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우주인 코흐 '여성 우주 단일비행 최장 기록'…289일 체류

    미국의 여성 우주인 크리스티나 코흐가 지난 28일로 우주에서 289일을 체류해 단일 비행으로는 최장 기간 우주에 체류한 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미항공우주국(NASA)이 밝혔다. NASA는 이날 트위터에 코흐가 "새로운 고도에 도달한 것을 축하한다"는 글을 올리며 코흐의 신기록 수립을 알렸다.

  • AI·3D프린팅 등 혁신 의료기술에 건강보험 적용

    인공지능(AI), 3D프린팅 등을 이용한 혁신적 의료기술이 기존 진단·치료를 뛰어넘는 새로운 의학적 가치를 입증하는 경우에는 건강보험이 그 가치를 인정해 별도 수가를 지급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6일 '혁신적 의료기술의 요양급여 여부 평가 가이드라인(제1판)'을 공개하고, 2020년부터 건강보험 등재 평가 과정에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 美, 상업용 드론 전자번호판 추진

    미국이 상업용 드론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기 위해 전자번호판을 도입한다. 드론에 자동차 번호판 같은 식별장치를 달아 이륙부터 착륙까지 드론의 움직임을 추적할 예정이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26일 미연방항공청(FAA)은 상업용·취미용 드론의 위치와 조종자 신원을 당국이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안을 연방 관보에 고시했다.

  • 72년만의 새 군대 '우주군' 창설

    미국이 70여 년 만에 새로운 군대인 '우주군' 창설에 필요한 입법을 완료하며 우주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체제 정비를 본격화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줄곧 주장해온 우주군 창설이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에 담겨 통과된 뒤 지난 20일 대통령의 법안 서명까지 일사천리로 끝난 것이다.

  • 세계 첫 전기항공기 시험비행

    세계 첫 상용 전기항공기가 10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시험 비행을 했다고 AFP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시애틀 소재 전기항공기용 엔진 개발업체인 매그닉스와 캐나다 수상항공기 업체인 하버에어가 공동 제작한 이 전기항공기 '이플레인'(e-plane)은 이날 시험 비행에서 15분가량 하늘을 날았다.

  • '한달에 한번 먹는' 피임약 개발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연구진이 한 달에 한 번만 먹으면 되는 경구 피임약을 개발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 신약은 매일 먹어야 하는 경구 피임약에 비해 월등히 간단하고 효력이 좋아서 여성들의 건강, 특히 개발도상국가의 여성들에게 장래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 '바라보는 것만도 황송한 차' 부가티 "39억짜리 단 20대제작"

    '바라보는 것만도 황송한' 프랑스 하이퍼카 '부가티'가 시론의 스페셜 에디션 2종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의 이름은 'Noire Sportive'와 'Noire Elegance'. 각각 전 세계 20대만 제작될 예정으로, 가격은 약 39억 원부터 시작된다.

  • 현대 컨셉트카 '비전 T'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지난 20일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9 LA오토쇼'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 '비전 T(Vision 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SUV 콘셉트카는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보여주는 일곱번째 콘셉트카이다.

  • 전세계 '핫' 車들이 몰려온다

    2020년 세계 신차 시장의 흐름을 미리 조망해볼 수 있는 대형 카 이벤트 'LA 오토쇼'가 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전 세계 카 메이커들이 1천여 대의 뜨거운 차들을 몰고 왔다"고 소개했다.

  • 현대차, 세계 '랠리카' 첫 우승

    현대자동차가 2019 세계랠리선수권대회(WRC) 정상을 차지했다. 한국 팀이 전 세계적인 모터 스포츠 대회 정상을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세계 고성능차 시장에서 상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현대차는 WRC 대회에 참가한 지 6년 만에 올해 첫 제조사부문 종합우승을 거뒀다고 13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