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 알아보고 꼬리 살랑…소니 로봇강아지 '아이보' 부활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11년 전 단종됐던 로봇 강아지 '아이보'가 주인을 알아보고 감정을 흉내 내면서 조금 더 실제 애완견과 비슷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소니는 1일 인공지능(AI)을 탑재한 강아지 모습의 로봇 아이보(aibo)를 공개하고 내년 1월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시속 1천600㎞의 꿈…초음속 자동차 첫 공개 시험주행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소리보다 빠른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인류의 꿈이 한 발 더 가까워졌다. 블러드하운드 초음속자동차(SSC)가 26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뉴퀘이 공항에서 시속 300㎞로 달리며 첫 공개 시험주행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B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 '알파고제로' 등장에 바둑계 "더 인간처럼 두는 것 같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알파고 제로'라는 바둑 괴물의 등장에 인간 바둑계는 '동반성장'을 기대했다. 2016년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를 내놓았던 구글 딥마인드 연구자들은 19일 최신 버전 '알파고 제로' 연구 논문을 과학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 남극이 녹는다, 펭귄이 운다

    올해 초 남극의 한 아델리펭귄 번식지에서 새끼 수천 마리가 죽는 일이 발생했다고 과학자들이 밝혔다. 동남극의 프랑스 구역인 '아델리 랜드' 내 펭귄 번식지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올해 초 수천 마리의 어린 펭귄 중 두 마리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모두 죽은 사실을 발견했다고 호주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 집채만한 소행성 내일 지구 스쳐 지나간다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집 한 채 크기에 육박하는 소행성이 12일 달 궤도 안으로 진입해 지구를 스쳐 지나간다. 10일(현지시간) AFP통신은 '2012 TC4'로 명명된 이 소행성이 지구로부터 고도 약 4만4천㎞ 떨어진 지점 이내로 진입한다고 전했다.

  • 폭발 불안'배터리'어쩌나

    미국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애플 '아이폰8플러스'의 배터리가 부풀어 오른다는 신고가 잇따르면서 안전성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7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 일본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6국에서 아이폰8플러스의 배터리가 팽창해 본체와 디스플레이 사이에 간격이 생기는 사례가 최소 9건 발견됐다.

  • 8시간 화씨 86도 '발열 옷감' 개발

    겨울철 장갑 등에 쓸 수 있는 '발열 옷감'이 미국 연구진을 통해 개발됐다. 매사추세츠대 연구진은 작은 버튼형 전지를 달아주면 열기를 방출하는 새 소재를 만들었다고 4일 밝혔다. 소재는 면 등 일반 옷감에 전도성 고분자(PEDOT)를 1.

  • 갤럭시 노트로 그린 작품들

    (서울=연합뉴스) 지난 2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아바니 리버사이드 방콕 호텔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8' 출시 행사에서 방문객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태국 소비자들이 갤럭시 노트로 그린 작품들을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전시했다 2017.

  • "피 한방울 DNA로 몽타주 만드는 시대”

    #살인현장에서 용의자의 것으로 보이는 땀과 침이 다량으로 발견됐다. 타액을 통해 DNA 분석은 성공했지만 범죄자 DNA 데이터베이스에 일치하는 인물은 없었다. 수사기관은 DNA 정보를 토대로 용의자의 얼굴이 담긴 몽타주를 만들고 수배에 들어갔다.

  • "그 루이뷔통 진짜 맞아요?" 

    선물 받은 샤넬 가방, 루이뷔통 지갑이 정품인지 궁금할 때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아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사진)이 미국에서 개발됐다. 5일 블룸버그 통신은 현미경 카메라로 가방의 표면을 비추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진품인지 모조품인지를 판별해주는 미국 스타트업 엔트루피(Entrupy)의 앱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