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할게 너무 많아서…"

    뉴욕의 한 우편집배원이 '배달할 것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10여 년간 1만7천통의 우편물을 배달하지 않고 방치해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브루클린 인근 다이커 하이츠 지역 우체국에서 16년간 일해온 알렉세이 거매시라는 집배원이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에 1만통, 사는 아파트에 6천통, 사무실의 사물함에 각 1천통의 우편물을 쌓아두고 있었던 것으로 체신 당국이 자체 감찰 조사를 벌인 결과 밝혀졌다.

  • '알몸'괴한 무차별 총기난사

    22일 세벽 3시쯤 테네시주 내슈빌 외곽의 한 와플 가게에서 알몸의 괴한이 무차별 총격을 가해 3명이 숨지고 최소 4명이 다쳤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용의자로 지목된 트래비스 레인킹(29)은 재킷 하나만 걸친 채 범행을 저질렀으며 한 시민과 몸싸움을 벌이다 총을 빼앗기자 도주했다.

  • 인종차별 구설 스타벅스, 이번엔 화장실 '몰카'로 시끌

    흑인 고객 인종 차별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스타벅스가 이번엔 몰래카메라 때문에 시끄럽다. 언론은 조지아주 애틀랜타 교외의 한 스타벅스 매장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한 20대 여성이 화장실 내 아기 기저귀 교환대 아래에 설치된 몰래카메라를 발견한 뒤 매장 측에 알렸고, 매장 측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 美여객기 사고당시 사진 보니…대부분 산소마스크 잘못 착용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지난 17일(현지시간) 발생한 미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 엔진 폭발 사고 당시 기내 모습을 촬영한 사진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승객 140여명을 태운 여객기가 뉴욕에서 텍사스 주 댈러스로 향하던 중 왼쪽 날개 엔진이 폭발, 엔진 파편이 튀면서 창문이 깨지는 바람에 기내 기압이 급속도로 떨어진 아찔한 상황이었다.

  • 트럼프 지지 무려 75% 역대 최고 기록

    미국 보수층의 핵심이자 뿌리이면서 '미국의 주인'임을 자부하는 백인 복음주의 기독교도 사이에서 도널드 트럼프(사진)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9일 여론조사 기관인 공공종교연구소(PRRI)가 밝혔다.

  • 라스베가스에서 도박 얼마나 하셨나요?

    지난해 라스베가스 방문객 중 도박(gamble)을 즐긴 비율이 소폭 증가한 가운데, 도박에 쓴 돈과 시간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방문객들은 도박에 1인 평균 540달러 정도 쓴 것으로 집계됐다. 라스베가스 관광청의 조사결과 지난해 라스베가스 방문객 약 4명 중 3명 꼴인 74%가 라스베가스에서 도박을 즐겼다고 답했다.

  • 한인 여부사장  미아 뱅크스씨 살해범 체포

    베네치안 호텔 한인 부사장인 미아 뱅크스(Mia Banks·54) 씨를 살해하고 도주한 용의자가 체포됐다. 19일 라스베가스 경찰은 텍사스 주 올덤(Oldham) 카운티에 있는 베가(Vega) 시에서 이날 오전 앤소니 우로벨(42)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 전국 12위…'상위권'

    라스베가스 대기 환경이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미 폐협회가 최근 발표한 오존(ozone) 수치가 높은 도시 지역 227개 중 라스베가스밸리가 12위를 기록했다. 미세먼지 등을 포함하는 입자 오염(particle pollution) 상태는 187개 도시 지역 중 24위를 기록했다.

  •  범프스탁 제조사 폐업선언

    반자동 소총을 더 빠르게 쏠 수 있도록 해주는 총기 액세서리 제품인 범프스탁(Bump stock)의 제조사 '슬라이드 파이어 솔루션스 LP'가 더는 제작 주문을 받지 않고 회사 웹사이트도 폐쇄하기로 했다고 미 일간 USA투데이와 블룸버그가 17일 보도했다.

  • 100세 시대, '내 나이가 어때서'

    미 근로자 3명 중 1명 이상이 70세가 넘어도 일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뉴욕포스트가 14일 전했다. 또한 이러한 근로자는 증가추세로 나타났다. 뉴욕포스트는 리스크관리전문업체 '윌리스타워스왓슨'(WTW )이 5000명의 근로자를 조사한 결과 이 중 37%가 자신이 70세 넘어서도 일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