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 나이 높을수록 배우자 의존 낮아"

    노인 암 환자 가운데 남성이 여성보다 배우자에게 더 많이 의존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최근 한국과 미국의 대학교수 공동 연구팀이 한국의 암환자 43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설문조사 대상 환자는 평균 70.

  • "내 몸의 주인은 나, 섹스 파업합시다"

    최근 '블랙 팬서'와 '어벤져스'등 수많은 영화를 제작, 할리우드를 대신해 미국 영화산업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조지아주가 엄격한 낙태 금지법을 통과시키자 영화계가 분노하고 나섰다. 한 여배우는 법이 철회될 때까지 '잠자리 파업을 하자고 여성들에게 촉구했다.

  • 2018 신생아 이름 통계

    작년 미국에서 태어난 신생아에게 가장 많이 붙여진 이름은 여아의 경우 에마(Emma), 남아는 리암(Liam)으로 나타났다. <표참조>. 사회보장국(SSA)이 10일공개한 2018 신생아 이름 인기 순위에서 에마는 2014년 이후 5년 연속, 리암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 한인 교육업체, 美 공교육 시장 뚫었다

    한인 교육빅데이터 업체가 미국 주류 교육시장에 진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육빅데이터 업체인 MSC브레인컨설팅그룹(대표 김현우)은 지난 9일 미국 최상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 업체인 아이세이프(iSafe)엔터프라이즈(대표 테리 슈로더)와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트럼프 살해 협박 편지 백색가루 50대 男 기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앞으로 살해협박이 담긴 편지를 보낸 50대 남성이 기소됐다. 12일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에 거주하는 게리 조지프 그리벨(51)이라는 남성이 대통령에 대한 살해협박 및 허위 폭발물 정보 전달 등 혐의로 기소됐다.

  • "테러리스트만 콕 찍어 제거한다" 

    미국 정부가 대전차용 헬파이어 미사일을 개량해 민간인 희생 없이 표적인 테러리스트만 제거할 수 있는 비밀 병기를 개발했다고 복수의 전·현직 미국 관리를 인용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보도했다. 미 중앙정보부(CIA)와 국방부가 비밀스럽게 사용해온 이 무기의 이름은 '헬파이어 R9X'로 폭발하지 않고 6개의 칼날을 배출해 표적을 제거한다.

  • '北 김정은 절친' 전 NBA 로드먼 3천불짜리 크리스탈 절도 혐의?

    여러 차례 북한을 방문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진 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데니스 로드먼(사진)이 LA 인근 한 요가 스튜디오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LA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뉴포트비치 바이브스 핫요가 스튜디오 소유주 알리 샤는 LA타임스에 "로드먼과 일행 3명이 지난 7일 스튜디오에 왔다가 로비에 있던 자수정 크리스탈 제품을 들고 갔다"고 주장했다.

  • '14년전 카트리나 악몽' 재현?

    '재즈의 고향'으로 불리는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주민들이 또 홍수 걱정에 휩싸였다. 12일 국립기상청(NWS)과 USA투데이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까지 150㎜ 안팎의 강우가 쏟아진 뉴올리언스 시내는 곳곳이 침수됐다.

  • 뉴욕 사교계 발칵 뒤집은 20대 가짜상속녀…법원 "최대 12년형"

    (서울=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부유한 상속녀 행세를 해 뉴욕 사교계에서 환심을 사고 이를 이용, 20만 달러(한화 2억3천여만원)가 넘는 돈을 가로챈 독일 국적의 20대 여성이 결국 법의 심판을 받았다. 9일(현지시간) AFP·로이터 등에 따르면 뉴욕주 대법원은 다수의 중(重)절도 혐의, 그리고 위조 서류로 여러 은행으로부터 수만 달러를 대출받은 혐의로 기소된 애나 소로킨(28)에게 징역 4년에서 최대 12년을 선고했다.

  • 40%는 '백인우월주의자' 연관

    연방수사국(FBI)이 현재 공개 수사 중인 자국 내 테러 사건 850건 가운데 40%가 인종과 관련된 극단주의자들의 폭력 사건으로 나타났다. 8일 CNN에 따르면, 마이클 맥개리티 FBI 대테러 담당 차장은 이날 미 하원 국토안보위원회 청문회 출석에 앞서 "인종 관련 테러 사건 가운데 상당수는 백인 민족주의자들이 연루돼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