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내 화장실 몰카  생중계" 

    미국의 한 항공사 조종사들이 기내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해당 영상을 온라인에 생중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CNN에 따르면 사우스웨스트항공 조종사 2명이 기내 화장실에 몰카를 설치한 뒤 아이패드로 영상을 온라인에 스트리밍 생중계를 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 삼성 '스페이스 셀피' 장비, 美 미시간 집 마당에 '불시착'

    (메릴[美미시간주] UPI=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우주에 쏘아 올린 '스페이스 셀피' 장비가 미국 가정집 앞마당에 불시착했다. 미시간주 메릴에 사는 낸시 웰키와 남편 댄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아침 앞마당에서 큰 소음을 들었다.

  • 미국 청소년 자살 폭증…왜? 

    미국에서 지난 2007년부터 2017년 사이, 10~24세 청소년들의 자살률이 56%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 따르면 2010년부터 자살 건수가 피살자 수를 추월하기 시작했으며, 2017년에는 청소년들의 자살로 인한 사망 건수가 자동차 사고 등 사고로 인한 사망 건수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그의 위장은 걸어다니는 양조장이었다"

    술 전혀 안마셨는데 음주단속에 걸린 40대 男…"몸이 스스로 알코올 생성" 희소질환. 음주 측정 기준치 2. 5배 0. 2% 나와 '화들짝'. 미국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남성이 조사 결과 몸에서 자체적으로 알코올을 생산하는 희소 질환 환자였던 것으로 드러나 화제를 뿌리고 있다.

  • 당신이 사람인가, 생후 6개월 아기까지…

    미국 당국이 아동음란물 사이트 '다크웹(Darkweb)'운영자인 한국인 손모(23·본보 10월17일자 보도)씨에 대한 강제소환 요청을 한 가운데, 손씨에 대한 기소장이 공개됐다. 기소장에는 손씨가 사이트를 운영하며 게재한 동영상의 제목부터 다운로드 횟수까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 기차 화통을 삶아 먹었나?

    세계에서 우는 소리가 가장 큰 새는 브라질 아마존에 서식하는 참새의 일종인 방울새(white bellbird·사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새는 덩치는 작아도 우는 소리는 기차가 지나갈 때 나는 소음보다 큰 것으로 측정됐다. 매사추세츠대학교 앰허스트 캠퍼스와 브라질 국립 아마존연구소 연구팀은 이런 조사 결과를 21일 과학잡지 커런트 바이올로지에 발표했다.

  • 美 교통사고 사망  감소

    미국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년 연속 감소했다. 22일 전미간선도로교통안전국에 따르면, 지난 2018년 한 해 통틀어 전국 도로에서 모두 3만656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에 비해 2. 4%가 줄어든 것으로 관계 당국은 신차의 사고 예방 기능을 감소의 주요인 중 하나로 뽑았다.

  • 아동음란물 사이트 운영 기소 수감 한국 男 美 강제송환 땐 30년형 가능

    미국 사법 당국이 폐쇄형 웹 사이트인 다크넷에서 아동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다 적발된 한국인 손모씨(23)에 대한 강제송환 요청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법원에서 18개월형을 선고 받은 손씨에 대해 미국이 범죄인 송환을 한국 당국에 정식으로 요구할 경우 이중 처벌 등으로 한미 양국간 사법 시스템이 충돌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 불치병 걸린 딸 위해 모금하던 美 여성 딸 살해 혐의로 기소 충격

    불치병에 걸린 딸의 버킷 리스트(소원 목록)를 이뤄주겠다며 대대적인 모금을 벌인 미국 여성이 딸 살해 혐의로 기소됐다. 21일 AP통신은 대배심이 이날 켈리 러네이 터너(41)를 딸 올리비아 갠트(당시 7세)의 죽음과 관련해 살해, 아동학대, 절도, 기부 사기 등 혐의로 기소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 올때 박수 받던 미군, 갈땐 감자 세례

    21일 시리아 북부 카미실리에서 이곳을 떠나는 미군 군용 차량을 향해 현지 주민들이 감자와 돌멩이 등을 집어 던지며 분노를 표하고 있다. 이날 100여대의 미군 차량이 시리아 북부를 떠나 이라크 북부의 쿠르드 자치지역 도후크주 바르다라시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