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죄합니다"…北김정은, 부친·조부와 다른 '파격적' 사과 눈길

    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황해북도 교통사고로 중국인 관광객들이 숨진 것과 관련해 25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등에게 보낸 위로전문에 들어있는 내용이다. 우방인 중국을 향한 발언이라는 점을 고려해도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다.

  • 베트남내 북한식당 '때이른 남북화해 무드'…"빈자리 없다"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평양 맥주와 담배는 다 떨어졌습니다. 3∼4일 있으면 들어오니 그때 시키시라요(주문하세요)". 25일 저녁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있는 북한식당 '고려식당' 종업원의 말이다. '손님이 얼마나 많길래 맥주가 없어서 못 파느냐'는 질문에 그 종업원은 "점심시간에는 좀 한가하지만, 저녁에는 자리가 없다"고 말했다.

  • '강직'과 '파격'의 만남…새 역사 쓴다 

    드디어 오늘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 LA시간으로 오후 5시쯤 판문점에서 만나 새로운 역사를 쓴다. 과연 평화의집에 설치된 정상회담장에서 한반도 명운을 걸고 대좌하는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어떤 결과물을 내어놓을지 남과 북은 물론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출산 7시간 후…이런 엄마 모습 가능해?

    영국의 캐서린 세손빈이 23일 셋째를 출산한 지 7시간 만에 하이힐을 신고 부기 없는 모습으로 공개 석상에 나타나자 영국 언론들이 '캐서린의 출산 비법'에 대한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일각에선 출산 직후 '너무 완벽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선 것을 두고 비현실적 여성상을 조장한다는 푸념의 목소리도 적지않다.

  • 토론토 차량돌진 범인 "반란 시작됐다"…페북에 혐오성 글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캐나다 온타리오 주 최대 도시인 토론토에서 전날 발생한 차량돌진 사건의 용의자인 알렉 미나시안(25)이 범행 직전 여성 혐오를 의심케 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던 것으로 24일(현지시간) 확인됐다.

  • 교황 "남북지도자, 평화의 '장인' 되길'" 성공 기원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남북 정상회담은 한반도의 화해와 형제애 회복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이 25일 오전(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 말미에 이틀 앞으로 다가온 남북 정상회담을 특별히 언급하며, 성공을 기원했다.

  •  주한 미 대사로 변경…왜?

    백악관이 호주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된 해리 해리스(사진) 태평양사령부 사령관을 주한 미 대사로 변경해 지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가 24일 보도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지명자가 해리스 사령관을 주한 대사로 바꿔 지명하는 방안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 대낮 토론토 한인 밀집지구서 1km '광란의 질주'…범행동기 의문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23일(현지시간) 오후 캐나다 온타리오 주 최대 도시인 토론토 노스요크의 핀치 애비뉴와 영 스트리트는 한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한인타운 등이 밀집한 토론토의 번화가인 이 거리는 당시 화창한 봄 날씨에 점심 식사나 쇼핑을 하러 나온 직장인과 주민들로 붐볐다.

  • "사상 최초 남북 '2+2' 부부동반 만찬"

    오는 27일 열리는 '2018 남북 정상회담'에서 사상 최초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간 만찬이 열리게 됐다. 남북은 23일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3차 실무 회담을 갖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 日 '미투' 조짐에 與의원 망언…女의원에 "성희롱과 인연 먼 분"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에서 재무 차관의 여기자 성희롱 의혹이 이슈가 되며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열풍이 일 조짐이 나오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여당 50대 남성 의원의 입에서 나온 망언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