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T '와인스틴 성추문 폭로' 특종기, 영화로 만들어진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성폭력 피해 고발 운동 '미투'를 촉발한 할리우드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폭력 의혹을 처음 보도한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의 취재기가 영화로 제작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영화사 안나푸르나 픽처스와 플랜비 엔터테인먼트는 와인스틴의 성추문을 폭로한 NYT 기자 조디 캔터와 메건 투헤이의 이야기에 대한 영화 판권을 획득했다고 안나푸르나 대변인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

  • 미국도 여자의 성공은 '낙타 바늘구멍'

    미국 각 분야 고위직 인사 가운데에선 여성을 찾기보다 흔한 이름인 '존'(John)이란 이름의 남성을 찾는게 훨씬 쉽다. 그만큼 조직의 상층부로 향할 수록 여성이 적다는 얘기다. 뉴욕타임스(NYT)는 24일 미국의 각 분야 고위직 중 존이나 제임스, 로버트, 마이클 등 흔한 이름을 가진 남성의 비율과 여성의 비율을 비교한 결과를 보도했다.

  • 연방법원, "DACA 폐지 안돼"

    법원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인 '다카'(DACA)를 폐지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방침에 또 제동을 걸었다. 워싱턴 연방지방법원 존 베이츠 판사는 미 최대 흑인 인권단체인 전미유색인지위향상협회(NAACP)와 마이크로소프트, 프린스턴대학이 제기한 소송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방침은 사실상 설명이 되지 않으며 자의적이고 불규칙해 결론적으로 불법적"이라고 판시했다고 언론이 25일 전했다.

  • '동성 결혼'항목 설문 추가

    미국 인구조사국이 2020년 인구 조사부터 동성 커플 여부를 묻는 항목을 설문에 추가한다. 이에 따라 설문 대상자들은 '남편 또는 아내'나 '비혼 파트너'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는 대신 '이성 남편·부인·배우자', '동성 남편·부인·배우자', '이성 비혼 파트너', '동성 비혼 파트너'넷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해야 한다.

  • 명문 하버드대도 진땀승 美 전설의'죄수 토론팀'

    '미 대선에서 선거인단제도는 폐지해야 한다. '. 지난달 31일 매사추세츠주에서 이 주제를 놓고 한 시간의 토론 대회가 열렸다. 그런데 장소가 특이하다. 주내 최대 교도소인 MCI-노퍽 교도소. 한쪽엔 하버드대 토론팀 4명이 앉았다.

  • '아버지 부시' 혈액감염으로 입원…바버라 여사 별세 닷새만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권혜진 기자 = 조지 H. W. 부시(아버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혈액 감염으로 입원했다고 AP·로이터통신 등이 23일 보도했다. 부인 바버라 부시 여사의 별세 닷새만이자 장례식이 열린 다음날이다.

  • 아메리칸항공 '성추행 의혹' 탑승객 전자충격기 동원 강제하차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마이애미발(發) 시카고행(行) 여객기 안에서 탑승객간 충돌이 전자충격기(Stun Gun)를 동원한 경찰의 무력 제압으로 이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과 CBS방송 등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밤 10시께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국제공항에서 시카고를 향해 이륙 준비를 하던 아메리칸항공 2446편 기내서 발생했다.

  • 기내'성추행 의혹'탑승객, 전자충격기 동원 강제하차

    마이애미발(發) 시카고행(行) 여객기 안에서 탑승객간 충돌이 전자충격기(Stun Gun)를 동원한 경찰의 무력 제압으로 이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께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국제공항에서 시카고를 향해 이륙 준비를 하던 아메리칸항공 2446편 항공기에 타고 있는 시카고 주민 탑승객 제이콥 가르시아(28)가 옆좌석 여성 A씨의 몸을 동의 없이 부적절하게 만졌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 '아버지 부시'도 입원

    조지 H. W. 부시(아버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2일 혈액 감염으로 입원했다. 부인 바버라 부시 여사의 별세 닷새만이자 장례식이 열린 다음날이다. 부시 일가의 짐 맥그래스 대변인은 로이터통신에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이 혈액 감염으로 휴스턴 감리교 병원에 입원했다고 23일 확인했다.

  • [이·사·진] 4명의 대통령, 4명의 영부인 한자리에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인 바버라 부시 여사의 장례식에 4명의 전직 대통령과 4명의 전ㆍ현 영부인이 참석해 화제다. 사진 중앙이 아버지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이다. 왼쪽서부터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 로라 부시, 조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