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 바카 전 LA셰리프 국장 결국 내달 교도소에 수감

    결국 내달 교도소에 수감. LA 한인 사회와도 친분이 두터웠던 LA카운티 셰리프국 리 바카(74·사진) 전 국장이 결국 연방 교도소에 수감되게 됐다. 주류 언론에 따르면, 연방법원은 16일 리 바카 전 국장에게 오는 2월5일까지 연방 교도소에 스스로 입감할 것을 명령했다.

  •  엄마 맞아?

    앨라배마주에서 3~11세 아동 4명이 집안에 있는 우리에 갇힌 상태로 학대당하다가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고 CNN방송이 16일 전했다. 리카운티 경찰은 최근 복지 점검을 위해 방문한 가정에서 3, 4, 10, 11세 아동이 나무로 만든 우리 두 곳에 자물쇠가 채워진 채로 갇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 신규 실업자 1만명 감소, 실업률 최저

    미국의 신규 실업자 수가 대폭 줄었다. 16일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4000건으로 전주 대비 1만건 감소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의 중간값인 22만건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으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줄어든 것은 그만큼 고용시장 상황이 좋아졌음을 뜻한다.

  • 주미한국대사관서 '이런 일이'

    공금을 빼돌려 크루즈 여행 등에 쓴 주미 대사관 직원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다. 감사원은 16일 '재외공관 및 외교부 본부 운영실태'감사보고서를 통해 이런 사례를 공개했다. 주미 대사관은 매년 외교부 직원을 가입자로 하는 의료 보험 계약을 현지 보험사와 맺는다.

  • 기네스북 오른 세계 최대 '스니커즈'

    마스 리글리 직원들이 16일 텍사스주 와코의 휴잇 공장에서 만든 세계 최대의 스니커즈 바를 앞에 두고 먹는 시늉을 하고 있다. 이 스니커즈 바는 높이 61cm, 너비 66cm에 무게는 무려 2t이 넘으며 일반 스니커즈 4만1000개를 모은 크기다.

  • "고국서 죽으나 가다가 죽으나 …"

    미국으로 들어가는 문은 갈수록 좁아지지만 중미 이민자들의 미국행 도전은 끊이지 않고 있다. 1천 명 가까운 온두라스 이민자들이 15일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에서 미국을 향해 북상하기 시작했다. 온두라스 각지에서 모인 이민자들은 온두라스 국기를 흔들거나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 보랏빛으로 물든 하늘…대마 조명 탓?

    미국 애리조나주 나바호 카운티 스노우플레이크에서 동틀 무렵 하늘이 온통 보랏빛으로 물든 보기 드문 순간이 SNS상에 공개돼 화제다. 이에대해 대다수 네티즌들은 애리조나주 최대 의료용 대마 재배시설인 '코퍼스테이트 팜스'(Copperstate Farms)의 조명이 하늘을 보랏빛으로 물들인 것으로 분석했다.

  • 제3국 체류 중이던 탈북민 일가족 3명 난민 지위없이 이례적 美입국

    제3국에 체류 중이던 탈북민 일가족 3명이 지난해 미 외교관들의 도움으로 미국에 입국해 망명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에 먼저 정착한 가족의 신원 보증과 현지 미 외교관들의 신속한 지원으로 미국에 입국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항공유 쏟아내는 비행기

    LA에서 중국 상하이로 향하던 델타항공 89편 항공기가 14일 엔진 이상으로 비상착륙을 위해 LA국제공항으로 회항하며 항공유를 쏟아내고 있다. 이 때문에 학교에 있던 학생을 비롯한 주민 수 십 여명이 항공유를 뒤집어쓰면서 고통을 호소했고 소방대원들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세정 작업에 돌입했다.

  •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잉꼬부부의 사랑

    어떻게 죽는 것이 행복한 죽음일까. 만약에 65년을 해로한 부부가 같은 날 차례로 세상을 떠났다면 그 이상의 행복한 죽음은 없을 것이다. 잉꼬부부의 사랑은 죽음도 갈라놓지 못했다. 미주리주 오크빌의 한 80대 부부가 같은 날 차례로 숨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