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세프 "북한 어린이 5명 중 1명 발육저해…평양 밖 더 심각"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은 20일(현지시간) 북한 어린이 5명 중 1명이 발육저해로 고통받고 있으며 평양 밖에서는 어린이 발육저해 비율이 30%를 넘는 곳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두테르테 계엄령 선포?…1주일만에 '야간 배회' 7천명 체포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범죄와의 전쟁'을 벌이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야간에 거리를 배회하는 자가 잠재적인 골칫거리"라고 말한 지 불과 1주일 만에 경찰이 무려 7천여 명을 체포했다.

  • "북한 입맛을 잡아라"…'초코파이' 1순위

    최근 남북 간 해빙 무드로 양국의 경제 협력 기대가 높아지면서 한국 기업들이 앞다퉈 북한 진출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7일 보도했다. WP는 '도로부터 문고리까지 사실상 모든 물건이 필요한' 북한의 시장 개방을 염두에 두고 기회를 살피는 기업만 수십여 곳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 日오사카, 한밤중 규모4 여진에 '깜짝'…"지진 또 오나" 공포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18일 오전 규모 6. 1의 강진이 발생한 일본 오사카(大阪) 인근 지역에 19일 새벽 규모 4의 여진이 발생했다. 별다른 피해는 없었지만,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이 발생해 이 지역 주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 아!~~

    페널티킥 한 방으로 러시아월드컵 첫 경기에서 쓰라린 패배를 안았다. 18일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1차전에서 후반 스웨덴의 그란크비스트(오른쪽)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는 모습. 한국 골키퍼 조현우(왼쪽)는 이날 눈부신 선방을 이어갔지만, 골문 안으로 빨려가는 공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 "김정은 19일 방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르면 19일 중국을 세 번째 방문하는 방안을 조정하고 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는 북·중 관계 소식통을 인용, "김정은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북 정상회담의 내용을 설명하고 향후 대응을 협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 中 전세계 오징어 싹쓸이

    중국이 전 세계 오징어 어획량을 싹쓸이하는 바람에 각국이 오징어 가격 폭등과 어족 자원 고갈로 홍역을 앓고 있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전 세계 오징어 소비량은 연평균 270만t에 달한다. 그런데 중국은 전 세계 오징어잡이 어선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오징어잡이에 열을 올리고 있다.

  • 日오사카에 규모 6.1 지진…3명 사망·철도 도로 마비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18일 오전 7시 58분 일본 오사카부(大阪府)에서 규모 6. 1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의 우려는 없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진원은 오사카부 북부이며 진원 깊이는 13㎞다.

  • "역 천장과 바닥이 물결쳤다"…日 오사카 지진, 도시기능 일시 마비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한 시간 반 동안 엘리베이터에 갇혔습니다. ". 18일 오전 출근길에 일본 오사카(大阪)시를 강타한 지진은 한동안 도시기능을 마비시켰다.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지진으로 도로 곳곳이 끊겼고 철도망은 한동안 올스톱 상태였다.

  • 한반도 화해무드 영향?…5월 방한 일본인 관광객 43% 증가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한반도 화해 분위기 등으로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이 전년 동기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주일 한국대사관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22만8천명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