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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희, 키 176cm 위엄..끝도 없는 다리길이

    이다희가 각선미를 뽐냈다. 26일 이다희는 “Lovefit!flop”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딘가에 앉아있는 이다희의 모습이 담겼다. 키 176cm인 이다희는 슬리퍼를 신었음에도 비현실적인 다리길이를 자랑했다.

  • ‘버추얼돌’ 메이브 실제 모델 제나 “리센느 데뷔가 더 떨려”

    신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 제나가 버추얼 아이돌의 비주얼 모델로 활동한 이색 이력에 대해 언급했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26일 오후 6시 싱글 1집 ‘리 씬(Re:Scene)’으로 정식 데뷔한다. 이날 신보 발매를 앞두고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 母 치매 호소한 이루, ‘음주운전’ 항소심도 집행유예

    술을 마시고 차를 몰고 동승자로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이루(40·조성현)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 2-2부(부장판사 정문성·이순형·이주현)는 26일 오전 10시경 범인도피 방조, 음주운전 방조, 음주운전 및 과속 등 혐의로 기소된 이루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했다.

  • ‘눈물의 여왕’ 측, 김수현 회당 출연료 8억? “사실 아니다”

    배우 김수현이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회당 8억 원의 출연료를 받는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드라마 측은 즉각 부인했다. 26일 ‘눈물의 여왕’ 측은 스포츠서울에 김수현이 해당 드라마로 회당 8억 원의 출연료를 받는다는 보도에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 손흥민·이강인 선발 조합 다시…방콕 원정 ‘화합의 브로맨스’ 특명

    불화를 딛고 다시 손잡은 한국 축구의 ‘현재’ 손흥민(32·토트넘)과 ‘미래’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의 시간이 다시 온다. 손흥민과 이강인은 26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태국 방콕에 있는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킥오프하는 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4차전 원정 경기에 동반 출격을 대기한다.

  • 손흥민의, 손흥민에 의한, 손흥민을 위한…

    이정도면 ‘찐’이다. 영국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주장 손흥민과의 재계약 현황이 뚜렷해지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러브콜을 받아온 그를 잡기 위해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이 결단을 내렸다. 손흥민은 토트넘 역대 최고의 선수로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 SD 김하성, 시애틀과 시범경기 복귀전서 안타 기록

    김하성(샌디에이고·29)이 메이저리그(ML)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뽑아내며 개막전을 앞두고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김하성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팻코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 "신인상은 이정후 아닌 야마모토 MVP는 오타니 대신 베츠"

    MLB닷컴이 미국 본토 MLB 개막전을 앞두고 리그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상, 사이영상 수상자 등을 예측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속한 내셔널리그(NL)에서는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신인상을 타고, MVP는 오타니 쇼헤이가 아닌 무키 베츠(이상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 '중국서 10개월 구금' 축구선수 손준호, 석방돼 오늘 무사귀국

    중국 당국에 구금됐던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손준호(산둥 타이산)가 10개월여 만에 풀려나 한국에 도착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 "중국 당국에 구금 중이던 손준호 선수가 풀려나 오늘(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음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 9년 만에 PGA 우승 맬너티, 세계랭킹 65위로 껑충

     9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한 피터 맬너티(미국)가 세계랭킹 65위로 상승했다. 맬너티는 25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84위에서 119계단이나 뛰어올랐다. 맬너티는 이날 끝난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극을 펼친 끝에 2015년 샌더스 팜스 챔피언십 제패 이후 9년 만에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