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털이 타겟을 잘못 골랐다"

    미국에서 10대 남성 3명이 복면을 쓰고 남의 집에 들어가 강도 행각을 벌이려다 집주인이 쏜 총에 맞아 모두 숨졌다. 현지 언론들은 집주인이 정당방위를 인정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CNN에 따르면 10대 남성 3명은 16일 새벽 조지아주 록데일 카운티의 한 가정집에 침입했다.

  •  지구상 가장 비싼 교도소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

    2000년대 초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에서 체포한 용의자들을 구금하기 위해 쿠바 관타나모 미 해군기지에 설치한 수용소가 연간 1인당 수감 비용이 약 1천300만 달러가 소요되는 '지구상에서 가장 비싼 교도소'로 나타났다. 관타나모 수용소에는 현재 9/11 테러 주모자들을 포함한 40명의 테러 용의자들이 수감돼 있으며 지난해 이 교도소와 관련 시설 및 경비인력, 부속 군사재판소 등을 유지하는데 5억4천만 달러(약 6천428억원)가 들어간 것으로 뉴욕타임스(NYT)가 16일 밝혔다.

  • 美 30대 여성, 최초로 수영으로 영불해협 4번 횡단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미국의 30대 여성이 영국과 프랑스 사이 해협을 수영으로 네 번이나 횡단하는 기록을 세웠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 출신의 사라 토머스(37)는 일요일인 지난 15일 오전 0시 7분(영국서머타임·BST) 영국을 출발했다.

  • 매 90분마다 美 보행자 1명 사망

    미국에서 매 90분마다 보행자 한 명이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LA타임스가 1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30년 넘게 보행자 사망사고가 감소하다 지난 2010년부터 다시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2010년부터 차량에 치여 숨진 보행자 수는 4만여 명에 달한다.

  • 前NFL 선수, "내 식당에 도둑 들었다" 보험사기 꾸몄다가 들통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전 미국프로풋볼(NFL) 선수가 자신의 식당이 도둑에게 털렸다고 신고했다가 자작극인 것으로 드러나 경찰에 체포됐다고 CNN, 폭스뉴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11일 밤 조지아주(州) 애틀랜타 인근 로렌스빌의 피자 식당과 아이스크림 가게를 누군가 부수고 있다는 911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 美 공립대학교 최초 한인 이름 딴 단과대학

    일리노이주립대학교(ISU)가 이 대학교 예술대학의 이름을 한국 출신 중견 화가 김원숙(66) 씨의 이름을 따서 '김원숙 예술대학'(Wonsook Kim College of Fine Arts and the Wonsook Kim School of Art)으로 명명했다고 AP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일리노이주 중부의 노멀에 있는 ISU는 김 화가 부부가 거액을 기부한 것을 기리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 사망한 낙태전문 의사 집에서 태아 사체 2246구 발견 충격

    일리노이 북부 윌 카운티의 졸리엣에서 지난 주 사망한 낙태전문 의사의 집에서 의학적으로 보존된 태아 시신이 무려 2246구나 발견되었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윌 카운티 셰리프국은 13일 밤 기자회견에서 사망한 울리히 클로퍼 의사(사진)의 가족들이 전날 검시관 사무소에 전화를 걸어와 의사의 자택에서 문제의 태아들을 발견한 사실을 알렸다"고 밝혔다.

  • '입시 비리' 여배우 처벌 고작 '2주 구금?' 

    유명 연예인과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이 자녀를 부정한 방법으로 명문대에 진학시켜 논란이 된 '미국판 스카이캐슬’'사건과 관련해 배우 펠리시티 허프먼(57·사진)에게 '2주 구금'이 내려졌다. 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입시 부정 스캔들이었음에도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 것이어서 '유전무죄 논란'이 달아오르고 있다.

  • 구글어스로 확대해 보니 "호수에 자동차가" 

    미국에서 구글의 위성 지도 서비스인 구글어스(Google Earth)가 22년 전 실종 사건을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AP통신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웰링턴 그랜드아일스에 살았던 옛 주민은 구글어스로 이 지역 호수를 확대해 들여다보던 중 마치 자동차처럼 생긴 물체를 발견했다.

  • 구글어스, 22년전 美실종사건 해결…'호수에 자동차가'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미국에서 구글의 위성 지도 서비스인 구글어스(Google Earth)가 22년 전 실종 사건을 해결하는 데 톡톡히 역할을 해 화제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웰링턴 그랜드아일스에 살았던 옛 주민은 구글어스로 이 지역 호수를 확대해 들여다보던 중 마치 자동차처럼 생긴 물체를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