압류된 북한 화물선 '와이즈 어니스트'(Wise Honest)호에 대한 매각 절차가 완료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매각 금액은 북한에 억류됐다가 석방 직후 사망한 미국인 오토 웜비어의 유족 등에게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