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더블폰 1세대 과제는…내구성 이어 주름·편의기능 등 지적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삼성전자[005930]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의 출시가 미국에서 불거진 '스크린 결함' 여파로 연기됐다. 삼성전자가 이른 시일 내 문제를 점검, 해결해 시장에 내놓으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

  • 흔들리는 삼성, '접는 폰' 美출시 연기

    삼성전자가 화면 결함 논란을 빚은 '갤럭시 폴드'의 출시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22일 자사 뉴스룸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 폴드 리뷰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를 점검하고 내부 테스트를 추가로 진행하기 위해 갤럭시 폴드의 출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수주 내로 출시 일정을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 제 3세대 '쏘울' 새 마케팅 '후끈'

    기아차 미주법인(KMA)은 제 3세대 '쏘울'차량에 대한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을 지속한다. KMA는 22일 기아차 브랜드의 'GIVE IT EVERYTHING'형식 아래 세워지고 가장 적응력이 있는 도심형 소형차의 버전이 도래했음을 예고하는 전적으로 다른 종류의 마케팅 캠페인(사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우주로 간 실험쥐, "우리는 잘 놀아요"

    우주 공간을 처음 접한 설치류들이 공기가 희박한 새로운 환경에서도 우주 유영을 하는 등 놀라운 적응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나사(미 항공우주국)는 최근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쥐 20마리를 두고 한 실험 결과와 동영상을 공개했다.

  • 판매량 '800만대 돌파' 기염

    기아자동차가 1992년 미국에 판매법인을 세워 진출한 이래 28년 만에 판매량 800만대를 넘어섰다. 조지아 공장 완공 후 판매 속도가 빨라졌고 많이 차종별 판매량은 쏘렌토, 쏘울, K5 순으로 많았다. 2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올해 3월 미국에서 5만5천814대를 판매하며 누적 판매량이 802만8천869대로 올라섰다.

  • 전신마취 때 홀로 깨어 있는 '수면 제어' 뉴런 발견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전신마취법의 발견은 인간에게 의학적 기적이자 큰 행운이다. 1846년 첫 시술 이후 수많은 환자가 고통 없이 전신마취 수술을 받아 생명을 건졌다. 그러나 전신마취 환자의 뇌가 어떻게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지는 아직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 '엔진서 불날라' 대대적 리콜

    지난 2017년 차량 엔진 화재로 대규모 리콜을 단행했던 독일 자동차 회사 BMW가 미국에서 판매한 18만여 대의 차량에 대한 추가 리콜을 한다. 18일 BMW는 2006년 이후 출시된 12개 차종에 이르는 3시리즈, 5시리즈, Z4 시리즈 차량에 대한 리콜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 죽은 돼지의 뇌 살려냈다…인간 뇌도? 

    미국 연구진이 죽은 지 4시간이 지난 돼지의 뇌세포 일부를 살려내는 데 성공했다. 과학기술계는 이번 성과가 뇌질환 치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다만 일각에서는 과학기술로 완벽하지는 않지만 죽은 뇌를 살려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뇌사자의 장기 이식이 줄어드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내놓고 있다.

  • 베일 벗은 '제네시스 콘셉트카'

    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가 '2019 뉴욕 국제 오토쇼'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인 '민트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민트 콘셉트의 차체 디자인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을 강조했으며 고유의 '지-매트릭스'패턴을 적용했다.

  • 애플·퀄컴 '극적 합의'

    최대 270억달러(약 30조원)짜리 특허권 분쟁을 시작한 IT공룡 애플과 반도체 제조사 퀄컴이 16일 극적인 합의를 이뤘다. 2017년 1월 애플이 퀄컴을 상대로 처음 소송을 제기한 이후 약 2년3개월여 만이다. 애플과 퀄컴, 양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모든 소송을 끝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