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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예배, 그리고 동행" 

    원하트 미니스트리(이하 원하트) 주관 '아름다운 예배-동행'첫번째 집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8일 부에나팍시에 있는 호산나 평화교회 예배실에서 열린 이번 집회는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양속에서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는 기회가 됐다고 원하트측은 전했다.

  • "교회가…건강 챙겨 드립니다"

    LA온누리교회(담임목사 이정엽·사진)가 한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오는 9월 1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8가와 S. 그랜드뷰에 있는 LA 온누리교회(743 S. Grand View St. , LA, CA 90057)에서 암 예방세미나를 개최한다.

  • 기독한의사협, 9월 예배 및 보험세미나

    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정종오·앞줄 맨오른쪽)가 지난 9일 나성소망교회(김재율목사)에서 25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9월 영성예배와 건강보험 및 빌링 세미나를 개최했다. 10월엔 '목과 좌골신경통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 "정치인, 열정적 기독교인 아니어도 된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 및 공공 정책에서의 종의 역할이 조명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다수 미국인들은 정계에 나서는 후보자들이'열정적인 종교인'이거나 종교적 신념을 공유해야 된다는 것을 크게 개의치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교계 이모저모

    사우스베이한인목사회(회장 안병권 목사)가 5일 주님세운교회(담임 박성규 목사)에서 9월 정기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설교는 김관중 목사(새창조교회)가 맡아 사우스베이 지역 한인 목회자들이 부흥의 역사를 꿈꾸며 눈물로 기도하는 종들이 되기를 권면했다.

  • "주례 없는 결혼식 성경적인가"

    '작은 결혼식'으로 대표되는 오늘날의 결혼 문화가 성경적인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고신 총회가 팀을 꾸려 연구에 나선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예장 고신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충남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 68회 총회에서 '성도들의 결혼'을 주제로 한 연구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 "자원봉사 많이 한 교인이 헌금도 더 내"

    목회를 하는데 있어 맞게 되는 도전중에 하나는 다름아닌 '헌금'에 관한 것이다. 성도들로 하여금 성경적인 '베품'(generosity) 명령을 계속하도록 격려하는 것은 목회자의 임무이자 또한 사역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이기도하다.

  • 은혜한인교회 오는 8일 뮤지컬 공개오디션 

    은혜한인교회가 2019년 6월에 새롭게 공연될 뮤지컬 "King David: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에 출연할 주연 및 조연급 배우를 뽑기위한 공개오디션을 8일 오후 5시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116호, 1645 Valencia Dr. , Fullerton, CA 92833)개최한다.

  • 아칸소 의사당 앞에 '사탄 동상'

    최근 미국 아칸소주 의사당 앞에 2. 4m 높이의 '바포멧'(Baphomet·사진) 동상이 등장했다. 바포멧은 유럽의 중세 시대부터 사탄의 대표적 형상으로 여겨져 왔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사탄의 성전'(Satanic Temple)이란 단체는 아칸소주 의사당 앞에 십계명비를 세운 것에 대한 대응 성격으로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기 위해 이같은 동상을 세우고 집회를 열었다.

  • <교계 이모저모>

    동부사랑의교회(담임 박승규 목사)가 지난 26일부터 실시한'청년의 삶'세미나 제 1장 '크리스찬 재정관리'편에 참석한 청년들이 이날 강사로 나선 이지락 소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세미나는 앞으로 가정, 정신 건강, 성 문제 등 매달 1번씩 3차례 더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