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도로에 대체 무슨 일이"

    CNN 방송은 14일 미국의 교통사고 사망 증가율이 50년래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왜 갑자기 도로에서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느냐"고 의문을 던졌다. 교통 당국은 최근 발표한 자료에서 2016년 1월에서 9월까지 자동차 사고로 숨진 사람이 2만7875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 "러, 美대선 해킹 배후"  "두 아들이 기업 운영"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11일 해킹을 통한 러시아의 대선 개입 사실을 공식으로 인정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지난해 11월 8일 대선 승리 후 첫 기자회견을 하고 "러시아가 대선 해킹의 배후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이·사·진 / 보좌관'들러리'선 美 대통령

    대통령이 결혼식의 들러리로 서는 것이 가능할까. 이제 곧 역사의 한 페이지로 사라질 버락 오바마 대통령 얘기다. 그는 지난 주말 자신의 외부 일정을 담당하는 보좌관 마빈 니컬슨의 결혼식에 신랑 들러리로 참석했다.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열린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존 케리 국무장관(주례를 맡음)과 함께 전용기 에어포스원 까지 이용했다.

  • 러시아, '트럼프 음란파티 영상'확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과거 러시아를 방문했다가 호텔에서 '섹스 파티'를 벌였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물론 트럼프 당선인은 '가짜 뉴스'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온라인매체 버즈피드는 10일 미 정보당국이 러시아의 대선 개입설과 관련해 지난 주 트럼프 당선인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제출한 기밀 문건 일부를 입수했다며 해당 내용을 공개했다.

  • "문신있어도 입대"  美공군 규정 완화

    미국 공군이 입대자 문신 규정을 대폭 완화한다. 공군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가슴, 등, 팔, 다리에 문신을 새긴 사람도 공군에 지원할 수 있게되며, 몸 전체 25%이상에 문신이 있을 경우 지원 할 수 없다는 규정도 폐지된다. 손 부위의 경우 손가락 하나에만 있고 반지 또는 밴드 형식의 군대 관련 이미지이면 허용된다.

  • [이·사·진] 누가 이 아이를 이렇게…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어린이를 시켜 포로를 살해하도록 하는 동영상을 8일 유포해 충격을 주고 있다. IS의 선동 동영상에 어린이가 등장하는 것은 이제 드문 일이 아니지만, 이번 동영상은 IS가 동원한 어린이가 이제 걸음마를 뗀 정도의 나이라는 점이다.

  • '김·이·박·최' 영어 표기 바꿔라?

    AP통신이 최근 한국 고유 명사의 영어 표기에 관해 문제를 제기했다. 실제 발음과 동떨어진 표기법이 굳어져 영어 사용자들을 혼란에 빠지게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박근혜 대통령의 성인 '박'의 영어 표기는 현행 'Park' 보다는 'Bahk'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  DNA 남겼다가 일망타진

    지난해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미국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 웨스트로부터 114억원 상당 보석을 훔쳐 달아난 무장 강도단이 붙잡혔다. 이들은 현장에 남긴 유전자(DNA) 정보 때문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강도단은 지난해 10월 3일 새벽 카다시안이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머물던 고급 레지던스에 침입해 400만유로(51억원)상당 반지(사진)와 500만유로(63억원) 상당 보석함, 휴대전화 2개를 챙겨 달아났다.

  • "터번·히잡 착용 전면 허용"

    미국 육군이 모든 병사에게 터번과 히잡의 착용하고 턱수염도 기를 수 있게 했다. 9일 USA 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육군은 시크교도 병사들이 오래전부터 요구해 온 터번과 히잡 등의 착용을 승인하기로 방침을 바꿨다. 에릭 패닝 미국 육군장관은 지난 3일 지휘관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현재 시범적으로 터번과 히잡을 착용한 일부 시크교도 군인들의 복무 사례에 근거해 여단급 지휘관들이 휘하 병사들의 터번·히잡 착용과 턱수염 기르기를 승인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 "미국서 되는 장사는    마리화나 밖에 없다"

    지난해 북미지역에서 마리화나 판매가 급증했다. 마리화나 시장조사기관인 아크뷰(Arcview)에 따르면 지난해 북미지역에서 판매된 마리화나는 총 67억 달러(약 8조 원)에 이른다고 마켓워치가 8일 보도했다. 이는 전년보다 30%나 늘어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