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는 '차량 절도 천국' 

    캘리포니아가 전국서 차량 절도범죄가 가장 심각한 주로 조사됐다. 전국보험범죄국(NICB)가 8일 발표한 '인구 대비 차량절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10개 도시'보고서에 따르면 이중 6개 도시가 가주 지역이었다. 가주내 최악의 차량 절도범죄 발생 도시는 중가주 베이커스필드로 전국 3위를 차지했다.

  • 미국인 46% "코미 더 믿는다"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해 미국인들은 트럼프 대통령보다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더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지난 8∼10일 미국인 1천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코미 전 국장 중 누가 더 정직하고 믿을 만 하냐고 물었더니 응답자의 26%는 트럼프 대통령을, 46%는 코미 전 국장을 꼽았다.

  • 탄핵'폭풍의 핵?'…백악관 녹음 테이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중단하라고 압박했는지를 두고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과 트럼프의 주장이 엇갈린다. 관건은 이를 입증할 대화 녹음파일이 있느냐다. 이 녹음파일은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핵폭탄급 증거다.

  • "폐가서 6세 소녀 시신 4년간 방치"…美 경찰 수사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미국 일리노이 주 센터빌에 있는 폐가 주차장에서 4년간 방치된 6살짜리 소녀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센터빌 경찰국은 지난 6일 폐가 주차장의 한 구석에서 이불에 둘둘 말린 채 부패된 소녀의 시신을 발견했다.

  • '시선 집중'

    8일 상원 정보위 청문회에 출석한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 국장이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AP.

  • 돌이킬 수없는 '탄핵 혈투' 시작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가 해임한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돌이킬 수 없는 혈투가 시작됐다. <관계기사 2면>. 코미 전 국장은 9일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게 '러시아 스캔들' 관련 수사를 사실상 중단하라며 충성을 강요했다고 증언했지만, 트럼프 대통령 측이 즉각 이를 모두 부인하고 코미를 '기밀유출' 혐의로 수사하라고 반격하면서 본격적인 진실 게임의 문이 열리게 됐다.

  • 트럼프 대통령의 운명은 과연?

    코미 전 국장의 주장처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 개입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고 사법방해 혐의가 확인되면,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까지 이어질 수 있다. 과연 그는 탄핵되는 첫 미국 대통령이 될 것인가.

  • "충성하라, 손 떼라, 구름 걷어내라…"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8일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러시아 스캔들' 수사 외압 중단 증언에 나섰고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측이 코미 전 국장의 증언 내용을 모두 부인하고 나섰다. 본격적인 진실 게임의 문이 열리는 순간에 와 있다.

  • 그 누가 뭐래도…"소녀상은 세워진다"

    결국 미국 남부에 처음으로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다. 8일 애틀랜타 소녀상 건립위원회(위원장 김백규)에 따르면 30일 오전 10시 조지아 주 소도시 브룩헤이븐 소재 시립공원(일명 블랙번2)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린다.

  • 장난감에서 '백색가루'가…

    LA지역에서 어린이용 장난감 자동판매기에서 코케인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LA 인근 벨가든의 한 타코 음식점 내 장난감 자동판매기(사진)에서 코케인 가루가 발견됐다. 이 코케인 가루는 한 소년이 자동판매기에서 꺼낸 공처럼 생긴 장난감을 갖고 놀다가 실수로 떨어뜨리면서 쏟아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