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진 / 컨테이너안이 마약으로 '꽉'

    컨테이너를 꽉 채운 어마어마한 양의 코케인이 남미에서 뉴욕으로 밀반입되던 중 적발됐다. 약 1. 5톤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코케인은 지난달 28일 뉴욕 뉴왁항에서 적발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 코케인 밀반입 역사상 25년만에 최대 규모로 시가로 따지면 우리 돈으로 870억원에 달한다.

  • "승객들이 안타는데…우리도 못 타겠다"

    아메리칸 에어라인과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 승무원들과 지상 근무요원들이 12일 최근 5개월 사이 두 차례 추락한 보잉 737 맥스8 기종의 운항 중단을 촉구했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사고난 기종의 운항을 중단하는 항공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항공사들이 괜찮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에 대항해 나온 것이다.

  • 동물원서 셀카 시도 女 재규어 발톱에 병원행

    10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근교의 한 동물원에서 암컷 재규어와 함께 셀카를 찍으려 보호 울타리를 넘어 철망 가까이 다가간 30대 여성이 팔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여성은 재규어가 철망 밖으로 앞발을 내밀어 붙잡는 바람에 왼팔에 여러 군데 찢어진 상처를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 "美, 올 첫 대북 금융거래주의보"

    미국이 올해 첫 대북 금융거래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달 2차 미·북 정상회담 합의가 결렬된 이후 미국은 북한과의 대화 재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대북 압박을 계속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것이다. 12일 미국의소리(VOA)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미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반은 북한을 돈 세탁·테러자금 지원 관련 위험국가로 분류하고 미 금융기관에 대북 거래주의보를 내렸다.

  • 잃어버렸다 되찾은 복권이... '대박'

    한 중년의 실직자가 얼굴도 모르는 한 시민의 선행으로 무려 3억 달러에 가까운 액수의 복권에 당첨된 믿기힘든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7일 AP통신에 따르면 54세 실직자인 마이크 위어스키가 무려 2억 7300만 달러의 메가밀리언 복권에 당첨됐다.

  • 美서 가장 악명 높은 브랜드는?

    뉴스 사이트인 악시오스(Axios)와 여론 조사기관 해리스 폴(Harris Poll)이 6일 발표한 미국 대형 브랜드의 평판 랭킹에서 연방 정부가 1위를 차지했다. 작년에는 10위권에 이름을 찾아볼 수 없던 연방 정부는 올해 48. 6점으로 최저점을 기록해 악명 1위에 올랐다.

  • 美프로야구 '최저연봉' 투수의 '메이저리그판 쉰들러'

    한 메이저리그 투수의 열정적인 특급 선행이 스프링캠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선행과 기부 문화가 널리 퍼져있는 메이저리그에서도 매우 특별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미국 디트로이트 지역 언론 '디트로이트 프리프레스'는 10일 '보이드가 36명의 소녀를 우간다에서 구해낸 방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학대받던 소녀들을 입양한 디트로이트 좌완 매튜 보이드(28)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 "돈이 좀 있을 것 같아서…"

    5년 전 돈을 소지하고 있을 것 같다는 이유로 중국인 유학생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AFP통신은 지난 2014년 7월 다른 3명과 함께 둔기를 휘둘러 길을 걷던 중국인 유학생(당시 24세)을 숨지게 한 알베르토 오초아(22)에게 8일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고 보도했다.

  • "딱 걸렸어!"

    유나이티드항공이 직원들에게 특별 제공하는 항공 요금 할인 혜택을 제3자에게 판매한 직원 35명을 무더기 해고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최근 내부 이메일을 통해 "공항 게이트 근무자가 비매품인 직원용 탑승권을 소지한 9명의 행동이 수상한 점을 감지해 조사가 시작됐다"며 "세 가족으로 구성된 이 여행객들은 소지한 일등석 탑승권에 대해 '돈을 주고 샀다'고 말했지만, 실제 이들의 좌석은 직원 가족·친지용으로 예약된, 비매품이었다"고 밝혔다.

  • '트럼프와 성관계' 포르노배우가 낸 입막음 합의 무효소송 기각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과거 성관계설을 주장했던 전직 포르노 배우 스테파니 클리퍼드(40)가 '성관계 비공개 합의'는 무효라며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냈던 소송이 법원에서 기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