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태 성욕'7선 연방하원 의원의 몰락

    7선의 뉴욕 주 연방 하원의원으로 미국 민주당의 '떠오르는 스타'였던 앤소니 위너(53)가 결국 성적 비행때문에 몰락하고 말았다. 25일 뉴욕주 맨해튼 지법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미성년 여학생과 외설적인 문자(sexting)를 주고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위너에게 징역 21개월을 선고했다.

  • 갈수록 흉포화 미국

    미국에서 흉악범죄가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연방수사국(FBI) 통계에 따르면 특히 시카고 등 몇몇 주요 도시에서 살인이 증가하고 있다. 시카고는 살인사건 증가율이 작년 최고치를 기록했고 라스베가스와 루이빌에서도 살인이 늘었다.

  •   21개월 징역형

    미성년자에게 음란한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일명 '섹스팅'을 한 앤서니 위너(얼굴) 전 연방 하원의원이 21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위너는 지난해 15살 여고생에게 외설적인 사진과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기소됐으며, 지난 5월 유죄를 인정했다.

  • 트럼프 막말에 美 스포츠계'집단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프로풋볼(NFL) 일부 선수의 애국심 결여를 주장하면서 비난의 수위를 높이고 이에 선수는 물론 구단주까지 나서 트럼프 대통령의 '막말'에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애국심 대 인종차별'이라는 양 측의 주장이 평행선을 그으면서 전면전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 '일촉즉발' 北 10만 반미 시위

    북한은 미국에 대해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을 선언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성명을 지지하는 집회를 잇달아 열고 반미의지를 다지며 연일 일촉즉발의 위기감을 낳고 있다. 노동신문은 "평양시 군중집회가 23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됐다"며 10만여 명의 각계각층의 군중이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 美입국 금지 국가 北 추가

    미국이 반(反)이민 행정명령, 즉 미국으로의 입국을 제한 또는 금지하는 대상 국가 명단에 북한을 새롭게 추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이런 내용의 선언문에 서명을 했다고 AP,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기존 미 입국 제한 또는 금지 대상국이었던 이란, 시리아, 리비아, 예멘, 소말리아, 수단 등 무슬림 6개국 가운데 이번에 수단이 명단에서 제외되고, 북한과 베네수엘라, 차드 등 3개국이 새롭게 추가됐다.

  • "먼저 공격하면 더 큰 전쟁"

    미국인 3명 중 2명은 북한에 대한 미국의 선제타격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WP와 ABC뉴스가 지난 18∼21일 미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이 먼저 북한을 공격해야 한다는 응답 비율은 23%에 그쳤다.

  • 韓-네바다주 운전면허 인정 추진

    LA총영사관이 한국과 네바다주 간 운전면허 상호인정과 내바다주 내 한국발전상 교육을 추진한다. 이기철 총영사는 지난 21일과 22일 네바다 주를 방문해 부지사, 상원의원, 교육감 등을 만나 이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 직장건강보험료 급등  연 1만9000달러 달해

    미국 직장 건강보험 보험료가 연간 1만8764달러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보건전문 비영리단체인 카이저가족재단과 미국병원협회(AHA) 산하 보건연구교육기관의 조사결과, 2017년 미국의 직장 건강보험 보험료는 연평균 1만8764달러로 나타났다.

  • 좌충우돌 트럼프, 이번엔 스포츠 스타와 '한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대표하는 프로 스포츠인 미국프로풋볼(NFL)과 미국프로농구(NBA) 스타들과 정면으로 충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앨라배마에서 열린 공화당 루서 스트레인지 의원 지지 연설에서 일부 NFL 선수들이 국민의례를 거부한 것과 관련해 "우리의 유산을 존중하지 않는 행동은 우리의 모든 것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