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억만장자들 "부유세, 공정하고 애국적…우리들에 부과하라"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내년 미국 대선에서 부유세(wealth tax)가 주요 이슈 가운데 하나로 떠오른 가운데 미 억만장자들이 자신들에게 부유세를 부과하라는 제안을 내놨다. 24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조지 소로스를 비롯한 미국의 억만장자 19명은 내년 미 대선에 도전하는 주자들에게 공개서한을 통해 "전체 1%의 미국 부자 중에서도 10분의 1에 해당하는 최고 부자들, 우리에게 적당한 부유세를 부과하라"고 촉구했다.

  • 잊혀진 전쟁, 끝나지 않은 'Love Story' 

    "지난 2017년 4개월여 기간 동안 전 세계 한국전쟁(6. 25전쟁) 참전국 22개를 순회하며 만난 참전용사들만 200명이 넘습니다. 또한 지난 2018년에도 미 전국 50개 주를 돌아다니며 만난 미군 참전용사들은 1000여명에 달하는데, 이 분들 모두 공통적으로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을 보면서 자랑스러워하고 있습니다.

  • 샌호세 가정집 총격 참사 5명 사망

    캘리포니아 샌호세의 한 가정집에서 가족 간 다툼에서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총격으로 용의자를 포함해 5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AP 통신은 3일 밤 한 가정집에서 60대의 베트남계 남성으로 알려진 용의자가 총을 쏴 처남과 처제 등 4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 나락의'드리머' 한줄기 희망 

    '청소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DACA·이하 다카)의 적용을 받는'드리머'들, 즉 어렸을때 불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한 청소년들에게 미국 시민권을 제공하는 법안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캘리포니아주에 지역구를 둔 민주당 소속 조쉬 하더 연방 하원 의원은 미군에 입대하면 일정 기간 군 복무를 할 경우 미국 시민권을 획득할 수 있는 길을 '드리머'들에게 제공하도록 하는 법안을 제안했다.

  • 북가주  5.6 지진 '흔들' 

    북가주 퍼트롤리아 인근에서 22일 오후 8시 53분 규모 5. 6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지는 퍼트롤리아에서 남서쪽으로 5㎞ 떨어진 지점으로, 진원의 깊이는 9. 4㎞다. 퍼트롤리아는 샌프란시스코 북쪽에서 약 407km 떨어진 소규모 마을이다.

  • "불체 이민가족 대대적 추방 전격 연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 불법 체류중인 이민 가족을 대대적으로 추방하려던 계획을 전격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AP통신에 다르면 트럼프대통령은 21일 트위터를 통해서 "의회에 국경문제 해결책을 논의할 시간을 주기 위해 이 계획을 2주일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 당첨번호가 '0-0-0-0' 2천명이 780만불 잭팟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서 수천여장의 1등 복권 티켓이 판매되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복권국은 22일 진행된 '픽(pick) 4'라는 숫자 4개를 맞히는 복권의 당첨번호로 '0-0-0-0'이 나왔다며 이 바람에 당첨금 지급액도 사상 최고를 기록하게 됐다고 밝혔다.

  •  이혼소송 중 3천887만불 당첨 남성 "전처와 반씩 나누라" 판결

    아내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남성이 복권을 샀다가 거액에 당첨된다면 그 당첨금은 부부 공동의 재산일까, 아니면 남편이 독차지할 수 있는 걸까. 미시간주에서 3천887만 달러의 메가밀리언스 복권에 당첨된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 21년 숨바꼭질 도피…LA가 최종 목적지

    마치 한 편의 첩보 영화와 같은 체포 작전이었다. 지난 18일 오전 6시35분 파나마 토쿠멘 국제공항에 '류 션 헨리'라는 이름의 미국 시민권자가 도착했다. 류씨는 파나마 공항에서 미국 LA행 비행기로 환승을 준비했다. 하지만 류씨의 지문을 확인한 파나마 이민청은 류씨의 입국을 막고 그를 공항 내 보호소에 구금했다.

  • 美 도피 조현천을 잡아라 

    촛불 시민을 상대로 간첩 사건을 기획하고, 계엄령을 준비했던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찾기에 전세계 동포들이 나섰다. 미국, 캐나다, 일본, 유럽 등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연대체인 ''4. 16인권평화해외연대'는 '기무사 계엄 문건의 핵심, 내란예비음모범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을 시민의 힘으로 잡읍시다'는 취지하에, 미이민국 신고 링크와 현상수배 포스터가 담긴 제보 링크를 SNS에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