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위의 호텔' A380 생산 중단

    유럽 최대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가 2021년을 끝으로 '하늘 위의 호텔'로 불리는 에어버스 A380 여객기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난 A380을 각각 10대, 6대씩 보유하고 있다. 에어버스는 14일 성명을 통해 최대 고객사인 에미레이트항공이 최근 A380 주문량을 대폭 줄이는 등 수요 감소에 따른 결과로 2021년 A380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 대기권 재진입 고열로 볶은 '우주커피' 

    우주에서 커피콩을 떨어뜨려 대기권 재진입시 발생하는 높은 열로 볶은 콩으로 내린 기상천외한 커피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우주커피'라고 할 수 있는 이 커피는 이르면 내년 중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미국 벤처기업 '스페이스 로스터스(Space Roasters)'사는 유기농 커피콩을 자체 개발한 캡슐(Space Roasting Capsule)에 담아 2020년 로켓으로 쏘아 올릴 계획이라고 아사히 신문이 14일 전했다.

  • 화성 탐사'오퍼튜니티'사망 선고

    화성 탐사 로버 오퍼튜니티(사진)가 15년간의 임무를 완수하고 화성의 모래 속에서 영원한 잠을 자게 됐다. 미항공우주국(NASA)은 13일, 2004년 화성 메리디아니 평원에 첫발을 디딘 후 화성 곳곳을 돌아다니며 임무를 수행했던 오퍼튜니티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 '전기자전거'나온다

    미국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 모터스(GM)가 고급 전기자전거를 만든다. GM은 14일 자동차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전기자전거 생산계획을 공개했다. GM은 이날 '애리브(Ariv·사진)'라는 이름을 붙인 전기자전거(e-bike)를 생산할 예정이며 유럽 국가들로부터 주문을 받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 이제는 '스마트워치'가 대세?

    2018년 미국 스마트워치 시장이 급성장했다. 12일 시장조사업체 NPD 에 따르면 2017년 12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1년간 미국에서 스마트워치 판매 수는 전년동기대비 61% 증가했으며, 매출도 51%나 늘었다. NPD애널리스트는 "셀룰러 모델 애플워치 등 LTE 이동통신을 사용하는 기종이 늘어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 '화성 이주 프로젝트'는 사기극이었다

    전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인류 최초의 화성정착 프로젝트가 결국 허무하게 끝났다. 지난 11일 캐나다 공영 방송 CBC뉴스 등 해외언론은 인류의 화성정착 프로젝트를 추진했던 '마스원'(Mars One)이 이미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은 상태라고 전했다.

  • 삼성 파워봇, 10년간 '최고 청소기'

    삼성전자 로봇청소기 '파워봇'(사진)이 미국 유력 소비자 전문매체 컨슈머리포트(CR)가 선정한 '최고의 청소기'에 꼽혔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가 2008∼2018년 사이 구매한 청소기 5만1천여대를 평가한 결과 삼성 파워봇(모델명 R7065)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로봇청소기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 1000달러 짜리 '다이슨 청소기'의 굴욕

    전세계에 '100만원짜리 청소기'바람을 몰고 온 영국 청소기 '다이슨'이 미국 최고 권위의 소비자 전문 평가지 컨슈머 리포트로부터 '추천 제외'평가를 받았다. 6일 미 컨슈머리포트(CR)는 보고서를 내고 "다이슨의 스틱형 무선 청소기에 신뢰성 문제가 발생했다"며 "일부 제품에 대해 '추천(recommended)'표시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박사학위도 없는데 첫해 연봉 30만 불"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에 재학 중인 김모씨(27)는 캘리포니아주 샌호세에 본사를 둔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업체 엔비디로부터 연구개발자로 채용 오퍼를 받았다. 박사급 연구원 대우를 받는 김씨의 신분은 정직원이 아닌 인턴, 이마저도 올여름 3개월만 일하는 12주짜리다.

  • 어제는 애플, 오늘 아마존, 내일은 MS?

    뉴욕증시에서 시가총액 1위 자리 탈환을 위한 '왕좌의 게임'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초순까지 7년 이상 시총 1위 자리를 지킨 애플 주가가 추락하면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다. 1위를 되찾으려는 애플과 신흥 강자로 떠오른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의 3파전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