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에 두 번이나 빠질 위기를…" 크레인 1R '최고 행운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 라운드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벤 크레인이었다.  크레인은 12일 악명높은 소그래스 TPC 17번 홀(파3)에서 두 차례나 물에 빠질 위기를 넘기고 보기로 홀아웃, 첫날 가장 재수 좋은 사나이로 인정받았다.

  • 강남터미널 서울역 연쇄 폭발

     강남고속버스터미널과 서울역 대합실의 물품보관함이 잇따라 폭발하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12일 오전 11시55분께(이하 한국시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대합실의 물품보관함에서 부탄가스통으로 추정되는 물건이 터지면서 불이 났다.

  • 히트 동부 결승 진출

     마이애미 히트가 '킹' 르브론 제임스의 원맨쇼에 힘입어 동부 조 결승에 진출했다.  마이애미는 11일 홈구장인 AA 아레나에서 열린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5차전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97-87로 꺽고 4승1패로 결승에 선착했다.  마이애미의 악착같은 추격전이 빛을 발한 한판이었다.

  • 추신수도 최현도… 4타수 무안타

     오르질 않는다.  3경기 연속 안타라고 하지만 타율이 2할대 초반에 머물고 있는 추신수가 11일 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치는 바람에 타율이 0. 221로 떨어졌다.  클리블랜드의 추신수는 홈구장인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서 3번 타자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 우즈 "우승이 그립다"

     "우승이 그립다. 그것이 바로 가장 중요한 것이다. (I miss winning. That's the most important thing. )" 타이거 우즈가 우승에 목말라 있음을 직접 드러냈다.  우즈는 섹스스캔들의 시발점이 됐던 지난 2009년 11월 호주 마스터스 이후 지금까지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아보지 못했다.

  • 선더스 서부 결승 진출 "1승만 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스가 사상 첫 서부 조 결승 진출에 1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1일 홈구장인 오클라호마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 5차전에서 99-72로 여유있게 승리를 거두고 3승2패를 기록하며 서부 조 결승 진출에 1승만을 남겨놓았다.

  • 라커룸 매니저가 유니폼 사인공 '슬쩍'

     세상에 믿을 사람은 정말 하나도 없나 보다. 선수들의 귀중품을 보관하고 있는 라커룸 매니저가 절도 혐의로 기소됐다.  뉴욕 메츠의 클럽하우스에서 27년간 일한 찰리 사무엘스 매니저가 선수 유니폼과 사인공, 그리고 배트 등을 훔친 사실이 적발돼 11일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 조코비치 33연승 '스매싱'

     이번 주말 남자 테니스의 양강 구도를 깨고 새로운 1인자로 떠오를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2위)가 올 시즌 연승기록을 '33'으로 늘렸다.  조코비치는 1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ATP(남자프로테니스) 투어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단식 2회전에서 루카스 쿠보트(폴란드·141위)를 2-0(6-0 6-3)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16강에 안착했다.

  • "1위 웨스트우드, 플레이어스 불참은 대회 모욕"

     미국 언론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불참한 세계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에게 비난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NBC의 골프해설가인 자니 밀러는 11일 "웨스트우드의 불참은 대회를 모욕하는 것"이라며 "그 이유를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했다.

  • 구로다 '7이닝 무실점' 다저스 2연승

     LA 다저스가 해적들에게 2연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11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PNC 파크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두고 시즌 18승 20패를 기록했다.  선발로 나선 구로다 히로키의 눈부신 호투가 승리의 밑거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