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월드컵 예선 첫 승 2차 말레이시아 꺾어

    박항서 감독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베트남은 10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G조 2차전 홈경기에서 말레이시아를 1-0으로 꺾었다. 예선 2경기만에 1승1무를 기록한 베트남(승점4)은 같은 조의 태국, UAE와 함께 승점 동률이 됐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3위에 올랐다.

  • 류현진 내년에 아빠 된다

    한국의 스포츠 전문 인터넷 매체인 스포티비 뉴스는 10일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씨가 2세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배씨는 현재 임신 6주가량으로, 임신 초기라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과 6월 사이.

  • 휴스턴, 최지만의 탬파베이 꺾고 ALCS 진출

    아메리칸 리그 최고의 투수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게릿 콜은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셔와는 달랐다. 그는 역시 강했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그를 상대로 팀에서 유일하게 멀티 출루를 했지만 그를 넘어서진 못했다. 휴스턴이 콜의 호투에 힙입어 3년 연속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진출을 확정지었다.

  • 김신욱 혼자 4골 ‘고공 폭격’...스리랑카에 8-0 대승

    '벤투호'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02위 스리랑카를 상대로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다득점에 성공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스리랑카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8-0의 대승을 거뒀다.

  • 슈퍼에이전트 스캇 보라스 "류현진 FA계약, 기간·총액 둘 다 잡겠다"

    스캇 보라스(67)는 메이저리그를 움직이는 거물급 에이전트다. 보라스는 2017년에만 약 19억 달러의 어치의 계약을 끌어냈고, 자유계약선수(FA) 총액 1억 달러 이상의 '잭팟'을 9번이나 터뜨렸다. 워낙 큰 금액을 주무르다 보니 계약 수수료만 약 1억 달러를 챙기기도 했다.

  • '환호성' 박성현 vs '고요함' 고진영...KLPGA 세계 1·2위 맞대결 첫날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4)과 2위 박성현(26)이 한국에서 맞대결을 벌인 첫날, 열띤 분위기에도 장외 응원 풍경은 사뭇 달랐다.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샷에 몰두한 고진영과 다르게 박성현은 팬클럽 '남달라' 회원의 열띤 응원을 받으면서 첫 라운드를 마쳤다.

  • 필라델피아, 성직부진에 캐플러 감독 경질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게이브 캐플러 감독(44)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필라델피아는 10일 "2020시즌 캐플러 감독이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부터 필라델피아를 이끈 캐플러 감독은 2시즌 동안 161승 163패에 그쳤다.

  • 모든 것 끝난 뒤...'FA' <자유계약선수> 류현진 어디로?

    LA 다저스의 2019년이 허망하게 끝났다. LA 다저스는 9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최종 5차전에서 충격적인 3-7 역전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대망의 월드시리즈를 노리던 류현진의 꿈도 연기처럼 사라졌다.

  • 재미동포선수단 '종합 우승' 쾌거

    제100회 서울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이 지난10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가운데, 재미동포선수단(단장 정주현, 'JUST USA'대표)이 해외동포부 종합우승을 하는 쾌거를 올렸다. 재미동포선수단은 지난4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개최된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9개, 동메달 5개 총 21개의 메달을 획득해 지난 대회 우승팀인 재일동포 선수단을 따돌리고 해외동포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 모델 신재은, 스폰서 의혹에 불쾌감 토로 "악플러 고소장 접수"

    모델 신재은이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대응에 나섰다. 신재은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부터 각종 커뮤니티, 카페 등 악플 수집해서 고소하고 있다. 수십 명이 넘고 지금도 추가로 더 넣고 있다. 내 시간, 변호사 비용 들여가며 잡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