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여전한 대화·제재 투트랙 행보…대북 '2차제재 언급' 주목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이상현 기자 =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수면 위로 올린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대북제재 측면에서도 미묘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대화와 제재 병행 기조를 고집스럽게 유지하고 있다. 미 행정부는 지난 7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평양으로 보낸 데 이어 제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 등을 위한 북미 실무회담도 북한에 제안해 둔 상태다.

  • "치마 입고, 하이힐 신고…女風"

    내달 실시되는 중간선거에서 '여풍(女風)'이 거세다. 10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중간선거에 출마하는 여성 후보가 전 부문에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주 의회에 도전하는 여성 후보자는 3779명으로, 기존 최다 기록이었던 2016년의 2649명을 크게 추월했다.

  • 美 '시간쫓겨 합의 않겠다' 의지…치열한 北美'밀당' 예고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이하 현지시간)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오는 11월 6일 중간선거 이후에 열릴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비핵화와 상응조치 등 정상회담 의제를 둘러싸고 북미 간에 길고 치열한 '밀고 당기기'가 예상된다.

  • 트럼프 "2차 북미회담, 중간선거 이후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두 번째로 대면할 2차 북미정상회담이 11월 6일 중간선거 이후 개최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회담 개최장소는 3∼4곳이 저울질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 중립지대와 평양, 미국 내 고급휴양지, 판문점 등이 거론되고 있다.

  • 2차북미정상회담 장소는…北 평양, 美 3국 희망속 판문점도 거론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가시권에 들어온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어디서 열릴지에 대해 추측이 무성하다. 6월 12일 1차 정상회담이 제3국인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데 이어 두 번째 정상회담이 또다시 제3국에서 열릴지, 양국 수도에서 열릴지 지금으로선 미지수다.

  • '성폭행 의혹' 캐버노 인준, 민주당에 호재?

    연방대법관 후보 브렛 캐버노 판사에 대한 상원의 인준이 가까스로 가결되면서 이를 둘러싼 미국 내 논란이 일단 종결됐으나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를 비롯한 주요 정치현안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캐버노 후보에 대한 성폭행 미수 의혹이 제기되면서 그동안 미국 내에서는 인준 여부를 싸고 공화-민주당 간 정쟁을 넘어 일반 여론이 양분되는 등 전례 없는 논란을 빚었다.

  • 중간 선거 한달 앞으로

    연방 상·하원 의원을 비롯해 캘리포니아주 주지사 등 선출직 공무원과 각종 주민발의안의 찬·반 여부를 묻는 11월 6일 중간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우편 투표를 신청한 유권자들에게는 어제(8일)부터 우편 투표 용지가 발송됐다.

  • 폼페이오 방북 앞두고 팽팽한 신경전…美 제재 vs 北 맞받기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7일 북한 방문을 앞두고 기 싸움이 고조되고 있다. 대북제재가 핵심이다. 북한은 노동신문까지 동원해 제재해제를 주장하고 있고, 미국은 제재의 강도를 높이는 양상이다.

  • 北美, 종전선언 샅바싸움 가열…폼페이오 방북 시기 변수되나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이달 중 예상되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4차 방북을 앞두고 북미 간에 종전선언 샅바 싸움이 치열하다. 북한으로선 나름대로 선(先) 조치를 하면서 종전선언 동의를 기대하고 있으나, 미국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자 북한이 2일 관영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연연하지 않겠다"며 역공하고 나선 것이다.

  • 트럼프, 유엔총회 '웃음바다' 해명…"비웃음 아냐…함께 웃은것"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자찬 연설'로 인해 유엔총회장이 웃음바다가 됐던 것과 관련해 "세계 각국 정상들은 나를 비웃은 게 아니라 나와 함께 웃은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AP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