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30분 접전 코비가 끝냈다

     LA 레이커스가 3차례나 계속된 연장전 끝에 1골 차의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레이커스는 22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천적' 피닉스 선스와의 경기에서 무려 3시간 30분간에 걸친 접전 끝에 139-137로 힘겹게 승리하며 5연승을 달렸다.

  • 애틀랜타 콕스 전 감독 '영구결번'

     '영원히 터너필드에.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8번째 영구결번은 바비 콕스(사진) 전 감독의 등번호인 6번으로 결정됐다.  지난 1978년부터 애틀랜타를 이끌어온 콕스 감독은 23년이 지난 작년 69세의 나이로 은퇴했다.  콕스 감독은 철저하게 선수를 키우는 스타일로 철저한 팜 시스템을 통해 선수들을 발굴, 육성했다.

  • 모랄레스 아직도 발목 통증 어쩌나

     LA 에인절스가 울상이다.  지난 시즌 시작하자마자 끝내기 홈런을 치고 홈플레이트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다 발목이 돌아가 한 시즌을 고스란히 쉬었던 켄드리 모랄레스의 발목 부상이 호전되지 않았기 때문.  부상 부위에 계속 통증을 느끼고 있는 모랄레스는 지난 21일 발목 전문의를 만나기 위해 애리조나의 에인절스 스프링캠프를 떠났다.

  • 메츠 방출 카스티요 새 팀 첫날부터 행방불명

     '첫날부터 반항?'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찰리 매뉴얼 감독이 화가 단단히 났다. 그도 그럴것이 오갈 데도 없는 선수를 받아줬더니 첫날부터 나타나지 않았다. 전화도 없었고, 어떠한 연락도 없었다.  주인공은 바로 지난주 뉴욕 메츠에서 방출당한 2루수 루이스 카스티요다.

  • 미셸 위 'NBA 덩크왕'과 깜짝 데이트

     미셸 위(21)가 NBA 덩크왕 블레이크 그리핀(LA 클리퍼스)과 깜짝 데이트를 했다.  기아자동차 미국 법인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미셸 위는 LPGA 투어 기아 클래식을 앞두고 20일 스테이플스 센트에서 벌어진 LA 클리퍼스와 피닉스 선스와의 경기를 관람했다.

  • "이미 들어 본 우승컵 올해도"

     LPGA 투어 루키, 하지만 이미 LPGA 투어 우승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서희경(25)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올 시즌 벌어지는 LPGA 투어 대회 중 한국 기업이 후원하는 유일한 대회, 기아 클래식이 바로 그 무대다.  24일부터 나흘간 LA 동쪽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의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클럽(파73·6700야드)에서 벌어지는 이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벌어지는 두 번째 대회로 서희경은 지난해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해 정상에 올랐다.

  • "2부투어 뛰어야 Q스쿨 자격"

     앞으로 PGA 투어에 진출하기가 더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PGA 투어 정책위원회는 22일 퀄리파잉(Q) 스쿨 정책 변경을 위한 안건에 대해 예비 승인을 내렸다.  지금까진 누구나 Q스쿨만 통과하면 PGA 투어 멤버가 될 수 있는 자격을 주었지만 새로운 Q스쿨 정책은 2부 투어인 네이션와이드 투어를 뛴 경력이 있는 선수들에게만 Q스쿨 출전 자격을 주겠다는 것.

  • 테니스 스타들 축구선수 변신

     라파엘 나달(스페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등 세계 최정상의 테니스 스타들이 축구 선수로 변신한다.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당한 일본을 돕기 위한 자선 축구 경기에 나서는 것.  23일부터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시작되는 ATP(남자프로테니스) 투어 소니 에릭슨 오픈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23일 마이애미의 한 고등학교 축구장에서 자선 축구 경기를 벌인 뒤 디너를 함께하며 일본 돕기 모금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 최현 1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

     드디어 터졌다.  5타석 4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 1홈런.  LA 에인절스의 최현(미국명 행크 콩거)이 22일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포수겸 6번 타자로 출전해 홈런과 2루타, 적시타 등을 골고루 때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 불스, 킹스에 40점차 V

     '한지붕 두가족. ' NBA 동부 조에서는 원치 않는 공동 1위가 지속되고 있다.  보스턴 셀틱스와 시카고 불스가 똑같이 50승19패를 기록하며 동부 조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  보스턴은 21일 뉴욕 닉스와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원정경기에서 96-86으로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