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바다 교통사고 사망자, 10년래 최대 

    지난해 네바다 주에서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331명으로,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사망률을 나타냈다. 최근 라스베가스선지의 보도에 따르면 네바다주 공안국은 "지난해 주내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숫자가 331명을 기록했다"며 "이는 최근 10년이래 최대치"라고 밝혔다.

  • 어린이 3명, 방치된 냉동고 들어 갔다가 갇혀 숨져

    각각 1세, 4세, 6세난 어린 아이 3명이 할머니 집에서 놀다가 뒷마당에 방치된 냉장고 안에 들어갔다가 숨지는 참사를 빚었다. 15일 CNN은 플로리다 주 스와니 카운티의 한 가정집 뒷마당에서 3명의 어린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 로켓으로 백악관을 공격? 

    폭발물과 로켓으로 백악관을 공격하려는 음모를 꾸몄던 20대 청년이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붙잡혔다고 ABC방송 등 미국 언론이 16일 일제히 보도했다. 조지아주 커밍에 거주하는 해셔 타헤브(21)는 사제 폭탄과 대전차 로켓을 이용해 백악관과 다른 연방 건물을 공격하기 위한 계획을 꾸몄다가 붙잡혔다.

  • 美 법무장관 청문회서 스타 탄생…지명자 아닌 8세 손자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15일(현지시간) 열린 윌리엄 바 미국 법무장관 지명자 청문회에서는 지명자보다 더 주목받은 인물이 있었다. 바로 바 지명자의 여덟살 난 손자 리엄이었다. CBS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양복 차림에 녹색 넥타이까지 매고 방청석에 자리한 리엄은 긴 시간 이어진 청문회에서 의젓한 자세를 유지하며 상원의원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 "내년 센서스에 시민권 보유 질문 위법"

    내년 센서스에 시민권 보유 여부를 묻는 질문을 추가하자는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가 연방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15일 LA타임스에 따르면 뉴욕 연방지법은 이날 "연방 상무부가 2020년 센서스에서 시민권자인지를 묻는 질문을 포함하는 것은 위법"이라면 "이를 추진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판결했다.

  • 정박중 '매춘부 10명' 부른 핵잠수함장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잠수함을 이끌던 해군 함장이 필리핀에서 매춘부를 불렀다가 지휘권을 박탈당했다. 워싱턴주 지역신문 '키챕 선'은 13일 공격형 핵잠수함 브레머턴 호의 함장이었던 트래비스 제텔 대령이 매춘부 고용 문제로 지난해 8월 보직 해임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 셧다운에…美 공항이 뚫렸다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총기를 소지한 승객이 국제선 여객기에 탑승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셧다운으로 미국 교통안전청(TSA) 소속 직원 일부가 병가를 내거나 월급을 받지 못한 채 일하고 있어 이번 사고를 '셧다운 여파'로 보는 시각이 크다.

  • 셧다운에 뚫린 美공항?…총기 소지자가 국제선 여객기 탑승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총기를 소지한 승객이 국제선 여객기에 탑승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셧다운으로 미국 교통안전청(TSA) 소속 직원 일부가 병가를 내거나 월급을 받지 못한 채 일하고 있어 이번 사고를 '셧다운 여파'로 보는 시각이 크지만, TSA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 "미운 두살처럼 떼쓰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2주년(1월 20일)을 앞두고 최장기 정부 셧다운이라는 극단적 정쟁을 불사하자, 72세인 그가 정상적 성인이 아닌 '떼쓰는 두 살배기'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을 '똥 싸놓고 떼쓰는 아기'로 그린 미 삽화가 길 로블스의 만평을 실은 블룸버그가 대표적이다.

  • "당신 냄새를 맡고, 당신을 숨 쉬고 싶어"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55)는 자신의 불륜 사실이 언론에 공개될 것을 미리 알고, 서둘러 이혼을 발표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명 인사들의 추문(醜聞)을 추적 보도하는 미국의 유명한 타블로이드판 주간 신문인 내셔널 인콰이어러가 베이조스의 불륜 사실을 파헤치자, 이 신문이 나오기 전날인 9일 오전 트위터로 이혼을 발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