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어때서? 美 정계 70대 전성시대

    미국 정치권 핵심 요직을 70~80대 '어르신'들이 차지하고 있다. 미국에선 다른 분야와 달리 이상할 정도로 정치판에서만 '경로우대'정신이 투철하다. 행정부의 최고 수장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73세, 민주당의 1인자인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은 79세, 대법원의 루스 긴즈버그 대법관은 86세다.

  • "애틋한 마음이 모이면 감동이 옵니다"

    3개월 동안 매일 38㎞(24마일)를 걸어서 출퇴근 하는 동료를 위해 자동차를 선물한 직장 동료들의 미담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달린 퀸. 올해 60세의 여성으로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스파튼버그 카운티에 위치한 페덱스 배송 회사에서 박스 관리 일을 하고 있다.

  • 달리던 포르쉐가 날았다?

    미국 뉴저지주에서 10일 달리던 자동차가 공중으로 비상해 건물 2층 벽을 뚫고 처박히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전 6시 30분께 뉴저지주 톰스 리버에서 발생했다. 사고 현장 사진에는 2층짜리 건물의 한쪽 2층 벽면에 큰 구멍이 뚫리고 크게 파손된 사고 차량이 전복돼 처박혀 있는 장면이 담겼다.

  • '여장' 은행 강도,'생얼' 범행 덜미

    능수능란한(?) 변장술로 각종 범죄를 저지르며 전과만 16건에 달하는 흑인 남성이 이번에는 '생얼'로 범행에 나섰다가 꼬리가 잡혔다. ABC뉴스 등은 5일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시에서 발생한 은행 강도사건 용의자의 과거 '머그샷'(mugshot)이 눈길을 끈다고 보도했다.

  • 사자 우리 침입해 춤춘 美 여성 검거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뉴욕 브롱스 동물원의 사자 우리에 몰래 침입해 동물원 측으로부터 고소당한 여성이 체포됐다고 CNN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 뉴욕 경찰 당국은 6일 밤 미야 오트리(30)를 2건의 불법 침입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 '욱일기 반대' 삼보일배 시위 

    일본 군국주의 전범기인 욱일기(旭日旗)의 2020도쿄올림픽 사용 금지를 촉구하는 삼보일배 시위가 7일 뉴욕 맨해튼에서 진행됐다. 전세계 이목이 쏠리는 맨해튼 한복판에서 일제의 아시아 침략 전쟁에 사용된 욱일기의 역사적 정체성을 알리겠다는 취지다.

  • "연속으로 벼략맞을 확률보다 낮다"

    이런 행운도 있을까. 100만 달러 복권에 연속 당첨된 운 좋은 남성이 화제다. 매사추세츠주에 사는 롤프 로데스라는 남성은 100만 달러 복권을 뽑은 지 18개월 만에 또 다시 100만 달러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고 CNN이 5일 보도했다.

  • 집 앞마당 용암 빠져 하와이 남성 사망

    하와이주의 한 중년 남성이 자신의 집 앞마당에서 깊이 22피트(6. 7m)의 '용암튜브'에 빠져 숨졌다. 용암튜브는 땅 밑으로 용암이 흘러내리는 배수관 같은 통로로, 용암이 굳어 동굴 형태를 유지하는 것도 있고, 붉은 용암이 흐르는 활성 튜브도 있다.

  •  "워싱턴주 한인 역사 새로 쓴 20대 한인 2세"

    20대 한인 2세가 지난 5일 실시된 워싱턴주 시애틀항만청 커미셔너(관리책임자) 제2 포지션에 출마해 당선됐다. 지역매체에 따르면 샘 조(한국명 조세현·29·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후 첫 개표 결과, 15만1천37표(56. 76%)를 얻어 11만3천559표(42.

  • 몬트레이 교도소 두 살인 용의 수감자 

    중가주의 한 교도소에서 재판을 기다리던 두 살인 용의자가 55㎝ 크기의 구멍을 뚫고 함께 탈옥했다. 샌프란시스코 남쪽 살리나스에 있는 몬트레이 카운티 교도소는 자난 3일 두명의 수감자가 화장실 천정에 이만한 크기의 구멍을 뚫고 기어 오른 뒤 배관 등이 가득 차 28㎝ 비좁은 공간을 뚫고 정비창 쪽으로 이동했다며 구멍과 배관 공간, 해치 사진 등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