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식구' 세션스 19점 레이커스 3연승

     LA 레이커스가 3연승을 거뒀다.  레이커스는 3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시즌 뉴저지 네츠와의 경기에서 91-87로 승리를 거두고 시즌 34승20패로 서부 조 3위를 지키고 있다.  레이커스는 3쿼터를 78-66으로 크게 앞선 채 마치며 여유를 부리다 4쿼터 뉴저지의 맹렬한 추격을 받았다.

  • 첫 출전 배상문 '우즈 덕' 볼까

     배상문(26)이 타이거 우즈와 한 조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그것도 모든 프로골퍼들이 밟아보고 싶어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다.  배상문이 5일 개막하는 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 2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 미구엘 앙헬 히메네즈(스페인)와 함께 라운드한다.

  • 골프장서 직접 주최 오거스타의 힘

     마스터스 위크다.  마스터스는 다른 일반 골프대회와는 사뭇 다른 점들이 많다. 남자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한 곳에서만 대회가 열리고 대회 주최를 기업이나 PGA 같은 단체에서 하지 않고 골프장에서 집접 주최한다. 대회 코스 어디에서도 다른 대회서는 흔히 볼 수 있는 광고판을 구경할 수 없으며 기념품은 대회 기간 골프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 챔피언스 디너 푸짐한 바비큐

     '명인 열전' 마스터스 개막을 이틀 앞두고 디펜딩 챔피언인 찰 슈워젤(남아공)이 자국 전통 메뉴로 '챔피언스 디너'를 차렸다.  챔피언스 디너는 마스터스 전년도 우승자가 대회 시작 전에 클럽 회원과 역대 챔피언들을 초대해 대접하는 만찬이다.

  • 레스너 WWE로 복귀

     전 UFC 헤비급 챔피언이자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브록 레스너(34·사진)가 결국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로 복귀했다.  레스터는 지난해말 UFC 141에서 알리스타 오브레임의 니킥 연타에 무너진 뒤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겠다"며 은퇴를 선언했었다.

  • 켄터키 V8

     켄터키대가 '3월의 광란'의 주인공이 됐다.  켄터키대는 2일 뉴올리언스의 메르세데스 벤츠 수퍼돔에서 열린 캔자스대와의 NCAA 내셔널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67-59로 승리를 거두고 통산 8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998년 이후 14년 만이다.

  • 푸홀스 무안타 불구 'LA 결투' 에인절스 대승

     LA 에인절스가 LA 다저스를 대파했다.  에인절스는 2일 홈구장인 에인절스타디움으로 돌아와 오래간만에 홈팬들 앞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2-3으로 대승을 거뒀다.  에인절스는 3회 1사 만루상황에서 알버트 푸홀스의 밀어내기와 토리 헌터의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3-0으로 앞서나간 후 꾸준히 득점을 올리며 대승을 이끌어냈다.

  • 추신수 "정규시즌 준비 끝"

     시범경기 마지막 타석을 깨끗한 안타로 마무리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1안타를 추가하며 정규 시즌 출발을 마쳤다.  추신수는 2일 애리조나주 굿이어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 케인 5년 1억1250만달러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신시내티가 팀 간판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안겼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팀의 선발투수인 맷 케인(사진)에게 5년 1억 1250만 달러 재계약에 합의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오른손 투수로는 가장 큰 액수의 계약이다.

  • 첫 메이저 마스터스 5일 개막

     4월 그린재킷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5일부터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벌어지는 2012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펼쳐진다.  PGA 투어의 시즌 첫 메이저 대회로만 설명하기에는 너무나 대단한 대회가 바로 마스터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