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진 / "오바마 시절엔 이랬어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백악관 전속사진사로 일한 피트 수자가 도널드 트럼프 현 행정부의 여성 고위 관료 부족을 상징하는 사진 한 장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수자는 인스타그램에 백악관 집무실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여성 각료와 대화하는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에 등장한 주인공들의 얼굴은 나오지 않았다.

  • 트럼프 "동맹은 지켜준다, 돈 더 내라"

    도널드 트럼프(사진) 대통령이 취임후 처음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향해 적정 수준의 동맹 방위비 분담을 요구하면서 한국에도 불똥이 튈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를 강하게 지지하지만 회원국들은 방위비(국방비)를 반드시 추가 부담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 '매브니 프로그램' 있으나 마나

    외국인 이민자들이 합법적으로 미국 시민권을 획득할 수 있는 소위 '아메리칸 드림' 티켓으로 한인들에게 인기를 끌어온 미군 입대 프로그램 매브니(MAVNI)가 오는 9월 말까지 존속됐으나 실제 모병 활동은 중단된 상태다. 또 한국어 특기자 모병은 아예 제외돼 한인들에게 실망을 안겨 주고 있다.

  • 트럼프'국경세'추진…"차 빨리 사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이 주축이 된 미 의회가 추진하는 국경조정세(Border adjustment tax)가 부과될 경우 멕시코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출되는 자동차들의 가격이 크게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가 최근 보도한 자동차 전문 시장조사기관 바움앤드어소시에이츠(Baum & Associates LLC)의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의 국경조정세가 수입 자동차 원가를 인상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결국 판매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 10대 강간범에 "결혼전까지 성관계 NO"

    미국 아이다호 주의 지방법원 판사가 14세 미성년 소녀를 강간한 10대 피고인에게 "앞으로 결혼할 때까지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갖지 말 것"을 요구해 논란을 빚고 있다. 7일 NBC 방송 등에 따르면 랜디 스토커 아이다호 주 지방법원 판사는 지난주 선고공판에서 14세 소녀를 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코디 에레이라(19·사진)에게 이 같이 명령했다.

  • 美 동맹 순위'한국 24위→27위'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이 전통적 동맹국에 대한 미국인 인식 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6일 영국 여론조사기관 유고브가 미국 성인 7150명을 대상으로 전 세계 144개국에 대한 우호도를 조사한 '2017년 미국인의 동맹과 적'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고립주의 정책이 주변 국가들에 대한 미국인들 시각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 미국 와서 '애완견'으로 변신

    "한국에서 '식용'으로 넘겨질 '끔찍한 운명'에 처했던 개들이 구출돼 미국 시카고에서 애완견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 6일 시카고 폭스뉴스는 한국의 식용견 농장에서 구출된 개 10마리가 전날 시카고에 도착, 교외도시 힐사이드의 비영리 동물보호 민간단체 '매그니피선트 머츠'(Magnificent Mustts)의 돌봄을 받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 나라가 두 쪽 나도…오바마 '물놀이' 삼매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 이민 행정명령으로 나라가 두 쪽이 났지만,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물놀이에 여념이 없다. 지난달 20일 퇴임 후 휴가에 들어간 오바마 전 대통령이 부인과 함께 카리브 해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의 고급 리조트에서 카이트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 실현 가능성은 없지만…트럼프도 탄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론이 부상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도 탄핵 찬성 비중이 점차 커지는 모양새다. 그러나 공화당이 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상태에서 탄핵 사유에 해당하는 결정적 증거 또한 없다는 점이 실현 가능성을 낮추고 있다.

  • 한국서 '보신탕' 될뻔한 개 10마리, 美시카고서 애완견 변신 중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한국에서 '식용'으로 넘겨질 '끔찍한 운명'에 처했던 개들이 구출돼 미국 시카고에서 애완견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 6일(현지시간) 시카고 폭스뉴스는 한국의 식용견 농장에서 구출된 개 10마리가 전날 시카고에 도착, 교외도시 힐사이드의 비영리 동물보호 민간단체 '매그니피선트 머츠'(Magnificent Mustts)의 돌봄을 받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