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시험운행 자율주행차  총·흉기 위협 잇달아 곤욕

    미국에서 자율주행(self-driving) 차량이 시험운행 과정에서 일부 시민들로부터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구글 알파벳 자율차부문 웨이모(Waymo)는 2017년부터 애리조나주 챈들러에서 자율주행차 시험운행을 시작한 후 최소 21건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마셔라" CNN 앵커들  새해 음주방송 '물의'

    2018년의 마지막 날 밤 미국의 뉴스 전문 매체인 CNN에서 앵커와 기자들이 새해 맞이 카운트다운을 기다리면서 술을 마시는 장면을 방송해 물의를 빚고 있다. CNN의 간판 앵커 앤더슨 쿠퍼와 돈 레먼, 브룩 볼드윈, 랜디 카예 등의 앵커 및 기자 등은 2018년을 몇 시간 남기고 다가올 2019년을 축하하며 샴페인과 보드카 섞은 소다 등을 마셨다.

  • 국립공원은 '쓰레기 장'

    연방 정부의 셧다운으로 서부지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들이 관리 직원이 거의 없는 데다 무료 입장이 허용되면서, 요세미티 국립공원 등 수려한 곳마다 인분과 쓰레기가 넘쳐나고 불법 비도로 자동차경주 등 불법행위로 경관이 훼손되고 있다.

  •  민주당의 '트럼프 저격수' 워런 출사표

    새해 시작과 함께 2020년 미국 대선 레이스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첫 포문은 엘리자베스 워런(70) 민주당 상원의원이 열었다. 워런은 31일 지지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4분 30초짜리 영상에서 "권력층의 부패는 우리 민주주의를 해치고, 미국 중산층은 공격받고 있다"며 2020년 대선 예비선대위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 트럼프, 트윗 쉰 날은 단 16일

    지난 한해동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계정에 올린 트윗은 2843건으로 전년도인 2017년 2227건보다 약 600건 늘었다. 지난해 그가 트윗을 쉰 날은 16일에 불과했다.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그의 트윗은 크게 '홍보(promotional)'와 '공격(attack)'목적으로 나뉜다.

  • 美 경찰관 직업은 "목숨 내놓고"

    지난해 미국 경찰 사망률이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 법 집행관 기념 펀드는 지난달 27일 보고서를 통해 현재까지 연방 및 주 경찰관 14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에 사망한 129명보다 12% 증가한 수치다.

  • '셧다운' 무급 공무원들  트럼프 정부 상대 소송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로 급여 없이 일하는 공무원들이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1일 미 언론에 따르면 연방정부 근로자들이 속한 전국 최대 규모의 노동조합인 연방공무원노조(AFGE)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전날 오후 연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 캘리포니아 전력회사 산불책임 드러나면 살인죄 적용될 수도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지난달 90명 가까운 사망자를 낸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불을 비롯한 크고 작은 산불에 대한 발화 책임 때문에 각종 손해배상 소송을 당하고 있는 가스전기회사 PG&E가 조사 결과에 따라선 살인죄로도 기소될 수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 연방공무원 210만명 '급여 동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10만 여 명의 연방 공무원(군인 제외)의 새해 급여 동결을 명령했다.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2019년 임금 인상마저 무산되면서 미 연방 공무원들은 어느 때보다 추운 세밑을 맞고 있다.

  • 文대통령 국정 지지도의 굴욕 

    71. 6%로 출발해. 최저 45. 9% 마감. 올해 무려 71. 6%로 시작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취임 후 최저치인 40% 중반대로 올해를 마감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6∼28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천11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