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인 훔치기 주도 벨트란 뉴욕 감독 ‘중도 하차’

    메이저리그의 사인 훔치기 여파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다. 이번에는 뉴욕 메츠 감독으로 선임된 카를로스 벨트란(42)이 데뷔도 하지 못하고 사임했다. 벨트란은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선수로 뛰던 시절 전자 장비를 이용한 사인 훔치기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 대니엘 강 선두...박인비 다이아몬드 챔피언스 공동 2위

    2020시즌 LPGA 투어 개막전에서도 코리안 시스터스가 강세를 보이며 선두권을 형성했다. 대니엘 강(28)이 단독선두에 오른 가운데 '골프여제' 박인비(32)가 공동 2위로 그 뒤를 이었다. 대니엘 강은 16일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 올랜도(파71·6645야드)에서 벌어진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120만 달러) 첫 라운드에서 버디를 무려 9개(보기 1개)나 잡아내며 8언더파 63타를 쳐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맨 꼭대기에 자리를 잡았다.

  • 류현진 때문에! 토론토에 번지는 '행복 바이러스'

    '에이스' 류현진(33) 합류 후 캐나다 토론토에는 행복회로가 돌고 있다. 류현진이 새 둥지를 튼 토론토는 메이저리그 중위권 팀으로 분류된다. 1990년대에는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1992~1993년)을 차지하며 캐나다인들의 자존심을 살렸지만, 이후에는 전성기 시절의 영광을 다시 누리지 못했다.

  • 코디 벨린저·알렉스 우드 휴스턴에 쓴소리

    LA 다저스 외야수 코디 벨린저가 메이저리그를 뒤흔든 '사인 훔치기 스캔들'에 대해 쓴소리를 남겼다. 벨린저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야구를 위해서라도 나는 이것이 진실이 아니기를 바랐다. 만약 진실이라면, 선수들에게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고 한국의 스포츠 전문 인터넷 매치엔 MK스포츠가 전했다.

  • 올림픽 야구 일정은 일본 ‘금’ 위한 꼼수

    도쿄 올림픽 야구 개막전을 피해야 하는 한국이 세계랭킹 3위를 유지했다. 랭킹 2위 미국이 올림픽 진출권을 따내면 일본과 같은 조에 편성될 수 있다. 후쿠시마 개막전을 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일본이 자국의 금메달 획득을 위해 꼼수 수준으로 짠 야구 일정 탓이다.

  • MLB에 첫 여자 코치...샌프란시스코, 소프트볼 선수 출신을 정식 계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역사상 첫 여자 정식 코치를 임명했다. MLB닷컴은 16일 "샌프란시스코가 소프트볼 선수 출신 알리사 나켄 코치와 계약했다"며 "나켄 코치는 빅리그 최초의 정식 여자 코치"라고 소개했다.

  • 아널드 파머 기념 우표 오는 3월 발행

    메이저 대회 7승을 포함해 프로 통산 95승을 달성한 '골프 전설' 아널드 파머(2016년 사망·미국)의 기념 우표가 3월 미국에서 발행된다. 골프위크는 "3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에서 열리는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개막에 앞서 파머 우표 발행 기념행사가 진행된다"고 16일 보도했다.

  • 임성재-존 허, 선두와 3타차 공동 14위

    임성재(22·사진)가 여전히 핫한 샷감을 과시했다. 임성재는 16일 캘리포니아주 라퀸타의 라퀸타 컨트리클럽(파72·7060야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PGA 투어 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 달러) 첫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 5언더파 67타를 쳐 PGA 웨스트 니클러스 토너먼트 코스(파72·7159야드)에서 라운드한 존 허(29) 등과 함께 공동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 베트남 축구, 올림픽 진출 실패…2무1패로 조 최하위

    끝내 반전은 없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가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 도전에 실패했다.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1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D조 최종전 북한과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 호주오픈 출전 한나래, 2회전 나가면 윌리엄스와 맞대결 가능

    한나래(177위)가 호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에서 서리나 윌리엄스(9위)와 맞대결할 수 있을까. 16일 발표된 올해 호주오픈 여자 단식 본선 대진표에 따르면 한나래는 1회전에서 타마라 지단세크(슬로베니아·69위)를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