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도 아닌, 미국인도 아닌'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 보내졌지만 미국에서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무국적 한인 입양인이 1만81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보건복지부가 천정배 의원(민주평화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58년부터 올해 6월 기준 미국으로 온 한국인 입양인은 총 11만1148명인 가운데, 이 중 1만810명의 입양인이 미국 국적 취득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 美軍의 주적은?…中이 아니고 '비만'

    미국 국방부가 갈수록 군사력을 증강하는 중국 및 러시아와의 경쟁과 더불어 또 하나의 '새로운 적'을 만났다. 바로 비만이다. 비영리단체인 '강한 미국을 위한 협의회'가 지난 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젊은 군인의 약 3분의 1이 전투에 참가하기 어려울 정도의 과체중 상태이며, 비 군인 중 비만이 아닌 사람을 새로 군인으로 채용하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미국 재정적자  6년 만에 최대

    지난 9월 종료된 미국의 2018 회계연도 연방 재정적자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와 재정지출 확대로 2012년 이후 6년 만에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15일 2018 회계연도 연방 재정적자가 7천79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시민권 시험'쉽게 봤다간 큰 코 다친다

    기본적인 미국 역사 등을 묻는 귀화 시민권 시험에 대해 '공부좀 해야한다', '만만히 봤단 큰 코 다친다'는 식의 얘기들을 한다. 그런데 이를 뒷받침하는 조사가 나와 눈길을 끈다. 기존 미국 시민권자들도 3분의 1 정도는 이민자들이 보게되는 이 시험에 통과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 "매티스 너도 나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의 경질 가능성을 직접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방송된 CBS 시사프로그램 '60분'에 출연해 "매티스 장관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그는 일종의 민주당원이라고 생각한다.

  • CNN "미국인 46% 트럼프 재선성공 전망"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것으로 보는 미국인들이 지난 3월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CNN방송은 14일 여론조사기관인 SSRS와 함께 성인 1천9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46%가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할 것이라고 밝힌 반면 47%는 재선에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보도했다.

  • 멜라니아 "내가 세계에서 따돌림 가장 많이 당한 사람중 하나"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행정부 내에 트럼프 대통령이 믿지 못할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이 세상에서 따돌림을 가장 많이 당한 사람 중 한명이라고 밝혔다.

  • [라스베가스] "로봇, 라스베가스 근로자 3분의 2 대체"

    라스베가스 스트립에 자리해 있는 '팁시로봇'(Tipsy Robot)이라는 바에는 특별한 이름이 없는 두 로봇이 바텐더다. 이 곳은 좌석에 배치된 태블릿에서 원하는 메뉴를 골라 주문하면 로봇이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 주는 내놓는 '로봇 술집'이다.

  • [라스베가스]시 당국 '에어비앤비' 금지 추진

    라스베가스 시가 에어비앤비 같은 숙박공유 서비스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10일 라스베가스시 도시개발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은 법안이 통과됐다. 이날 회의에선 찬성과 반대 측이 대립했다. 찬성하는 쪽은 숙박공유가 라스베가스 시 경제에 도움이 되고, 도박 시설이 있는 호텔에서 어린이들이 머물지 않도록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억울한 성범죄 가해 남성들 미투에 반발 '힘투'

    여성이 당한 성폭행 사례를 고발하는 미투(#MeToo·나도 고발한다) 운동에 대한 반발로 미국 남성들 사이에서 '힘투'(#HimToo)가 유행하고 있다. 미투 사례의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들이 억울함과 무죄를 호소하자, 이들의 입장을 대변해 미투에 대항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