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 웨이드 앞세워 필라델피아 격파

    마이애미 히트가 정규리그부터 이어진 필라델피아 76ers의 연승행진을 저지하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마이애미는 16일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17~18시즌 NBA(미국프로농구) 동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4선승제) 2차전 원정경기에서 필라델피아를 113-103으로 제압했다.

  • 이상화-고다이라 '감격의 포옹' 재현한다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한국의 이상화와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가 나눴던 감격적인 포옹이 일본 도쿄에서 재현된다. 주일 한국대사관은 오는 19일 도쿄 신주쿠의 한국문화원에서 이상화와 고다이라 등 양국 선수와 올림픽 관계자들이 참석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체험을 공유하는 토크쇼 '평창에서 도쿄까지'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 세계 3위 박인비, 펑샨샨과 격차 좁혀

    박인비(31)가 세계랭킹에서 1위 펑샨샨(중국)을 맹추격하고 있다. 16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박인비는 평균 6. 67점을 기록해 지난주에 이어 세계랭킹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3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유지 중인 펑샨샨과의 격차는 좁혔다.

  • 조코비치, 3개월 만에 첫 승 롤렉스 마스터스 1회전 통과

    전 세계랭킹 1위였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13위)가 석 달 만에 승리를 따냈다. 조코비치는 16일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이틀째 단식 1회전에서 두산 라요비치(세르비아·93위)를 2-0(6-0 6-1)으로 완파했다.

  • 류현진, 2승 달성...샌디에고전 6이닝 2실점 시즌 최다 9K

    LA 다저스의 류현진(31)이 시즌 최다 삼진을 잡아내며 선발 2연승을 내달렸다. 류현진은 16일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2018시즌 메이저리그 샌디에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던지며 3피안타(1피홈런) 1사구 9탈삼진 2실점의 호투를 펼친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 레드삭스 탈삼진왕 세일, 오타니는 '21세기 베이브 루스' 극찬

    보스턴 레드삭스의 왼손 탈삼진 기계 크리스 세일(29)이 LA 에인절스 원정을 앞두고 투타 겸업으로 올해 빅리그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일본의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를 극찬했다. 보스턴은 17일부터 19일까지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에인절스와 3연전을 치른다.

  • 추신수, 4게임 만에 안타...텍사스는 4-8 패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6)가 무안타 행진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팀은 패했다. 추신수는 16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8시즌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 토론토 3경기 연속 순연...오승환은 5경기 연속 휴식

    메이저리그 토론토 경기가 또 취소됐다. 16일 로저스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 경기가 3일 연속 취소됐다. 토론토에 따르면 이날 경기는 로저스 센터의 지붕이 파손돼 취소됐다.

  • 다저스 푸이그, 새 에이전시 찾아

    LA 다저스의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가 드디어 에이전트를 찾았다. 한국의 인터넷 스포츠전문 매체인 MK스포츠는 16일 미국의 팬랙 스포츠를 인용, 푸이그가 연고지 LA에 기반을 둔 에이전시인 베버리 힐스 스포츠 카운실을 새로운 에이전시로 택했다고 전했다.

  • PGA 투어 전 커미셔너 연봉은 925만 달러

    PGA 투어의 황금기를 이끌고 2017년 사임한 팀 핀첨 전 커미셔너가 받은 연봉이 900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골프 전문 매체들은 국세청 세금 보고서를 토대로 핀첨 전 커미셔너가 2016년에 받은 연봉은 925만 달러였다고 16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