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납치피해자 생존사실 日에 통보…평양서 가족과 지내"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북한은 일본 정부가 납치피해자로 인정한 다나카 미노루(田中實·실종 당시 28세) 씨가 평양에서 결혼해 아내와 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일본 측에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교도통신이 15일 전했다.

  • 밸런타인데이에 피해자들이 쓴 편지로 '왕따 방지캠페인' 벌여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네덜란드 20대 여성이 밸런타인데이(2월14일)에 '왕따' 피해자들이 쓴 편지를 카드에 담아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왕따 방지캠페인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고 네덜란드 언론이 보도했다. 15일 현지 방송 RTL뉴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20세인 카야 반 덴 디켄베르는 지난 14일 위트레흐트의 중앙역에서 '밸런타인데이 카드'를 사람들에게 나눠줬다.

  • 100년만에 나타난 '블랙팬서'

    현실판 '블랙팬서'가 나타났다. 야생 흑표범이 아프리카에서 100년 만에 카메라에 포착됐다. 흑표범은 마블의 어벤저스 히어로 '블랙 팬서(black panther)'의 캐릭터이기도 하다. 최근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한밤중 케냐 평원에서 움직이는 흑표범 모습이 등장했다.

  • '좀비 마약'에 빠진 영국 '공포의 거리'

    특히 이 마약이 어린 아이들에게 까지 확산되면서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2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링컨셔종합병원 요청으로 공개된 자료에는 지난 2015년과 2017년 3살짜리 여아와 남아가 신종마약으로 차례로 입원했다고 기록돼 있다.

  • "18~45세 남자로 정신력 강하고 도덕적 성품"

    43년간 사형집행이 이뤄지지 않은 스리랑카에서 공식적으로 사형집행인을 뽑는 광고가 등장했다. 13일 영국 BBC에 따르면 최근 스리랑카 현지 일간지에는 '매우 도덕적인 성품을 가진'사형집행인 2명을 뽑는다는 채용 공고가 실렸다.

  • 어디 또 이런 사장님 없나요?

    중국의 대표적인 IT기업 '텐센트'가 자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5억 위안(약 830억 원) 규모의 홍바오(세뱃돈이나 축의금 등이 담긴 붉은색 봉투)를 지급했다. 대규모 홍바오 지급 소식이 알려지자 홍바오 지급일이었던 지난 12일 새벽부터 광둥성 선전시 텐센트의 신사옥 '텅쉰빙하이따샤' 건물 앞에는 자사 직원들이 긴 줄을 서는 기이한 풍경이 연출됐다.

  • 몸에 좋다고 너도나도 사들여대니… 

    말레이시아령 보르네오 섬에서 29. 8t 규모의 천산갑 사체가 냉동된 채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840만 링깃(23억 원)에 해당하는 분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일간 더스타 등 헌지언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사바 주 경찰 당국은 지난 7일 코타키나발루 시내 공장과 탐파룰리 지역에 위치한 창고를 급습해 1860상자 분량의 냉동된 천산갑 사체를 압수했다.

  • "프라이팬 들고 튀어라"

    12일 카리브해의 섬나라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 중심가에서 몸 앞뒤로 가방을 멘 한 남성이 프라이팬을 들고 경찰을 피해 도망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아이티에서는 부정부패와 경제 실정, 가파른 물가 상승에 항의하며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 호텔 개장행사 축하 공연 유탄 맞은 가수 절명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한 가수가 공연하던 중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발사된 실탄에 맞아 숨졌다. 언론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 소도시 아슈페에 있는 한 호텔의 개장행사에서 남자 가수 다디 겔란(사진)이 공연을 하다가 유탄에 맞아 사망했다.

  • '스크림 가면'쓰고 복권 당첨금 수령…왜?

    자메이카에서 로또 1등에 당첨된 남성이 신분을 숨기기 위해 가면을 쓰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폭스뉴스는 A. 캠프벨이라고 알려진 복권 당첨자가 영화 '스크림'에 등장하는 가면을 쓰고 나와 당첨금을 수령해갔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