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A 투어 12일 밀리터리 트리뷰트로 19~20시즌 개막

    2018~19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을 마친 지 3주밖에 안된 PGA 투어가 새 시즌을 시작한다. 오는 12일부터 나흘동안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랑스의 디 올드 화이트 TPC(파70·7286야드)에서 펼쳐지는 밀리터리 트리뷰트 앳 더 그린브라이어(총상금 750만 달러)를 시작으로 2019~20시즌의 문이 열린다.

  • 뚱뚱해서 왕따? 고펀드미 통해 모금…전국서 격려

    '왕따'를 극복한 프로골퍼 지망생의 용기에 미국 전역에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필 미켈슨 등 수많은 스타 골퍼를 배출한 '골프 명문' 애리조나주립대 여자골프 선수였던 21세 헤일리 무어가 주인공이다. 문화일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출신인 무어는 고교생이던 2015년 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현 ANA 인스피레이션)에 출전해 컷을 통과했고, 2018년엔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내셔널 챔피언십 우승을 이끌었으며, 올해 처음 열린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등 LPGA 투어를 향해 꿈을 키워왔다.

  • 맨시티 선수 몸값이 '금값' 사상 첫 10억 유로 돌파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선수단 구성에 가장 많은 돈을 쓴 구단으로 드러났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맨시티는 현재 선수단을 구성하는데 10억1400만유로(약 11억2000만 달러)를 사용했다.

  • ESPN, 류현진 탈삼진 142개, 디그롬 220개 보다 불리

    '탈삼진이 부족해. '. LA 다저스의 류현진(32)이 최근 4경기에서 극심한 부진으로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누리던 독보적 지위를 잃자 '탈삼진' 수가 사이영상을 가르는 중요한 기록으로 떠올랐다. ESPN은 9일 주간 파워랭킹을 발표하며 뉴욕 메츠의 제이컵 디그롬이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유리한 위치에 올랐다고 전했다.

  • 류현진, 볼티모어 건너뛰고 뉴욕전 나설듯

    최근 계속되는 부진으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건너뛰는 LA 다저스의 류현진(32)이 뉴욕 메츠와의 원정 시리즈에서 다시 마운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ESPN은 9일 다저스의 메츠 원정 3연전 선발 투수로 클레이튼 커쇼-훌리오 유리아스-류현진으로 예상했다.

  • 역대 최강 '92년 전 양키스' 자리 넘본다

    많은 전문가들이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 팀으로 1927년 뉴욕 양키스를 꼽는다. 당시 양키스는 영화 어벤저스에서도 언급될 정도로 미국 프로스포츠 역사에 남을 최강팀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런데 올 시즌 휴스턴이 92년 전 양키스 아성에 도전한다.

  • 도미니카 총격 사고서 회복한 오티즈, 양키스전 시구 건재 과시

    충격의 총격사고서 회복한 데이비드 오티즈(44)가 시구자로 나섰다. 오티즈는 9일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서 시구에 임했다. 이로써 오티즈는 지난 6월 9일 도미니카에서 겪은 총격사고 후 처음으로 대중에 모습을 드러냈다.

  • 피트 알론소, 46·47호 동시 폭발 ...홈런 레이스 단독선두

    뉴욕 메츠의 피트 알론소(25)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서 홈런 2방을 날리며 홈런 레이스 단독선두로 다시 나섰다. 알론소는 9일 시티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서 자신의 시즌 46호와 47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 비행기에서 사라진 골프백…솔하임컵 출전 선수 2명 피해

    항공 화물로 부친 골프백이 사라져 솔하임컵에 출전하려던 선수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유럽과 미국의 여자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에 출전하려고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대회 장소인 스코틀랜드로 가는 여객기를 탄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공항에서 골프백을 찾지 못했다고 현지 언론이 9일 전했다.

  • 작년 월드시리즈 챔피언 보스턴 올 해 부진 사장 해임

    2018년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챔피언 보스턴 레드삭스가 데이브 돔브로프스키 사장을 해임했다. 언론들이 8일 돔브로프스키 사장 해임 소식을 전하자, 보스턴 구단도 "돔브로프스키 사장이 팀을 떠난다. 9일이 공식으로 팀과 작별하는 날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