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매체 "김정은 위원장, 24일 오후 블라디보스토크 도착"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현지시간) 오후 전용 열차로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에 도착할 것이라는 러시아 언론 보도가 나왔다. 블라디보스토크 현지 언론 매체 'VL.

  • 허먼 케인 연준 이사  결국…후보에서 낙마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이사 후보로서 부적격 논란을 빚은 허먼 케인이 낙마했다. 그를 추천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트위터를 통해 "내 친구 허먼 케인이 연준 이사회 자리에 자신을 지명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면서 그의 바람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 꿈쩍 않는 트럼프, "돈 낭비 마녀사냥 끝나"

    로버트 뮬러 특검의 보고서 공개와 동시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다. 또한 민주당 대선 주자들에게서 본격적으로 탄핵 요구가 나오는 등 후폭풍이 심상치 않다. 로이터통신은 19일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Ipsos)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율은 37%로 올 들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러 당국, 철도 시설 잇따라 점검"…김정은 열차로 방러 가능성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달 하반기로 예정된 러시아 방문에서 전용 열차를 이용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러시아 관계 당국이 현지 철도 관련 시설들을 점검하는 정황이 속속 확인됐다.

  • "망했다"던 트럼프, 이번엔 "게임오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대선캠프의 러시아 연루 의혹,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 방해 의혹을 조사한 로버트 뮬러 특검의 보고서 편집본이 18일전격 공개됐다. 현재 수사 중인 사안, 개인정보가 담긴 사안, 민감한 정보사안 등이 검은 먹칠이 된 상태로 400쪽이 넘는 뮬러 특검 보고서 전체가 일반에 공개된 것.

  • 北외무성 "폼페이오 아닌 다른 인물 대화상대로 나서길 바라"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국장이 차기 북미협상에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아닌 다른 인물이 나오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1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국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문답에서 "앞으로 미국과의 대화가 재개되는 경우에도 나는 폼페이오가 아닌 우리와의 의사소통이 보다 원만하고 원숙한 인물이 우리의 대화상대로 나서기 바랄 뿐"이라고 밝혔다.

  • 멜라니아 "퍼스트레이디 4년 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부인 카렌 여사가 백악관에서 '4년 더'봉사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16일 미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한 중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또 다른 임기를 보내길 바라냐는 학생의 질문에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한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 '미투' 논란 바이든… "대선 까딱없다"

    2020년 미국 대선에 나설 민주당 경선 후보들 중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부적절한 신체접촉 논란에도 불구하고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발표된 미국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의 조사결과를 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이 지지율 31%로, 23%를 기록한 무소속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을 8%포인트 차로 앞섰다.

  • '돈 모으기 천재' 트럼프 재선 따논 당상

    1년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미 대선의 향방을 각 후보가 현재까지 모은 선거자금으로 가늠해보면 누가 가장 유리할까. 지금까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단연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캠프는 14일 AP통신 등 언론을 통해 올해 1분기(1~3월) 선거자금으로 3030만달러 가량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  文 "서두르자", 트럼프 "서두르지 말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북한과) 다양한 스몰딜도 가능하지만, 지금은 빅딜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성공단·금강산관광을 재개하기엔 적절한 때가 아니다"라며 "제재를 유지하기를 원한다"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