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자 '간발의 차'로 생존

    아칸소 주의 버거킹 드라이브스루(Drive Thru) 매장에 진입한 트럭이 폭발, 하마터면 대형 사고를 일으킬 뻔했다. 28일 햄버거를 사기 위해 트럭을 몰고 버거킹 매장을 방문한 트럭 운전사는 주문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직원으로부터 트럭에서 가스가 새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영향? 美 청소년 자살률 30% 증가

    자살을 소재로 한 유명 넷플릭스 드라마의 방영 이후 미국 10대 청소년 자살률이 약 30% 증가해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9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전국어린이병원(NCH)의 제프 브리지 박사가 넷플릭스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13 Reasons Why)'가 방영된 지난 2017년 3월 이후 9개월간 10~17세 사이 청소년의 자살 건수가 급증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 하와이 '헬기 관광'하다…추락 3명 사망

    하와이주 호놀룰루 인근에서 29일 관광용 헬기 한 대가 추락해 탑승자 3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AP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사고는 호놀룰루 도심에서 차로 30분 거리인 카일루아 타운에서 일어났으며 추락한 헬기가 도로에서 폭발을 일으켰다.

  • 美초등학교서 총격 계획한 6학년생들…'데스노트' 소문에 덜미

    (서울=연합뉴스) 김형우 = 미국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다른 학생과 교사들을 상대로 총격 범행을 계획했다가 붙잡히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ABC 방송과 현지 매체들은 29일(현지시간) 테네시주 크로스빌에 있는 사우스 컴벌랜드 초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을 모의한 혐의로 이 학교 6학년생 2명이 붙잡혀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 미국에서 은퇴후 가장 선호하는 주는?

    미국에서 은퇴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는 어디일까. 월럿허브에 조사연구에 따르면, 주택비용(affordability), 삶의 질, 그리고 건강보험 등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플로리다주가 미국인들이 은퇴후 가장 선호하는 주 1위에 올랐다.

  • 하마터면…LA 폭탄테러 모의 적발

    연방검찰은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남가주에서 열릴 예정인 백인우월주의 집회에 폭탄테러를 감행하혀던 LA인근 리시다 출신의 마크 도밍고(26)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슬람으로 개종한 육군 전역군인으로 뉴질랜드 사원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 재외국민 119 응급 의료상담 서비스

    소방청은 기존에 일본과 중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발송하던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 문자안내 서비스를 미국 등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소방청은 외교부와 협업을 통해 지난해 11월에는 일본, 올해 2월부터는 중국 여행객들의 해외로밍 휴대전화로 응급의료상담 안내문자를 보냈고 이번에 동남아·인도·남태평양 지역 34개국을 문자 서비스 대상 지역에 추가했다.

  •  SEC, 채용 공고  최대 24만 달러

    연방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전문가 채용공고를 내 눈길을 끌었다. 25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EC는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에 해박한 전문가를 찾는다는 내용의 채용 공고를 냈다. 제시된 연봉은 최대 24만 달러다.

  • 6살 딸에게 '총기 교육?'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딸에게 총기 관련 교육을 하다가 실수로 딸을 쏜 아버지가 붙잡혔다. 28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6살 딸아이에게 총기 안전 교육을 하다가 오발로 중상을 입힌 아버지 엘돈 맥인빌(26·사진)이 지난 26일 아동 학대와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 '크레인의 도시' 美시애틀 구글 사옥 신축현장 참사로 4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본사가 있는 미국 북서부 도시 시애틀은 IT 기업들과 고급 인력이 몰리고 이들을 수용하기 위한 건축 붐이 일면서 다른 미국 도시들의 부러움을 사 왔다. 그러나 마무리단계의 공사가 한창인 구글 시애틀 캠퍼스 신축 현장에서 타워 크레인이 끊어지면서 도로를 덮쳐 4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