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LA출신의 한국 사랑의교회 오정현(사진)목사가 담임목사 자격을 잃을 기로에 섰다. 5일 사랑의교회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이날 교인 9명이 오 목사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예장합동) 동서울노회를 상대로 낸 담임목사위임결의 무효확인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 "2019년 시즌은 하나님 인도하는대로"

    피츠버그 강정호(31)가 격동의 시간들을 뒤로 하고 새롭게 태어날 것을 다짐했다. 지난 겨울 도미니카에서 시작된 인연을 통해 기독교로 개종했고 신의 뜻에 따라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을 약속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4일 특집기사를 통해 강정호의 지난 1년을 집중조명했다.

  • "성직자 동성애자는 떠나라"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애 성향을 가진 사람은 처음부터 가톨릭 사제의 길에 들어서면 안 되고 이미 성직자가 된 동성애자는 이중적 생활을 하는 것보다 떠나는 것이 낫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일 이탈리아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 따르면 교황은 내주 발간될 예정인 스페인 신부의 책 '소명의 힘' 인터뷰에서 이같은 말했다.

  • CMF 선교사 부부 축제 성료

    제 37차 CMF 선교사 부부 축제 와 제29차 MK Celebration 행사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샌 페드로에 있는 더블 트리 힐튼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행사는 CMF 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이 전 세계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 "거룩한 순교" vs "좀 더 신중했어야"

    접근이 철저하게 금지된 인도의 한 원시부족 거주지에 복음 전파를 목적으로 들어갔다가 부족민들에게 화살을 맞고 살해당한 20대 미국 남성 피살 사건<본보 11월 11월26일자 보도>의 충격이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지난 16일 인도 뱅골만 안다만-니코바르 제도의 노스센티넬섬(North Sentinel)에 들어간 미국 선교사 존 알렌 차두(남·27)가 숨친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존 선교사의 선교방식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의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 <종교 단신>

    월드미션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이 '트라우마와 상담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내달 11일 오전 10시 월드미션대학교 오렌지카운티 캠퍼스(7342 Orangethorpe Ave. ste A-103, Buena Park)에서 상담세미나를 개최한다. 탈봇 신학교 교수인 써니 송 임상심리학 박사가 초청강사로 나서며 목회자, 사역자, 일반인 등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

  • "신앙의 봄 기다리는 북한  평양은 '동양의 예루살렘"

    프란치스코 교황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북 초청에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은 가운데, 바티칸(교황청)내 유력 잡지가 평양을 "동양의 예루살렘"으로 지칭하며 북한과 가톨릭계와의 인연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교황의 첫 방북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

  • "여장 남성 교회에 오면 안돼" 

    시카고에 있는 파워 하우스 인터내셔널 미니스트리의 안토니오 로크모어(사진) 목사가 주일예배 시간에 여장을 하고 온 한 남성을 교회에서 공개적으로 경고했다는 이유로 성소수자 지지자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로크모어 목사는 이 남성에게 수차례 여장을 하고 예배에 참석할 수 없다고 경고해 왔는데 이같은 목사의 언행에 불만을 품은 크리스티안 제임스 륄리에라는 교인에 의해 찍힌 영상이 처음 공개됐다.

  • '병역 면제' 여호와의 증인 신도 급증?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판결 이후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가입 문의가 급증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신도 가입이 병역면제 수단처럼 이용되고 있다는 말인데 과연 사실일까. 포털사이트를 살펴보면 일단은 가입 방법이 궁금하다는 글이 크게 늘어나긴 했으나 신도 가입이 대법원 판결 이전과 비교해서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이 여호와의 증인측의 설명이다.

  • "무너진 가정에 치유와 회복의 은사를…"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혼해 혼자서 애들을 키우고 있는'한부모'가정 사역을 위해 불철주야 달려온 비영리단체가 교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혼가정회복사역'(대표 유효정 목사) 단체가 바로 그 곳이다. 유 효정 목사는 지난 2010년 풀러 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그 당시 '싱글 어머니의 내적 치유'라는 논문을 내면서 좀 더 '한 부모 가정 사역'에 대한 소명을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