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지지율 39% 셧다운 여파 최저치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을 둘러싼 미국 정치권 갈등으로 빚어진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7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미 뉴스위크가 28일 전했다.

  • MIT 중국인 합격생 '0명'…왜?

    미국 명문 대학으로 꼽히는 메사추세츠 공대(MIT)가 올해 사전입학 전형에서 중국 출신 학생을 한 명도 뽑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MIT가 의도적으로 중국 출신 학생을 배제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 새해의 운, 복권에 걸어봐?

    미국 복권이 다가오는 2019년 새해 첫 날부터 어마어마한 당첨액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 내 44개 주에서 판매되는 숫자 맞추기 복권 메가밀리언스(Mega Millions)는 올해 마지막인 지난 28일 추첨에서 숫자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를 내지 못해 당첨금이 새해 1월 일 추첨으로 이월됐다.

  • 미국서 가장 존경받는 남녀 1위, 오바마 부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2018년 미국인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남녀 인물로 각각 선정됐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27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19%의 지지율로 11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남성에 올랐다.

  • 美 경찰관 직업은 "목숨 내놓고"

    올해 미국 경찰 사망률이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 법 집행관 기념 펀드는 27일 보고서를 통해 현재까지 연방 및 주 경찰관 14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사망한 129명보다 12% 증가한 수치다. 대부분 경찰들은 자동차 사고나 총격으로 사망했다.

  • '싱가포르 美·北 정상회담'1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첫 미·북 정상회담이 올해 미국인이 뽑은 가장 중요한 뉴스라고 미 의회 전문지 더힐이 27일 보도했다. 더힐과 조사업체 해리스X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미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중 22%가 6·12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을 제일 중요한 뉴스로 꼽았다.

  • 새 엄마와 의붓 딸의 치열한 '궁중 암투'

    맬라니아 트럼프, 이방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과 백악관 보좌관인 큰 딸. 두 사람은 새엄마와 의붓딸 관계로 11살 차이다. 이미 여러차례 보도된 바있으나 두 사람 사이가 요즘들어 심상치 않다. 이들의 불화설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초 부터 끊이질 않았다.

  • 연방정부 셧다운… 쌓이는 쓰레기 

    워싱턴 DC 거리에서 한 남성이 휴지통 주변에 쌓인 쓰레기 봉지들을 뒤지고 있다. 휴지통 멀리 뒤쪽으로 미 의회 건물인 '캐피톨 힐'이 보인다. 미 연방정부가 셧다운에 돌입하면서 환경미화원이 근무를 하지 않아 워싱턴 등 미 전역에서 쓰레기 수거가 이뤄지지 않았다.

  • "발뒤꿈치 '발 뼈돌기' 허위 진단 의혹"

    도널드 트럼프(사진) 대통령이 1960년대 베트남전 징집을 피하려고 발뒤꿈치 뼈돌기(bone spurs) 거짓진단을 받은 의혹이 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6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뉴욕 퀸스의 족부전문의(podiatrist) 래리 브라운스타인(2007년 작고)의 두 딸과 인터뷰를 통해 이런 의혹을 제기했다.

  • "친 아버지인지 확인해 보시죠?"

    미국서 DNA 검사키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판매대전'에서 10개 이상의 기업이 DNA 검사키트의 판매촉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금까지 몰랐던 친척의 존재나 이들과 재회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흐뭇하게 소개하는 등 마케팅에도 여념이 없지만, 크리스마스 당일에 자신의 부친이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고 눈치 채는 사람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