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캐니언서 70대 여성 또 추락사…두달새 5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미국 유명 관광지인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니언에서 관광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또 일어났다.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관리당국은 지난 23일 오후 사우스 림 구역에서 60m 정도 떨어져 숨진 70세 여성의 시신을 헬기를 동원해 수습했다.

  • 타이어 분필 표시 주차단속 '위헌'

    미국에서 흔히 주차단속 방법으로 쓰이는 타이어 분필 표시(사진)가 위헌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23일 CBS방송에 따르면 미시간·오하이오·테네시·켄터키주를 관장하는 제6 순회항소법원은 전날 15건 넘는 주차위반 딱지를 받은 미시간주 새기노시 주민 앨리슨 타일러가 제기한 소송에서 "분필 표시는 부당한 수색에 해당해 수정헌법 4조를 위배한 것"이라고 판시했다.

  • 미국은…직장내 '동시임신' 붐

    얼마 전 미국의 한 대형병원에서 근무 중인 9명의 간호사가 동시에 임신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가운데 이번에는 11명의 간호사가 동시에 임신한 소식이 전해졌다. 오하이오 주 데이턴에 위치한 마이애미 밸리 종합병원 간호사 11명이 동시에 임신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 '은행잔고 1000불'이 꿈이던 20대, 파워볼 7억7천만불 잭팟 대박

    미국 복권사상 3번째 금액인 7억6천800만 달러(약 8천800억 원) 파워볼 당첨자가 확인됐다. 그는 "은행 계좌에 1천 달러를 모아보는 것이 꿈이었다"는 위스콘신 주에 사는 24살의 남성이었다. 행운의 주인공 매뉴얼 프랑코(사진)는 복권 추첨일로부터 4주 만인 이날 위스콘신 주 매디슨 소재 복권국에 나와 신원을 공개하고 당첨금을 청구했다.

  • 애플 상대 10억불 손배소송

    애플 매장의 절도범으로 몰린 미국의 한 청년이 애플을 상대로 10억달러 규모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뉴욕에 거주하는 우스만 바(18)는 맨해튼 연방법원에 애플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 10달된 아기 안은 여성 총기 들고 교회 난입 

    샌디에고의 한 교회에 21일 10개월 된 아기를 안은 여성이 총기를 들고 난입해 건물을 폭파하겠다고 위협하다 신도들에 의해 제압된 뒤 경찰에 체포됐다. CNN에 따르면 이날 샌디에고 치드케누 교회내 마운트 에베레스트 아카데미에서 부활절 예배를 진행하던 도중 한 여성이 들어와 총을 휘두르며 신도들을 위협했다.

  • '진통제 펜타닐=살상무기' 지정 검토

    늘어나는 약물 중독 사망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미국 정부가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CNN은 21일 국토안보부의 내부 메모를 인용해 국방부와 국토안보부가 화학무기로 악용될 위험이 있는 펜타닐의 암시장 유통 확산을 막기 위해 WMD로 공식 지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 태어날 아들 이름을 '타이거'로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한 부부가 올해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한 '골프 황제'타이거 우즈(미국)의 이름을 따서 9월에 태어날 아들에게 붙여주기로 했다. 뉴욕 포스트는 21일 "트레이 리틀, 데니즈 콜먼 부부가 올해 마스터스가 시작하기 전에 '우즈가 우승하면 아들 이름에 '타이거'를 넣겠다'는 내용의 문서를 작성하고 이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 미국서 머리·다리외 정상피부 없이 태어난 아기 4개월째 사투중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미국에서 머리와 다리 일부 이외엔 정상적인 피부가 없이 태어난 아기가 4월째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19일(현지시간) 전했다. 텍사스주 남부 샌안토니오에 있는 감리교병원에서 새해 첫날 태어난 자바리라는 이름의 아기는 온 몸을 피부 대신 붕대로 둘러싸인 채 이 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생명을 이어가다 이달 초 세계 최고병원중 하나로 꼽히는 텍사스메디컬센터의 텍사스어린이병원으로 옮겨졌다.

  • 美꼬마 "맥도날드 갖다주세요" 911에 전화…경찰관 '깜짝' 배달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911입니다. 무슨 긴급 상황이시죠?". 911(긴급신고 전화)에 연락해 맥도날드 음식 배달을 요청한 미국의 5살 남자아이 앞에 경찰관이 실제로 맥도날드 제품을 들고 나타난 사연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