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벌랜더마저 무너뜨리며 월드시리즈 2연승

    워싱턴 내셔널스가 포스트 시즌에서 파죽의 8연승을 질주하며 월드시리즈 1, 2차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팀 창단 이후 50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를 처음 밟은 워싱턴은 23일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9시즌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 2차전 원정 경기에서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12-3으로 대파했다.

  • 에이전트 보라스 “부자 구단 지갑 열어라”

    다시 한 번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을 뒤흔들 것인가. 대형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절치부심하며 다가오는 겨울을 바라보고 있다. 특급 FA 대다수를 거머쥐고 있는 만큼 지난 2년의 고전을 만회할 기회가 찾아왔다. 최대어 게릿 콜을 비롯해 앤서니 랜돈,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JD 마르티네스, 류현진 등을 두고 어떤 전략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 가장 뛰어난 공격수는 트라웃과 옐리치 ‘행크 에런상’ 수상

    나란히 부상으로 시즌을 완주하지 못한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와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가 2019시즌 메이저리그 행크 에런 상을 받았다. MLB 사무국은 양대 리그에서 가장 빼어난 공격력을 뽐낸 타자에게 주는 행크 에런 상 수상자로 두 선수를 뽑았다고 23일 발표했다.

  • 월드시리즈 인기 ‘뚝’ 1차전 TV시청률 11.4% 하락

    월드시리즈 1차전의 미국 내 TV 시청률이 작년보다 11. 4% 하락했다. AP통신은 23일 "전날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월드시리즈 1차전 미국 내 TV 시청자 수는 1219만4000명으로 지난 시즌 1차전 LA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전(1376만 명)보다 11.

  • 컵스, 새 감독에 데이비드 로스

    감독에 데이비드 로스시카고 컵스가 2016시즌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인 데이비드 로스(42)를 차기 감독에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SPN은 23일 "컵스가 금주 중 로스를 차기 감독으로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며 "현재 로스의 에이전트와 테오 엡스타인 컵스 사장이 계약기간 등 세부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 골프 전설 아놀드 파머 기념우표 나온다

    골프전설 아놀드 파머를 기념하는 우표가 2020년에 발행된다. 22일 미국연방우체국(USPS)은 파머가 생전에 스포츠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기리기 위해 우표를 발행하기로 했다. 2016년에 87세의 나이로 숨진 파머는 PGA 투어 통산 62승을 올렸다.

  • 한국 유일의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부산서 24일 개막

    세계 여자골프의 최강자들이 부산에서 대결을 벌인다. 24일부터 나흘간 부산 기장군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에서 열리는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이 바로 그 무대다. 이 대회는 작년까지 17차례나 열렸던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대신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 대회다.

  • 메시, 15시즌 연속 골 '역대 최초'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사진)가 별들의 무대에서 최초의 대기록을 또 하나 세웠다. 바르셀로나는 23일 체코 프라하의 시노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F조 조별리그 3차전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 황희찬 PK유도 맹활약 불구 메르텐스 멀티골에 무릎

    잘츠브루크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23)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3경기 연속골에 실패했다. 잘츠부르크는 23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챔피언스 리그 E조 3차전 나폴리(이탈리아)와 홈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 가수 김흥국, '성폭행 의혹' 제기 여성 상대 손배소 패소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가수 김흥국씨가 자신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여성을 상대로 억대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97단독 정동주 판사는 23일 김흥국씨가 A씨를 상대로 "2억원을 지급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고 판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