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억3천만불 복권 당첨자 두달 이상 안나타나

    메가밀리언 사상 최고액인 15억3700만달러의 잭팟을 터뜨린 당첨자가 두 달 이상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26일 보도했다. 메가 밀리언 당첨 번호는 지난 10월23일 발표됐는데 잭팟을 터뜨린 복권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심슨빌의 편의점에서 판매됐다.

  • "아직 산타 믿니?" 트럼프에 질문받은 어린이 '난 믿어요'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아직도 산타를 믿느냐'는 질문을 받았던 7살 어린이가 통화 후에도 여전히 산타클로스를 믿는다고 말했다고 미 언론들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지역신문 '더 포스트 앤드 쿠리어'는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한 어린이 콜먼 로이드(7)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 '성탄절에' 美국경억류 과테말라 아동 또 희생…이번엔 8세 소년

    (서울·뉴욕=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이준서 특파원 = 미국 국경순찰대에 구금돼있던 중미 과테말라 출신의 8세 소년이 성탄절인 25일(현지시간) 새벽 숨졌다고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이 밝혔다. 앞서 이달 초 과테말라 출신의 7세 소녀도 미국 국경에서 억류돼 있다가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등 한 달 새 어린아이들의 비극적 희생이 잇따랐다.

  • '쇠퇴하는 한국의 개고기 문화'…CNN, 변화상 집중 조명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과거 국제사회의 비난 대상이 됐던 한국의 '개고기 문화'가 쇠퇴하고 있다고 미국 CNN방송이 26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CNN은 자칫 잡아먹힐 뻔한 유기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입양돼 청와대의 '퍼스트 도그'(first dog)가 된 토리를 상징적인 예로 언급하면서 개를 '식탁용'이 아닌, 소중한 동반자로 보는 한국인의 변화된 태도를 조명했다.

  • 셧다운 충격 오늘부터 본격화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가 닷새째를 맞았다. 크리스마스인 어제까지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당장 큰 영향은 없지만, 셧다운의 파장은 오늘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펜실베이니아주의 게티즈버그 국립공원 등 셧다운 여파로 연휴기간 몇몇 관광지들은 문을 닫았다.

  • "국경장벽 건설 돕자" vs "장벽 넘을 사다리 건설"

    이민자를 차단할 높고 뾰족한 장벽과 그 장벽을 넘어설 사다리. 미국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에 멕시코 국경장벽을 둘러싸고 정반대 성격의 모금 운동이 각각 올라와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고펀드미에는 민주당의 공세에 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장벽 예산을 마련하자는 모금 운동이 개설됐다.

  • 멜라니아의 이상한 트리, 크리스마스 앞두고 '히트'

    (서울=연합뉴스) 김성용 기자 = 미국의 퍼스트레이디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꾸민 빨간 크랜베리 장식 트리가 올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인기를 끌고 있다고 AP 등 외신이 보도했다. 빨간 트리 40여개는 백악관 '이스트 윙' 통로에 있는 돌기둥을 따라 녹색 카펫 위에 장식돼 지난달 말 공개됐다.

  • 성탄전야 '대혼돈'…美 대통령이 맞나요?

    크리스마스 연휴를 목전에 둔 워싱턴DC가 그야말로 '악몽'에 빠져들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올해 들어 세 번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셧다운'되면서 수천 명의 연방 공무원이 일시적 해고 상태에 빠진 데 따른 심리적 분위기도 영향을 주고 있지만, 곳곳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마이웨이'식 통치행위가 빚어내는 파열음이 심각한 양상을 띠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트럼프 제어할 '안전판'이 없어진다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시리아 철군 방침에 반발해 지난 20일 사임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시리아 철군 문제를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전격 사임했다.

  • 예멘 엄마의 '마지막 작별인사'…죽어가는 아들 품에 안고 눈물

    선천성 뇌질환으로 죽음을 앞둔 두 살배기 아들을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한 번만 안아주고 싶다는 예멘 출신 엄마의 간절한 바람이 이뤄졌다. 미국에서 치료 중인 아들을 만나러 미국에 온 예멘 출신 샤이마 스윌레(21)가 2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한 병원에서 아들 압둘라 하산(2)을 만났다고 AP통신 등 미 언론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