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재 완화·평화 메커니즘' 꺼내든 美…北에 '영변+α' 공 넘겨

    (워싱턴·서울=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강건택 기자 = 내주 북미가 2차 정상회담을 예비하는 '실무담판'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북협상을 총괄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제재 완화'와 '한반도 평화 메커니즘'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 "한국 대통령 말로는 사형, 체포, 자살"

    일본 자민당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만약 한국에서 대통령이 된다면 그 말로(末路)는 사형 아니면 체포, 자살이었을 것"이라는 막말을 쏟아냈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일왕의 위안부 사과'인터뷰에 대한 비판을 빌미로, 국회와 같은 공개적인 장소에서 한일 갈등을 부추기는 감정적인 발언을 한 것이다.

  • "드리머들 영구 구제하라"

    애플과 아마존을 비롯한 미국의 기업들이 추방 위기에 몰린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다카), 이른바 '드리머'에 대한 영구 구제를 의회에 촉구하고 나섰다. 11일 CNBC 등에 따르면 애플과 아마존을 비롯한 미 100여개 기업은 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셧다운 종료로) 연방정부가 재가동되고, 이민과 국경보안 문제에 대한 (공화당과 민주당의) 협상이 재개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지금이 의회가 드리머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확실성을 제공하는 법안을 통과 서한 서명자에는 팀 쿡(애플),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제프 베이조스(아마존), 순다르 피차이(구글), 잭 도시(트위터) 등 실리콘밸리 거대 IT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대거 포함됐다.

  • 北美 스몰딜·빅딜 경계는…비핵·평화 전체로드맵 유무 관건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제2차 북미정상회담(27∼28일·베트남 하노이)을 앞두고 북미 비핵화·평화체제 구축 협상이 가속화하면서 '스몰딜'과 '빅딜' 사이 어느 수준에서 합의가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 美비건, 2박3일 방북 마치고 방한…비핵화협상 결과 주목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2차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북측과의 실무협상을 위해 지난 6일 방북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8일 한국으로 돌아왔다. 비건 특별대표는 이날 미군 수송기를 타고 평양을 출발,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오후 7시 전후에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 "美 다낭 vs 北 하노이"…마지막 퍼즐

    27일과 28일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제2차 정상회담 장소를 두고 양 측이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6일 "베트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 북한 양측이 매우 '긴급한'(urgent) 문제에 직면했다"면서 "바로 '어디서 만날 것인가'라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 트럼프 "27∼28일 베트남서 김정은과 2차 정상회담"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논의의 중대 분수령이 될 2차 북미정상회담이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베트남에서 개최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해 6월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260일 만에 두 번째 대좌를 하게 됐다.

  • 트럼프·김정은 2차 북미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7~28일 베트남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2차 북미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 신년 국정연설을 앞두고 주요 방송사 앵커들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 "부자 재산 빼앗아 약자에게 나눠주자"

    부유세 도입이 2020년 미국 대선의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대선 주자인 엘리자베스 워런(69·민주당) 상원의원과 버니 샌더스(77·무소속) 상원의원이 모두 부유세를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고, 정치·경제계의 거물들과 백악관까지 이 논쟁에 뛰어들고 있다.

  • 미국인 58% "북미회담 하지마"

    미국 국민 58%가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뉴스는 지난 1월 28~31일 미국인 15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58%가 1차 정상회담 이후 지금까지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축소하지 않았다면서 오는 2월 말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을 열어선 안 된다고 답했다고 3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