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생충' 미국서도 통했다...열흘간 33개 극장서 21억원 수익

    칸 영화제에 이어 국내 그리고 미국에서도 통했다. 미국에서 확대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미국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와 박스오피스 모조는 21일 지난 18일(현지시각) 확대 개봉한 ‘기생충’이 20일까지 사흘간 총 124만1334달러(한화 약 14억5782만원)를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1위에 올랐다.

  • 성현아, 이혼부터 사별의 아픔까지…과거 고백에 쏠리는 관심

    배우 성현아가 한 방송에서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방송 전부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성현아는 2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그동안의 심경을 전한다.

  • 대니엘 강, LPGA 뷰익 상하이서 우승

    대니엘 강(27)이 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210만 달러)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뒤늦게 시즌 첫승을 올렸다. 대니엘 강은 20일 중국 상하이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6691야드)에서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잡아내며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제시카 코다의 추격을 1타 차로 뿌리치고 2년 연속 이 대회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 NFL 램스, 애틀랜타 대파 3연패 탈출

    LA 램스가 약체 애틀랜타 팰컨스를 대파하며 3연패의 충격에서 벗어났다. 램스는 20일 메르데세스-벤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20시즌 NFL 정규리그 7주차 원정경기에서 애틀랜타를 37-10으로 여유있게 물리쳤다. 시즌 개막 후 3연승을 달리다 3연패를 했던 램스는 이날 승리로 4승3패를 기록, 내셔널 풋볼 컨퍼런스 서부지구 3위를 달렸다.

  • 1년 만에 몸값 두 배 훌쩍 류현진 올 FA시장서 '특급' 대접

    1년 전 결정이 '신의 한 수'가 된 모양새다.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오는 류현진(32)이 '특급'으로 분류되고 있다. 풀타임을 소화하고 평균차책점 타이틀을 거머쥐며 현지언론의 FA 랭킹이 부쩍 상승했다. 선발진 보강을 노리는 모든 팀들이 영입을 고려해야 하는 투수로 자리매김한 류현진이다.

  • 휴스턴 알투베 끝내기 투런포, 워싱턴과 마지막 승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뉴욕 양키스를 꺾고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에 등극, 월드시리즈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2019시즌 마지막 승부를 벌이게 됐다. 휴스턴은 19일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9시즌 메이저리그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7전4슨승제) 뉴욕 양키스와의 6차전에서 6-4로 승리했다.

  • 고령구단 1~6위 모두 포스트 시즌 진출

    2019시즌 메이저리그는 평균연령이 높은 팀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베테랑 선수가 많은 팀이 순위표 윗자리를 싹쓸이했다. ESPN의 메이저리그 로스터 분석자료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평균 연령 순위 1~6위 팀은 모두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 '자랑스러운 부산의 딸' 다니엘 강, 부산 명예시민 된다

    뷰익 LPGA 상하이에서 타이틀 방어에 상공한 다니엘 강(한국 이름 강효림)이 명예 부산시민이 된다. 부산시는 "부산이 낳은 세계적인 프로골프 선수 다니엘 강을 명예시민으로 위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거돈 시장은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다니엘 강에게 직접 시민증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격려 인사를 전한다.

  • 저스틴 토머스, 2년 만에 타이틀 탈환

    저스틴 토머스가 2년 만에 같은 대회에서 우승 타이틀을 추가했다. 토머스는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7241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더 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975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스코어카드에 적으며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대니 리(29)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을 되찾았다.

  • 하와이 출신 김찬, 일본오픈 우승

    김찬(29)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메이저대회인 일본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찬은 20일 일본 후쿠오카 코가 골프클럽(파71·6768야드)에서 열린 2019 일본오픈 골프선수권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4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오버파 285타로 공동 2위 숀 노리스(남아공), 호리카와 미쿠무(일본)를 1타 차로 밀어내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