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의 평화, 세 명의 지도자'

    미 백악관이 27~28일 베트람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주화(사진)를 공개했다. 기념주화 앞면의 가운데에 두번째 회담을 뜻하는 '2'라는 숫자와 '평화정상회담(PEACE SUMMIT)'이 새겨져 있고, 숫자 위에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이, 양 옆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름이 있다.

  • CNN, 대한항공 사태로 본 韓재벌 폭행·갑질 논란 소개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땅콩 회항'과 '물컵 갑질' 등으로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의 갑질 논란이 미국 CNN 방송 홈페이지의 메인에 등장했다. CNN은 22일(현지시간) 홈페이지 톱기사로 "'땅콩 분노' 가족 속으로"(Inside 'nut rage' family), "일부 한국 대기업들의 핵심에 있는 학대와 폭력의 문화"라는 제목으로 한국 재벌들의 폭행, 갑질 논란을 소개했다.

  • 총기구매시 신원조회 '가시화'

    2017년 미역사상 최고의 총기 참극이 벌어졌던 네바다 주에서 총기 구매를 더 어렵게하는 법이 추진되고 있다. 13일 주 상원은 민간 총기 판매와 소유권을 이전할 때 주 당국이 실시하는 신원조회를 거쳐야하는 법안 'SB 143'을 표결에 부쳐 13대 8로 통과시켰다.

  • "여름에 일할 직원 찾습니다"

    라스베가스에 소재한 워터파크 '왯 앤 와일드'에서 곧 돌아오는 여름 시즌 동안 함께 일할 직원 300명을 채용한다. 채용 기간은 내달 30일부터 9월29일까지이며 인명 구조원, 감독관, 어드미션, 고객 서비스, 비상 의료진, 수리공, 안전요원, 판매 담당자 등 다양한 직종의 직원을 모집한다.

  • '관심 끌려고?'

    혐오범죄로 추정되는 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밝혀 미국 사회에 반향을 불러일으킨 배우 저시 스몰렛(36·사진)이 허위 신고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시카고를 관할하는 쿡 카운티 검찰은 20일 인기 TV드라마 '엠파이어'(Empire)에 출연 중인 스몰렛이 지난달 시카고 도심 밤거리를 혼자 걷다 인종차별적 비속어와 성소수자 비하 욕설을 듣고 폭행까지 당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내용이 허위로 추정된다며 스몰렛을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 라스베가스에 '첫눈'이 내렸어요  

    이상기온 현상으로 라스베가스에도 추위가엄습하면서 20일 첫눈이 내렸다. 국립기상청은 레드락캐년 내셔널 보호구역 등 폭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주말에 두번째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첫 눈이 내린 라스베가스 인근 주택가의 모습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 美위스콘신 고교 치어리딩 팀 '부적절한' 시상식 폐지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위스콘신 주의 한 고등학교가 교내 치어리딩팀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여해온 '부적절한' 상들을 논란 끝에 폐지하기로 했다. 2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과 NBC·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위스콘신 주 케노샤의 트렘퍼 고등학교는 연례 치어리딩 시상식에서 수상자를 발표해온 '큰 가슴 상'(Big Boobie), '큰 엉덩이 상'(Big Booty), '가장 깡마른 몸매 상'(String Bean)을 올해부터는 없애겠다고 밝혔다.

  • 그랜드캐년서 방사선 노출?

    지난 20여년동안 그랜드캐년을 방문한 관광객들과 직원들이 위험 수준의 방사선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19일 애리조나 리퍼블릭의 보도에 따르면 그랜드캐년의 안전관리자 엘스톤 스테프슨은 "공원 내 위치한 작은 박물관인 '그랜드캐년 뮤지엄 콜렉션'에 20여년 동안 방치된 페인트가 담긴 통 3개에서 방사성의 우라늄이 가득했다"고 밝혔다.

  • 400불어치 마약 판매 용의자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 헌법이 규정한 과도한 벌금 금지 원칙은 모든 주에 적용된다고 판결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날 인디애나주 경찰이 400달러 상당의 헤로인을 판매한 혐의로 용의자를 체포하면서 4만달러 상당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인 랜드로버 차량을 압수한데 대해 이는 헌법이 보장한 과도한 재산압류 금지 원칙을 위반한 것이라고 만장일치로 판결했다.

  • 수병 눈감자마자…'수병과 간호사 키스'도 '미투' 논란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제국주의 일본의 항복과 2차 세계대전 종전을 상징하는 사진으로 유명한 '수병과 간호사 키스'의 주인공이 세상을 떠나자마자 이 사진을 형상화한 조각상도 수난을 당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에 있는 '무조건 항복'이라는 이름의 조각상에서 여성 간호사의 왼쪽 종아리 부분에 빨간색 스프레이로 적은 "#MeToo(미투·나도 당했다)"라는 낙서가 발견됐다고 미 ABC 방송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