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中 무역전쟁 '일단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상대로 한 1단계 무역합의문에 서명하면서 1년 넘게 이어졌던 미·중 무역전쟁이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블룸버그는 12일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협상을 타결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양국 협상팀이 마련한 1단계 무역합의문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 "객실 성매매 알고도 외면"

    세계적인 호텔 업체들이 객실에서 성매매가 벌어지는데도 이를 막지 않고 오히려 이익을 챙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호텔 성매매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13명의 여성은 지난 9일 이런 주장과 함께 12개 유명 호텔 체인을 상대로 미국 오하이오주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 미국행 승객 불편 줄인다

    내년 하반기부터 미국에 갈 때 보안 인터뷰와 추가 검색 등의 불편이 줄어들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4∼6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제8차 한미 항공보안 협력회의'에서 미국 교통보안청(TSA)과 '한미 항공보안체계 상호인정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 장난치고는 너무하네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작은 색색깔의 카우보이 모자를 쓴 비둘기들이 목격되고 있어서 누가 이런 모자를 씌웠는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11일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최근 수일간 작은 모자를 쓴 비둘기들이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것이 목격되었다.

  • 대마초 합법화 10개주로 늘어

    미국 중서부 주 가운데 처음으로 기호용 마리화나(대마초)를 합법화한 미시간 주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기호용 마리화나를 사기 위해 줄을 서야 할 정도로 구매자가 늘어나자 대다수 판매업체가 1인당 구매 한도를 법이 정한 기준보다 더 줄이고 있다.

  • 아무리 못받아도 연봉 12만불...美 뜨는 직업 1위

    미국에서 고용 성장률이 높고 평균 연봉이 많은 이른바 '뜨는 직업' 순위에서 '인공지능(AI) 전문가'가 1위를 차지했다. 10일 직업·경력 전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링크트인'(LinkdIn)과 구직 검색엔진 '인디드'(Indeed)의 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 전문가를 지칭하는 'AI 스페셜리스트'는 최근 4년간 고용 증가율이 연평균 74%에 달했고 연봉 상승률도 가장 높았다.

  • "요즘 젊은 세대는 아기 대신 강아지"

    미국의 애완동물 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미국인들이 지난해 애완동물에 쓴 돈이 약 720억달러에 달해 대형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10일 경제방송 CNBC가 보도했다. CNBC가 인용한 미 애완용제품협회(APPA) 자료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지난해 애완용 동물과 관련해 지출한 돈은 총 725억60000만달러다.

  • 죽은 여성 가슴 만지다 '딱'

    현직 경찰관이 사망한 여성의 가슴을 만지다가 적발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문제의 행동은 착용한 경찰복에 달린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돼 수면 위로 드러났다. 7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이같은 일을 저지른 사람은 LAPD에 소속된 A경찰관이다.

  • 주한미군 규모 '2만8천명 유지'

    미국 의회가 주한미군 규모를 유지하는 내용으로 내년도 국방예산안에 합의했다. 또 북한과 거래하는 금융기관도 대북 제재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미국 하원과 상원의 군사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의 내년도 국방예산법안, 즉 국방수권법(NDAA)안에 합의했다고 9일 밤 발표했다.

  • 방위비 압박에…'美 호감도' 뚝 

    70. 4% → 33. 1% 급락. 북·미 비핵화 협상이 장기간 교착되고 남북 관계도 나빠진 영향으로 우리나라 국민의 북한과 미국에 대한 인식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사적 도발을 멈추지 않는 북한을 향해서는 할 말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