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 외야수 랭킹 8위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최고의 선수. ' 판타지 베이스볼이 21일 선정한 메이저리그 외야수 랭킹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이 같은 평가를 받으며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추신수의 소속팀 클리블랜드는 '올 시즌 지구 최하위를 면치 못할 것이다'라는 예상이 나와 대조를 이뤘다.

  • 미셸 위 세계랭킹 8위로 상승

     미셸 위(22)가 여자프로골프 세계 8위에 올랐다.  20일 끝난 LPGA 투어 2011시즌 개막전인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미셸 위는 21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3계단 오른 8위에 자리했다.  최근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쳉야니(대만)는 평점 11.

  • 나, 생애 첫 미국대표 되려나

     PGA 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3위에 오른 케빈 나(28)가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이 벌이는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할 수 있을까? 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는 21일 케빈 나의 프레지던츠컵 출전 가능성에 대해 밝은 전망을 나타냈다.

  • 타이슨 "비둘기 키우며 삶의 많은 것 깨달아"

     '핵주먹'에서 '비둘기 조련사'로 완전히 탈바꿈한 마이크 타이슨(45).  인터넷 야후스포츠가 21일 비둘기 조련사로 변신해 새 삶을 꾸려가는 타이슨의 근황을 전했다.  네바다주의 헨더슨에 살고 있는 타이슨은 마약을 끊고 가족과 함께 날마다 비둘기를 조련하고 있다.

  • 김인경 "아~ 통한의 퀸터블 보기"

     김인경(23)이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통한의 퀸터블 보기로 우승을 놓쳤다.  김인경은 20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파72)에서 벌어진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았으나 퀸터블 보기(5오버파)를 범해 1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 케빈 나 시즌 두 번째 '톱5'

     비록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의 병상에 우승 트로피를 가지고 가려던 계획은 무산됐지만 케빈 나(28)가 올 시즌 코리안 브라더스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케빈 나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인근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25야드)에서 벌어진 PGA 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이븐파 71타에 그쳐 4라운드 합계 9언더파 275타로 3위를 차지했다.

  • ★들이 뜬다 '열광의 LA'

     NBA 올스타전이 이번 주말 LA를 화려하게 수 놓는다.  오는 20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는 2011 NBA 올스타전이 펼쳐진다. 동부 조와 서부 조에서 팬 투표로 선정된 각 팀의 5명이 선발 멤버로 출전한다.  서부 조에서는 NBA 팬 투표 전체 1위를 기록한 코비 브라이언트(레이커스)가 나선다.

  • "올해 WS는 SF-보스턴 맞붙을 것"

     점쟁이 아론이 될 것인가? 아니면 아론의 저주가 될 것인가?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강타자 행크 아론이 2011시즌 월드시리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론은 17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역대 최강의 선발진을 구축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난해와 같은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가 내셔널리그에서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것"이라고 나름대로의 분석을 내놓았다.

  • 5번째 동상은 '레이커스의 전설' 제리 웨스트

     스테이플스 센터 앞에 또 하나의 동상이 세워진다.  LA 레이커스는 17일 레이커스의 전설적인 영웅 제리 웨스트의 동상을 공개하고 이를 올스타 주간에 앞서 스테이플스 센터에 전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테이플스 센터 앞에는 매직 존슨과 해설자였던 칙 헌, 그리고 권투선수인 오스카 델 라 호야와 아이스하키 선수였던 웨인 그레츠키까지 모두 5개의 동상이 서게 됐다.

  • '홈런왕' 바티스타 5년 6500만 달러 토론토와 재계약

    지난 시즌 54개의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홈런왕으로 등극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호세 바티스타가 5년 65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더 받을 수도 있었지만 바티스타는 팀이 내건 옵션에 마음이 움직였다. 팀이 내건 옵션은 바티스타가 고향인 도미니카 공화국에 자선 사업을 할 때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