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흑인 인어공주' 논란에 "인정하지 못하는 건 당신들 문제"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실사화 주인공으로 흑인 배우를 캐스팅 한 후 논란이 계속되자, 제작사 디즈니 측이 네티즌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8일(현지시각) 미국 공영매체 NBC 등을 비롯한 각종 현지 매체들은 디즈니가 산하 채널 프리폼(Freeform)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가엾고 불행한 영혼들에게 보내는 공개편지'라는 제목의 반박 글을 올렸다고 전했다.

  • '폭행 혐의' MC딩동 "3천만원 요구와 협박, 정신과 치료까지 받아"

    MC 지망생 후배 A씨를 폭행하고 모욕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MC 딩동(허용운)이 심경을 전했다. MC딩동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일 기사로 접한 저의 MC지망생후배 모욕 및 폭행혐의에 대한 관련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 고준희 "루머‧비방 때문에 견디기 힘들어…멈춰주길 간곡히 부탁해"

    배우 고준희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비방 댓글을 멈춰달라는 호소문을 게재했다. 고준희는 9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몇 개월간 씨제스, WIP 등 많은 소속사에서 내게 영입 제의를 주셨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나 역시 배우 고준희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며 빨리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많은 상처로 어떠한 결정도 쉽게 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밝혔다.

  • "혐의 대부분 인정"…로버트 할리 '마약 혐의'로 불구소 기소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61)이 불구속 기소됐다. 9일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김재호 부장검사)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하일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하 씨는 지난 3월 중순 서울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필로폰 1g을 구매한 뒤 같은 날 외국인 지인 A(20) 씨와 함께 투약하고 이후 홀로 자택에서 한 차례 더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 류현진, 오늘 4시30분 대망의 ‘올스타 마운드’ 선다

    LA 다저스의 류현진(32)이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저스틴 벌랜더(36)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올스타 게임을 하루 앞둔 8일 클리블랜드의 헌팅턴 컨벤션 센터에서는 올스타 게임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 홈런더비, 알론소 23개로 우승...게레로, 1개차 준우승

    뉴욕 메츠의 피트 알론소가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 홈런 더비 정상에 올랐다. 알론소는 8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홈런 더비 결승에서 23개의 홈런을 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를 1개 차로 꺾고 홈런 더비 우승을 차지했다.

  • 류현진 "올스타전 선발은 가문의 영광“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 선발 투수로 등판하는 영예를 안은 류현진(32·LA 다저스)은 "가문의 영광"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류현진은 8일 클리블랜드의 헌팅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 공식 기자회견에 내셔널 리그 선발 투수 자격으로 참석했다.

  • AL 올스타 선발 라인업 몸값 NL 선수 압도

    '별들의 무대'인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에서 선발 출전의 영광을 안은 선수들의 몸값은 어느 정도일까. 올스타 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연봉을 추적하는 스포트랙닷컴으로 살폈더니 아메리칸 리그 올스타 선발 출전 선수들의 몸값이 내셔널 리그올스타를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 다저스 로버츠 감독 "월드시리즈 우승해도 백악관 안 가"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올 시즌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더라도 백악관에는 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8일 LA 타임스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올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 시 백악관 방문 여부를 묻는 말에 "우선 우승을 해야 한다"며 "다만 (백악관이 있는) 워싱턴 D.

  • 올스타 게임 출전 수당은 1000~1만5000달러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에 나서는 선수들은 수당으로 모두 36만 달러를 받게 된다. 포브스는 8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이번 올스타 게임에 나서는 선수들의 수당으로 총 36만 달러를 배정했다고 전했다.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선발로 나서는 선수들은 각각 1만 5000달러를 받고, 교체 출전하는 선수들은 5000달러, 혹은 2500달러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