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야구, 약체 중국에 3-4 충격패 수모

    4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약체 중국에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윤영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제29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중국과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3-4로 패했다.

  • 한국 롯데카드, 메이저리그 구단 팀 로고 새긴 카드 출시

    한국에서 메이저리그 팀 로고가 새겨진 카드가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롯데카드는 메이저리그와 협업해 한정판 디자인 카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메이지리그 구단의 상징과 유니폼 이미지가 적용된 '라이킷(LIKIT)X엠엘비(MLB) 스페셜 에디션'은 신용카드 4종, 체크카드 2종, 스티커 형태의 웨어러블 4종, 기프트카드(10만원권) 6종으로 내년 2월까지 선보인다.

  • 질식사 에인절스 스캑스, 구단 직원이 진통제 제공

    27세로 요절한 LA 에인절스의 좌완투수 타일러 스캑스에게 구단 직원이 마약성 진통제를 제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ESPN은 최근 미국 마약단속국(DEA)의 내부사정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해 에인절스의 홍보책임자 에릭 케이가 마약성 진통제 옥시코돈을 선수들에게 공급했고, 함께 수년간 복용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 중국서 열린 레이커스-브루클린 시범경기, 미디어 관련 세션 모두 취소

    NBA 2019~20시즌 시범경기 LA 레이커스와 브루클린 네츠의 경기가 미디어 세션이 모두 취소된 채 경기만 중국에서 열렸다. AP통신은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시범 경기에서는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 인터뷰,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 경기 시작 전 양팀 취재 활동이 모두 제한됐다고 전했다.

  • LPGA 2019시즌 신인상'이정은'

    US여자오픈을 제패한 이정은6(23엸사진)이 LPGA 투어 올해의 신인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임성재의 PGA 투어 신인상 수상에 이어 미국 남녀 프로골프 투어의 신인상을 모두 한국인이 독차지했다. 사상 처음이다. LPGA 투어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정은이 남은 대회의 성적에 상관없이 2019년 올해의 신인상 수상자로 최종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 존 허, 5언더파로 공동 7위 '성큼'

    존 허(29)가 PGA 투어 휴스턴 오픈(총상금 750만 달러) 첫날 공동 7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존 허는 10일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7441야드)에서 벌어진 첫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스코어 카드에 적어 닉 와트니, 브랜드 베일리 등과 함께 공동 7위 그룹을 형성했다.

  • "손흥민에게 경고 준 주심은 주인공이 되고 싶었던 모양"

    파울루 벤투 감독이 스리랑카전에서 시간 지연 명목으로 교체 아웃 직전에 손흥민(토트넘)에게 경고를 준 이란 출신 주심을 일갈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스리랑카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2차전에서 8-0으로 승리를 따냈다.

  • 베트남 월드컵 예선 첫 승 2차 말레이시아 꺾어

    박항서 감독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베트남은 10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G조 2차전 홈경기에서 말레이시아를 1-0으로 꺾었다. 예선 2경기만에 1승1무를 기록한 베트남(승점4)은 같은 조의 태국, UAE와 함께 승점 동률이 됐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3위에 올랐다.

  • 류현진 내년에 아빠 된다

    한국의 스포츠 전문 인터넷 매체인 스포티비 뉴스는 10일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씨가 2세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배씨는 현재 임신 6주가량으로, 임신 초기라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과 6월 사이.

  • 휴스턴, 최지만의 탬파베이 꺾고 ALCS 진출

    아메리칸 리그 최고의 투수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게릿 콜은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셔와는 달랐다. 그는 역시 강했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그를 상대로 팀에서 유일하게 멀티 출루를 했지만 그를 넘어서진 못했다. 휴스턴이 콜의 호투에 힙입어 3년 연속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진출을 확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