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왕국2', 골든글로브 장편애니상&주제가상 2개부문 노미네이트

    전편의 기록을 뛰어넘고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한 영화 ‘겨울왕국 2’가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개봉 이후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얻고 있는 영화 ‘겨울왕국 2’가 지난 12월 9일(미국 현지시각)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에 노미네이트되며 흥행 신드롬의 저력이 된 탄탄한 작품성을 입증했다.

  • LA부터 시카고까지…드림캐쳐 '악몽'으로 물든 '美 투어

    그룹 드림캐쳐가 미국 팬들에게 ‘아름다운 악몽’을 선사하고 있다. 드림캐쳐는 지난 6일과 8일 밤(현지시각) 각각 미국 LA와 시카고에서 투어 콘서트 ‘Invitation from Nightmare City in USA’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 '교통사고' BTS 정국, 기소의견 검찰 송치…"합의했지만 과실 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22)이 지난 10월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0일 정국을 도로교통법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 NFL 필라델피아, 지구 공동선두 ‘터치다운’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뉴욕 자이언츠를 9연패로 몰아넣었다. 필라델피아는 9일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벌어진 2019~20시즌 NFL 정규리그 14주차 먼데이 나잇 풋볼 홈경기에서 뉴욕을 연장접전 끝에 23-17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필라델피아는 2연승하며 시즌성적 6승7패가 돼 내셔널 풋볼 컨퍼런스 동부지구에서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공동선두가 됐다.

  • 2위 클리퍼스 2연승 질주...선두 레이커스 추격 시동

    LA 클리퍼스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잡고 선두 LA 레이커스 추격에 나섰다. 클리퍼스는 9일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벌어진 2019~20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인디애나를 110-99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클리퍼스는 2연승을 달리며 시즌성적 17승7패로 서부 컨퍼런스 2위를 달렸다.

  • 스트라스버그 7년 2억4500만달러...초대형 재계약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가 초대박 계약을 터트리며 워싱턴 내셔널스 유니폼을 그대로 입는다. 스트라스버그는 9일 워싱턴과 7년 총액 2억4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 금액은 메이저리그 역대 투수 최고액의 초대형 계약이다.

  • 류현진 서부잔류? ‘FA시계“ 빨라졌다

    FA(자유계약선수)가 된 류현진(32)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서부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왕이면 LA 다저스에 잔류하는 게 최선이라는 속내를 살짝 보인 셈이다. 현재 메이저리그 각 팀에서도 류현진은 관심의 대상이다.

  • "이번 윈터미팅은 분노의 질주" 보라스 FA 계약 속전속결 예고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빠르게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체결할 것을 암시했다. 디 애슬레틱은 8일 이번 윈터미팅에 임하는 스캇 보라스의 멘트를 전달했다. 이에 따르면 보라스는 "윈터미팅을 영화 제목에 비유한다면 '분노의 질주'다.

  • 'FA 제도' 만든 선수노조 위원장 명예의 전당 입성

    프로스포츠 선수라면 누구나 고마워해야 하는 전설의 선수노조 위원장이 마침내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은 8일 원로위원회 투표 결과,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 초대 위원장인 마빈 밀러와 올스타 출신 포수 테드 시먼스가 새로운 회원으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 USGA-R&A, '아마추어 금품 지원 규제' 완화 추진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의 R&A가 아마추어 선수에게도 금품 지원을 허용하는 개정안을 추진한다. 두 단체는 9일 이 같은 방안을 2018년부터 논의해 왔으며, 이르면 2021년 말 또는 2022년 초에 골프 규칙을 개정할 예정이다. 골프 규칙은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대회 상금뿐 아니라 골프 교습 등으로 생활을 영위하는 것까지 금지하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