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장미 대선' 진검 승부 "이제부터"

    피말리는 지지율 싸움으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양상으로 급변한 한국의 '장미 대선'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16일 시작했다. 16일 각 당 대선 후보들의 선거 벽보가 공개됐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자유한국당 홍준표·국민의당 안철수·바른정당 유승민·정의당 심상정 후보.

  • '오버부킹' 보상금 최대 1만불

    유나이티드항공의 오버부킹(초과 예약) 승객 강제 퇴기 사건 후 델타와 유나이티드항공 등 미국 항공사가 보상금으로 최대 1만 달러를 책정하는 등 보상금 규모를 대폭 증액했다. 15일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업계 1위인 델타항공은 초과 예약된 항공편에서 자리를 양보하는 승객에게 제시할 수 있는 보상금을 기존 최대 1350달러에서 최대 9950달러로 조정했다.

  • 미국인 10명중 6명 "세금제도 불공정…부자감세"

    미국인 절반 이상이 현행 세금 제도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는 5~11일 1501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퓨리서치센터의 설문조사를 인용해 응답자의 56%가 현행 세제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 미셸 오바마 "곱슬머리 컴백"

    회색 탱크톱에 긴 곱슬머리를 머리띠로 질끈 동여맨 미셸 오바마 여사의 사진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US매거진 등에 따르면 남편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8년 재임 기간 내내 우아한 볼륨머리를 선보였던 그가 자연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자 관심이 쏠린 것이다.

  • 자신의 살인장면 올린…총격범 긴급 수배

    클리블랜드 경찰은 페이스 북에 16일 시내 글렌빌 지역에서 자신이 한 남자를 총으로 살해하는 장면의 동영상을 올린 남성을 수배중이다. 경찰은 이 남성이 자기가 다른 사람들도 죽였다고 주장하면서 나중에 페이스 북을 통해서 또 다른 살인장면도 공개했다고 밝혔다.

  • 유나이티드항공 이번엔 '전갈 소동'

    오버부킹을 이유로 승객을 강제로 질질 끌어내 전 세계적 공분을 사고 있는 유나이티드항공사가 이번엔 기내에서 한 승객이 전갈에 쏘이는 일이 벌어져 홍역을 치렀다. CNN은 13일 유나이티드항공편으로 휴스턴에서 캐나다 캘거리까지 탑승한 한 부부가 식사 도중 머리 위로 기어가던 전갈을 발견하고 잡아 내리치는 도중 남편이 침에 쏘이는 봉변을 겪었다.

  • LA수돗물, 생수만큼 깨끗"

    12일 ABC 등에 따르면 LA수도전력국(LADWP)은 연례 음용수 수질 보고서를 인용해, LA지역에 공급되는 수돗물이 시중에 나와있는 생수나 정수기 물 만큼 깨끗하다고 발표했다. LADWP의 알버트 로드리게스 대변인은 "우리는 자외선 소독을 통해 화학물질이나 염소를 쓰지 않고 아주 미세한 불순물도 제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어떻게 가정부를 개 옆에서 자게 하나

    가정부에게 하루 15시간 넘는 중노동을 시키면서 집안에서 키우는 개 옆에서 자도록 학대한 오렌지카운티의 한 기업 여성 경영자가 13만5천 달러를 배상하게 됐다. 13일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에 따르면 어바인에 사무실이 있는 IT(정보기술) 업체 로즈 인터내셔널의 여성 CEO 히만슈 바티아(사진)는 가정부 학대에 따른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이 같은 배상액을 물어주기로 합의했다.

  • 미국인 56% " 트럼프, 北 대처 불안"

    북한의 도발 위협 등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처에 미국인 과반이 신뢰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CBS 방송이 13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지난 7∼9일 미국인 1천6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56%가 트럼프 대통령의 대처 능력에 "불안하다"고 답했다.

  • 멕시코 국경 장벽이 왜 필요?

    불법체류자들 대부분이 합법적으로 입국했지만, 비자 기한을 초과한 사람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AP통신은 각종 인구 통계와 설문조사를 인용해 미국에 현재 거주하는 불법체류자들 가운데 약 3분의 2가 비자 기한이 만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출국을 하지 않고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