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인의 축제' 러시아 월드컵 팡파르

    팝스타 로비 윌리엄스(44)부터 '축구 황제' 호나우두(41)까지.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세계적인 스타들을 앞세운 다양한 행사와 흥미로운 개막 경기로 '세계인의 축제'의 서막을 올린다. 14일 오전 8시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는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러시아 월드컵 개막 경기가 펼쳐진다.

  • 신태용호 태극전사 첫 담금질'유쾌하게'…팬 위해 사인 행사도 진행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둔 신태용호가 러시아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입성한 처음으로 담금질을 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현지 시간으로 13일 오후 4시(서부 시간 13일 오전 6시)부터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스파르타크 훈련장에서 50분 가까이 팀 공개 훈련을 시행했다.

  • "훈련 다봤다" vs "언론플레이라니까" 한국-스웨덴, 축구하나 포커치나

    설전을 넘어 정보전, 신경전으로 확전됐다. 스웨덴 대표팀이 한국의 비공개 훈련을 전부 봤다고 주장하자, 신태용호가 이를 언론플레이 혹은 심리전으로 치부했다. 18일 오전 5시(서부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보고로드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1차전 한국-스웨덴전은 마치 '포커 게임'처럼 서로의 패를 철저히 숨겨둔 채 치열하게 벌이는 수싸움으로 흥미를 더해간다.

  • 스페인, 월드컵 개막 하루 앞두고 감독 교체

    언론들에 따르면 루이스 루비알레스 스페인 축구협회장은 이날 스페인 대표팀의 훈련 캠프가 차려진 러시아 크라스노다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임 사실을 발표했다. 조별리그 B조(스페인, 모로코, 이란, 포르투갈)에 속한 스페인은 15일 이웃 포르투갈과 1차전을 치를 예정이지만 갑작스런 감독 경질로 인해 제 실력을 낼 지 미지수다.

  • 라스베가스 박지수, 17분 뛰며 6득점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라스베가스 에이시스의 센터 박지수(20·196㎝)가 6득점을 올리며 팀의 시즌 첫 2연승에 힘을 보탰다. 라스베가스는 13일 뉴욕주 화이트 플레인스의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센터에서 열린 2018시즌 WNBA 정규리그 뉴욕 리버티와 원정 경기에서 78-63으로 이겼다.

  • '역전의 여왕' 김세영·김효주 '준우승 고배'의 설욕을 벼룬다

    '역전의 여왕' 김세영(오른쪽)과 김효주(왼쪽)가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역전패와 연장전 패배에 대한 설욕을 벼른다. 이들 둘은 14일부터 나흘 동안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더필드 골프클럽(파72·6451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 NFL '댈러스 카우보이' 3년 연속 최고 가치구단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3년 연속으로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프로스포츠 구단 1위를 차지했다. 축구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2년 연속 최고 구단으로 인정받았다. 포브스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세계에서 가치 높은 20개 축구팀을 발표하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스포츠 구단 10개 팀도 함께 공개했다.

  • 오승환, 탬파베이전서 깔끔피칭…팀은 패배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불펜 투수 오승환(36엸사진)이 호투를 했지만 팀 승리까지는 책임지지 못했다. 오승환은 13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8시즌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맞서던 6회 말 팀의 2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 글러브 내던지다 어깨 다친 보스턴 스미스, 결국 수술대에

    자신의 투구에 만족하지 못해 글러브를 내던지다가 어깨를 다친 보스턴 레드삭스 오른손 투수 카슨 스미스(29)가 결국 수술을 받고 시즌을 접어야 할 처지에 놓였다. MLB닷컴은 12일 보스턴 구단 트레이너의 말을 인용해 스미스가 오른 어깨 관절와순 부분 파열과 불완전 탈구로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 한국 휴식vs스웨덴 강훈…러시아 첫 날 '정반대' 행보, 전쟁 시작됐다

    한국은 휴식과 함께 숨을 골랐다. 스웨덴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짐을 풀고 강훈을 펼쳤다.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1차전에서 16강 진출 교두보를 위해 격돌하는 한국과 스웨덴이 같은 날 러시아에 도착했다. 첫 날, 두 팀 행보는 판이하게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