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경찰, 한국인 절도 용의자 이례적 공개수배…'혐한' 자극 우려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 경시청이 체포됐다가 도주한 한국 국적의 절도 용의자 김모(64) 씨를 도주 하루 만인 19일 전격적으로 언론을 통해 지명수배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경시청은 김 씨의 얼굴 사진과 치료받던 병원에서 도주하는 모습 등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고 지명수배했다.

  • 성폭행범 아기 사산한 엘살바도르 여성, 살인 혐의 벗었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10대 때 성폭행을 당해 사산한 후 살인 혐의로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던 엘살바도르 여성이 다시 열린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에벨린 에르난데스(21)의 변호인은 19일(현지시간) 열린 선고공판 이후 트위터에 "무죄다.

  • 홍콩서 괴한이 시위 주제로 대화하던 3명 흉기로 찔러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홍콩 시민들이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붙여놓은 이른바 '레넌(Lennon) 벽'에서 20일 새벽 한 남성이 흉기로 여성 2명과 남성 1명을 공격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 영구적 손상입은 피해자는 어떻게…

    중국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을 들여온 뒤 불법 약품을 제조,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남가주 한인 남성에게 8년 4개월의 중형이 선고됐다. 연방 법원 캘리포니아 센트럴 지법 퍼시 앤더슨 판사는 19일 선고 공판에서 이 모씨(41·월넛 거주)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 중국 가면 식당 조심하세요

    비위생적으로 설거지를 한 사실이 적발된 중국의 식당들이 문을 닫게 됐다.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중국 산둥성 당국은 인근 물웅덩이에서 설거지를 한 식당 두곳에 폐쇄 조치를 내렸다. 얼마전 중국의 SNS에는 한 식당 종업원이 지저분한 물웅덩이에 쪼그려 앉아 설거지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포됐다.

  • 길에 거대 악어가 엉금엉금

    미국의 한 지역에서 폭우가 쏟아져 물이 불어나자 커다란 악어 한 마리가 도로 위로 기어 나와 많은 사람을 깜짝 놀라게 했다. 17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15일 플로리다주 파이넬러스파크에 있는 교차로 위에 커다란 악어 한 마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 "한 여자에게 상처주기 싫어서"

    인도네시아의 남성이 "한 명만 상처받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두 여성과 동시에 결혼해 화제가 됐다. 19일 트리뷴뉴스 등에 따르면 보르네오섬 인도네시아령 칼리만탄 서부 한 마을에서 신랑 1명과 신부 2명의 이색적인 결혼식 장면을 찍은 동영상과 사진이 SNS를 통해 퍼졌다.

  • 로봇이…주문받고, 서브한다

    인도 첸나이의 한 레스토랑에서는 로봇이 제공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만두가 유명한 첸나이의 올드마하발리푸람로드(OMR)에 있는 중국요리식당 모모(MOMO)는 테이블 손님에게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로봇 웨이터를 고용했다. '로봇'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시작한 레스토랑은 로봇이 손님에게 요리를 제공하는 로봇 테마 식당을 지향한다.

  • 은퇴 연령 62→65세로 올린다

    '장수 국가'싱가포르가 심화하는 고령화 현상을 반영, 은퇴 연령을 현행 62세에서 65세까지 점진적으로 올리기로 했다. 19일 스트레이트 타임스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는 전날 독립기념일 축제를 매듭짓는 '내셔널 데이 랠리'연설을 통해 현행 62세인 은퇴 연령을 오는 2022년부터 63세로 높이기 시작해 2030년까지 65세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 "미래 불안" 대만 이민 행렬

    송환법 반대 시위 장기화, 대만 이주 신청 홍콩인 14. 3% 급증.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대만에 이민하고 싶어하는 홍콩인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9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