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주 PGA 메모리얼 공동 22위

     최경주(41)가 막판 추격에 나섰지만 너무 늦었다.  최경주는 5일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파72·7265야드)에서 벌어진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마지막 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 공동 22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만족해야 했다.

  • 추성훈 아내 임신… 11월 아빠 된다

     추성훈(35)이 오는 11월 아빠가 된다.  추성훈의 홍보대행사 측은 5일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고 출산 예정일은 11월"이라고 밝혔다.  추성훈은 아내의 임식 소식에 "올해 아이를 낳으면 아버지와 나, 그리고 아이까지 3대가 모두 토끼띠가 된다.

  • 김비오 원아시아투어 우승

     2011시즌 PGA 투어 최연소 플레이어인 김비오(21)이 중국 나들이에서 우승컵 하나를 챙겼다.  김비오는 5일 중국 산둥의 난산 인터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원아시아 투어 난산 차이나 마스터스(총상금 10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몰아치는 뒷심을 발휘,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1위가 된 뒤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했다.

  • 매버릭스 15점차 뒤집기 NBA 파이널 1승1패

     댈러스 매버릭스가 현란한 개인기에 휘둘리지 않고 차분하면서도 기본적인 플레이로 반격에 성공했다.  댈러스는 2일 마이애미 히트와의 AA 아레나 원정경기로 벌어진 NBA 파이널 2차전에서 95-93, 2점 차의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 신수 실속없는 8G 연속안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추신수의 안타 행진이 8경기째 이어졌다.  추신수는 홈구장인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벌어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8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타율의 추락은 막지 못하고 0.

  • 에인절스 전세기 비상착륙 '아찔'

     LA 에인절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찔한 경험을 했다.  에인절스는 캔자스시티와의 주중 원정 3연전을 마치고 2일 새벽 전세기인 보잉 737에 몸을 싣고 오렌지 카운티의 존웨인 공항으로 출발했다.  에인절스의 전세기에는 최현(미국명 행크 콩거)을 비롯해 에인절스 선수와 코칭 스태프 등 5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 가솔 유러피언 챔피언십 출전 의사

     LA 레이커스의 파우 가솔이 올여름 열리는 유러피언 챔피언십에 스페인 국가대표로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유러피언 챔피언십에 불참한 가솔은 올여름 스페인의 우승컵을 지키기 위해 참석하고 싶다는 뜻을 2일 밝혔다.

  • "추신수에게 병역 면제 수혜세 부과하자"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병역 특혜 혜택을 받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세금을 내는 것이 옳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대학교 윤리교육과 신중섭 교수는 한국경제연구원 홈페이지에 '추신수 선수에게 병역 면제 수혜세를'이란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 리나, 아시아선수 사상 첫 프랑스오픈 테니스 결승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프랑스 오픈에서 '황색 돌풍'이 몰아쳤다. 세계랭킹 7위의 리나(중국)가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해 디펜딩 챔피언인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이탈리아·5위)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리나는 2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 단식 준결승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8위)를 2-0(6-4 7-5)으로 누르고 당당히 파이널까지 살아남았다.

  • 최경주 메모리얼 1R 공동 22위

     '탱크' 최경주(41)가 좋은 기억이 남아 있는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최경주는 2일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파72·7265야드)에서 개막한 대회 첫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22위에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