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이 공포? 유대교 회당 총격 참극

    미국에서 '반유대주의'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샌디에고에 있는 유대교 회당(시너고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 AP통신은 유월절(이집트 탈출을 기념하는 유대교 축제)의 마지막 날인 27일 샌디에고 인근 파웨이 시의 시너고그에서 유대교 신자들을 노린 총기 테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 美 '최악의 홍역' 비상…혹시 우리 애도?

    미국이 25년만에 최악의 홍역 확산으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2명의 감염자가 나온 UCLA 등 LA인근 2개 대학에서 1천여명을 격리 조치했다. AP통신은 26일 UCLA와 캘스테이트LA 등 2개 대학서 학생과 교직원 등 1천명 이상이 홍역 발병 우려로 자택 등에 격리됐다고 보도했다.

  • 美서 도난당한 400년 전 '희귀성경'

    미국 피츠버그의 카네기 도서관이 지난해 도난당한 1615년 판 '제네바 성경'을 되찾았다. 로버트 존스 연방수사국(FBI) 요원은 25일 기자회견에서 도난당한 제네바 성경을 네덜란드 레이던에 있는 '미국 순례자 박물관'(American Pilgrim Museum)이 소장 중인 것을 확인, 박물관 측이 FBI를 통해 이를 반환했다고 밝혔다.

  • "미 주류 정치사에 새로운 역사 씁니다"

    과연 미주 한인 역사상 최초로 한인 여성의 연방의회 입성이 이뤄질까?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줄 수 있는 도전이 남가주에서 시작됐다. 미주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의 선봉장 역할을 해왔던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 미셸 박 스틸(이하 미셸 스틸) 부위원장이 마침내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 트럼프 "'웜비어 석방' 돈이든 다른 것이든 北에 지불 안했다"

    (서울·워싱턴=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송수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북한에 17개월간 억류됐다가 석방된 후 지난 2017년 숨진 미국인 오토 웜비어의 석방조건으로 북한에 돈을 지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매년 급증하는 미국의 유아 질식사…왜?

    부드러운 침구류로 인한 유아 질식사 사고가 매년 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최근 UPI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소아과학회는 유아 질식사의 약 69%가 푹신한 이불과 베개, 성인용 침대 매트리스로 인해 발생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 백인 우월주의자, 21년 만에 사형

    흑인 남성을 트럭에 매달고 5㎞를 끌고 다니다 사망하자 시신을 버리고 도주한 한 백인우월주의자 존 윌리엄 킹(44·사진)에 대한 사형이 24일 집행됐다고 텍사스 주 교정당국이 밝혔다. NBC뉴스에 따르면 킹은 범행 약 21년만에 이날 오후 7시8분께 독극물 주사를 맞고 사망했다.

  • [라스베가스] "BTS가 뜬다" 라스베가스 한인업계 후끈

    한류 때문에 라스베가스 한인 경제도 들썩이고 있다. 다음주 수요일인 내달(5월) 1일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가 열려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한류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연 무대를 선보이게 됐고, 2017년과 2018년 빌보드 뮤직 어워즈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은 이후 올해 세 번째 수상까지 노리게 됐다.

  • [라스베가스] 월드옥타 한인 대회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월드옥타)는 25일(한국 시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메인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2019년도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오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라스베가스 MGM그랜드 호텔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 "역시 경험많고 나이 든 직원이 낫지요"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미국 은퇴자협회(AARP)와 협력해 50세 이상의 근로자 고용 확대에 나선다. 맥도날드는 AARP 및 AARP재단과 손잡고 나이 든 근로자를 계속 늘려나가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맥도날드의 미국 사업부문은 5개 주에서 이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CNBC가 24일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