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계 파이터' 헨더슨 다음 상대는 밀러

     한국계 파이터인 벤 헨더슨(27)의 UFC 두 번째 상대로 짐 밀러가 최종 결정됐다.  UFC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월 15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브래들리 센터에서 벌어지는 UFC on Versus 5에서 헨더슨과 밀러가 대결을 벌인다고 발표했다.

  • 로즈 33점… 불스 "1승만 더"

     '1승 남았다. ' 시카고 불스가 10일 홈구장인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5차전에서 애틀랜타 혹스를 95-83으로 꺽고 시리즈 전적 3승2패로 앞서나갔다.  이번에도 박빙의 승부가 이어졌다. 1쿼터에만 32-21로 앞서던 시카고는 조금씩 추격을 허용하며 3쿼터를 마쳤을 때는 69-68로 바짝 쫓기고 있었다.

  • 다저스 '타선 폭발' 피츠버그전 10-3 대승

     '후반에 터졌다. ' LA 다저스가 10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PNC 파크 원정경기에서 10-3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다저스는 17승20패를 마크, 내셔널 리그 서부 조 3위를 달렸다.  5회까지 무득점에 그쳤던 다저스의 타선은 6회부터 터지기 시작했다.

  • 신수 1안타… 팀 홈 14연승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10일 홈구장인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결장할 것이라는 지역 언론의 보도와는 달리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렸다.

  • '난폭한 반칙' 바이넘 벌금 2만5000달러 5경기 출장정지

     쓸데 없는 반칙의 댓가는 가혹했다.  LA 레이커스의 앤드류 바이넘이 지난 8일 플레이오프 2라운드 4차전에서 댈러스 매버릭스의 J. J. 바레아에게 범한 반칙 때문에 2011~2012 시즌 첫 5경기 출장정지 처분과 2만5000달러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 우즈 돌아온다

     타이거 우즈의 무한도전은 계속된다. 지난주 웰스파고 챔피언십에 출전하려다 왼쪽 무릎 부상으로 포기했던 그가 필드로 돌아온다.  이번 복귀 무대는 PGA 투어 최고의 상금 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다. 총상금은 950만 달러나 되고 이 중 우승상금만 해도 171만 달러로 웬만한 메이저대회보다 많다.

  • 조코비치 "세계 1위 찬스"

     드디어 세계랭킹 2위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1위로 올라 설 기회를 잡았다.  조코비치는 이번 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고 있는 ATP투어(남자프로테니스) 이탈리안 오픈에서 정상을 차지하면 바로 다음주 세계랭킹에서 1위에 오르게 된다.

  • 슬라이스 방지 골프볼? "희한하네"

     골퍼들의 수많은 고민거리 중 으뜸은 바로 슬라이스다. 잘 맞은 듯해도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공을 바라보며 열을 받아보지 않은 골퍼는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슬라이스를 방지해주는 골프볼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 엘스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

     '황태자' 어니 엘스(남아공)가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엘스는 9일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식을 갖고 정식으로 이름을 올렸다.  입회식은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막에 앞서 대회가 열리는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에서 치러졌다.

  • 마이애미 빅3 83점 35R 1승만 더

     '1승남았다' 마이애미 히트가 동부조 결승진출에 1승만을 남겨놓았다.  마이애미를 9일 보스턴 셀틱스와의 TD가든 원정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98-90으로 승리를 거두고 시리즈 전적 3승1패를 기록했다.  이번에도 역시 빅3가 승부를 갈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