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스턴, 메이저리그 최초 겨울 시상식 독식 정조준

    월드시리즈 문턱에서 무너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겨울 시상식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 지난 4일 메이저리그의 각종 시상식 후보가 공식 발표됐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선정한 아메리칸 리그 MVP 최종 후보에는 알렉스 브레그먼(휴스턴), 마커스 시미언(오클랜드 어슬래틱스)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가 이름을 올렸다.

  • 한국 야구, 캐나다도 3-1로 잡고 2연승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이 '난적' 캐나다를 꺾고 2019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진출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 2연승으로 예선 C조 선두로 나선 한국은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쿠바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예선 1위로 일본에서 열리는 슈퍼라운드에 진출한다.

  • 류현진 13일 귀국길 “한국서 내년 대비 운동 전념”

    메이저리그 데뷔이후 커리어하이 시즌을 마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오는 13일 한국으로 돌아간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류현진이 국내에서 내년 시즌 준비를 위해 한국시각으로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라고 밝혔다.

  • 손흥민, 끝까지 고메스...사과 메시지도 보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자신의 태클로 부상을 입은 안드레 고메스에게 사과 메시지를 보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7일 "손흥민이 고메스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4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전에서 백태클로 고메스 부상의 원인을 제공했다.

  • 손흥민, 챔피언스 리그 ‘이주의 판타지 팀' 선정

    자신의 태클로 상대 선수가 발목을 다친 뒤 충격을 딛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2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친 토트넘의 손흥민(27)이 '이주의 판타지 팀'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7일 UEFA가 발표한 2019~20시즌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4차전 '이주의 판타지 풋볼팀'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 손흥민, 유럽 무대 ‘새 역사’ 쓰기 시작했다

    토트넘의 손흥민(27)이 새 역사가 됐다. 자신의 유럽 무대 122호와 123호 골을 터뜨리며 유럽무대 한국 선수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토트넘은 6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B조 4차전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손흥민의 멀티골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다.

  • 손흥민, 고메스 위한 기도 세리머니 "정말 힘들었고 미안하다"

    토트넘 손흥민은 한국인 유럽프로축구 통산 최다 골 신기록을 세우고도 크게 기뻐하지 않았다. 담담한 표정으로 잠시 두 손을 모았을 뿐이다. 자신의 태클로 인해 심하게 다친 안드레 고메스(에버턴)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고 쾌유를 빌기 위함이었다.

  • 류현진 행선지는 텍사스? "3년간 5400만~5700만 달러 계약"

    FA(자유계약선수) 류현진(32)의 행선지를 텍사스 레인저스로 꼽는 미국 매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MLB닷컴과 디애슬레틱은 6일 텍사스 레인저스가 류현진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MLB닷컴은 "류현진은 지난 시즌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였기에 올해엔 퀄리파잉 오퍼 제안을 받지 않는다"며 "이번 FA 시장에 나오는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WAR) 상위 6명의 투수 중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 한국 야구, 투타 완벽 조화로 호주 5-0 완파

    리허설처럼 편안한 승부였다. 눈에 띄는 실수도, 엇박자도 없었다.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야구대표팀 얘기다. 한국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주관 프리미어12 서울 라운드(C조 예선) 첫날 호주를 5-0으로 완파했다.

  • 클리블랜드 포수 페레스 ML 최고수비상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포수 로베르토 페레스(31)가 2019년 메이저리그 최고 수비상을 받았다. MLB닷컴은 6일 윌슨 메이저리그 디펜시브 플레이어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올해 메이저리그 최고 수비상의 주인공은 페레스였다. MLB닷컴은 "2019 최고 수비상 후보는 페레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루수 콜튼 웡,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좌익수 다비드 페랄타, 뉴욕 양키스 우익수 에런 저지 등 4명이었다"며 "페레스는 29 DRS(Defensive Runs Saved)로 메이저리그 전체 선수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