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총리, 24일 아베 총리와 '단시간 면담'…"관계개선 의지 표명"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24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만나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한 한국 정부의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18일 총리실에 따르면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을 계기로 오는 22∼24일 일본을 방문하는 이 총리는 오는 24일 일본 도쿄(東京) 총리관저에서 아베 총리와 면담할 예정이다.

  • 지금 누가 누구를 꾸짖고 있는가?

    낸시 펠로시(왼쪽 서 있는 사람) 하원의장이 16일 미 백악관 캐비닛룸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여야 의회 지도부 간 회동에서 맞은편에 앉은 트럼프 대통령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발언하고 있다. 트럼프는 이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며 '불안한 낸시의 혼란한 멘털 붕괴!'라고 적었다.

  • 미국민 절반 이상 "탄핵 찬성"

    미국민 2명 중 1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다는 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친(親) 공화당 성향으로 알려진 여론조사기관의 설문을 가져와 자신의 지지율이 50%라고 주장했다. CNN에 따르면 갤럽은 1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52%가 트럼프 대통령 탄핵과 파면에 찬성하고 46%가 반대한다고 밝혔다.

  • "이낙연-아베, 23~24일 중 개별회담 최종 조정 중"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한국과 일본 정부가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회담을 23일 혹은 24일 여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통신은 복수의 한일 양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렇게 보도하며 일본 정부가 아베 총리와 지일파로 알려진 한국 정부의 '넘버2'(이낙연 총리)의 회담을 통해 한일 갈등의 격화를 막을 실마리를 찾을 의향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 "정치가 부끄럽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55·초선·사진)이 15일 "국회의원 한 번 더 한다고 해서 우리 정치를 바꿔놓을 자신이 없다"며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내에서 총선 불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이 의원이 처음이다.

  •  40대 리더가 세계를 바꾼다…미국은?

    40대 리더들이 자국 내 혁신을 주도하면서 국제정치의 모습을 바꾸고 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아비 아머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43)가 이웃 나라 에리트레아와의 분쟁을 종식시킨 공로로 11일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 "이대로라면 트럼프 쉽게 재선"

    이대로라면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쉽게 재선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미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무디스의 자회사인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미 경제가 지금 수준을 유지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서 2016년 대선을 능가하는 선거인단을 확보해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 "5년간 한국민 98명 해외 피살"

    2014년부터 5년간 해외에서 피살된 우리나라 국민이 모두 9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이 10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재외국민 사건·사고 현황'에 따르면 2014년 이후 작년까지 대한민국 국민 98명이 해외에서 살해당했으며 이 중 3분의 1 이상에 해당하는 34명은 필리핀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 '친 트럼프' 폭스뉴스 여론조사조차 51%가 트럼프 탄핵 '찬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궁지에 몰린 가운데 친 트럼프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 여론조사에서도 탄핵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절반을 넘어섰다. 어제 폭스뉴스는 유권자로 등록한 전국 남녀 천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 6~8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51%가 트럼프 대통령이 '하원에서 탄핵당하고 상원에서 파면돼야 한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 심상찮은 미국 여론, '믿었던' 폭스에서마저…

    폭스 뉴스가 미국의 유권자 2명 중 1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과 파면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보도했다. 그동안 친(親)트럼프 매체라고 불리던 터라 트럼프 진영의 충격이 크다. 폭스뉴스가 지난 6~8일 진행,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설문 대상자 51%는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파면돼야 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