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야구, 대만에 0-7 충격적 완패

    충격적인 완패였다. 한국 야구대표팀 '김경문호'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첫 패배를 떠안았다. 한국은 12일 일본 지바현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슈퍼라운드 2차전 대만과 경기에서 0-7로 완패를 당했다.

  • 레이커스, 피닉스 123-115 완파 선두 복귀

    LA 레이커스가 피닉스 선스를 꺾고 서부 컨퍼런스 선두로 다시 올라섰다. 레이커스는 12일 토킹 스틱 리조트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9~20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피닉스를 123-115로 제압했다. 지난 주말 홈에서 토론토 랩터스에 패해 7연승 행진이 끊기며 공동선두로 내려앉았던 레이커스는 이날 승리를 거둬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 '무명' 선수 출신 발델리·실트 감독, 올해의 ML 감독상

    미네소타 트윈스를 홈런 군단으로 키운 로코 발델리 감독과 2019시즌 팀을 포스트 시즌 진출로 이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이크 실트 감독이 메이저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12일 2019시즌 감독상 투표 결과를 공개하며 두 감독을 양대 리그 감독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 메이저리그 팬 설문조사 46.5% "류현진 다저스 남을 것"

    메이저리그 팬 6000여 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46. 5%가 류현진의 LA 다저스 잔류를 선택했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가 12일 팬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상위 10명이 어느 팀과 계약할 것인지를 설문했다.

  • 휴스턴, 사인 훔친 것 ‘들통’ TV화면 위장하고 쓰레기통 두드려 전달

    외야에 설치된 카메라로 포수 사인을 찍는다. 이 장면은 덕아웃에서 라커룸으로 향하는 복도에 설치된 TV로 중계된다. 선수와 코치들은 중계화면을 보고 사인을 분석한다.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면, 쓰레기통을 두드리는 방식으로 사인을 전달한다.

  • 텍사스, 올 스토브리그 ‘큰 손’

    추신수가 소속돼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가 이번 스토브리그 중심에 설 태세다. 선발투수와 3루수 보강을 위해 공격적으로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뛰어들 전망이다. 텍사스 지역언론 댈러스 모닝뉴스는 12일 텍사스 존 다니엘스 단장의 멘트를 전달하며 텍사스가 이번 스토브리그 '큰 손'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 세인트루이스 베테랑 투수 웨인라이트 '1년 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베테랑 투수 애덤 웨인라이트(38)가 1년 더 세인트루이스에서 뛴다. MLB닷컴은 12일 세인트루이스가 웨인라이트와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웨인라이트는 2000년 신인 드래프트 29라운드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지명됐으나 마이너리그에 머물던 2003년 세인트루이스로 트레이드됐다.

  • 손흥민, '2019년 세계 최고 선수' 14위

    1년 내내 변함 없는 활약을 펼치는 손흥민이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선수' 14위에 올랐다. 매체는 올해 맹활약한 남·녀 각각 25명의 선수를 뽑아 그들의 지난 1년을 소개했다. 손흥민은 남자 선수 25명 중 중위권인 14번째에 자리잡았다.

  • 경기 끝나기도 전에 '퇴근' 호날두, "최대 출전정지 2년 가능"

    조기 교체에 불만을 품고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퇴근'(?)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도핑 규정 위반으로 최대 2년의 출전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호날두는 지난 10일 열렸던 AC 밀란과의 2019~20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12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0분 만에 파울로 디발라와 교체아웃됐다.

  • LA 클리퍼스의 폴 조지 14일 코트에 첫 선

    폴 조지가 오는 14일 LA 클리퍼스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코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야후 스포츠의 농구 담당 크리스 헤이네스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14일 클리퍼스의 조지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원정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