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다로운 왕자비?'…마클 곁 떠나는 왕실 직원들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 커플의 개인 비서인 서맨사 코헨(50)이 내년 초 그만둘 예정이라고 일간 더타임스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헨은 해리 왕자 커플의 결혼 이후 왕자 내외의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을 떠나는 두 번째 직원이 될 예정이다.

  • ECJ "英, 브렉시트 번복 가능"…'제2국민투표' 주장 탄력받을 듯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유럽연합(EU) 최고법원인 유럽사법재판소(ECJ)는 10일 국민투표를 통해 EU 탈퇴(브렉시트)를 결정한 영국이 브렉시트 결정을 번복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결정했다. 영국 의회의 브렉시트 합의문에 대한 비준동의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ECJ가 이같이 유권해석함으로써 영국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브렉시트에 관한 '제2 국민투표' 실시 주장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쓸모가 없다…죽어야 한다"

    필리핀의 '스트롱맨'(철권통치자)으로 불리는 로드리고 두테르테(사진) 대통령이 또 천주교 성직자들을 향해 막말을 퍼부었다. 6일 GMA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연설에서 "천주교 주교들은 쓸모가 없다"면서 "죽어야 한다"고 말했다.

  • 죽어가는 노인들…늘어나는 '유령의 집'

    전체 주택의 13. 5%, 2033년엔 30% 이상 차지 전망. 초고령화와 급격한 인구 감소의 이중고를 겪는 일본에서 '아키야(空き家)'로 불리는 빈집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 총무성이 5년마다 실시하는 주택 조사에 따르면 빈집이 전체 주택의 13.

  • 집 크기따라 입학 제한한다?

    중국 선전의 한 초등학교가 학생이 사는 주택 크기에 따라 다른 입학조건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다가 논란 끝에 이를 철회했다. 7일 베이징청년보에 따르면 교육환경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선전의 뤄링외국어실험학교는 최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부터 적용할 학적신청 보충조건을 공지했다.

  • 노익장 비결은? "매일 출근"

    세계 최고령 억만장자의 노익장 비결이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싱가포르에 본부를 둔 해운회사 PIL(Pacific International Lines) 창업자이자 명예회장인 창윈충(사진)이다. 그의 나이는 100세. 최근 CNBC방송에 따르면 창 회장은 올해 3월 아들 테오 시옹셍에게 회장직을 물려준 뒤에도 여전히 왕성하게 경영에 관여하고 있다.

  • 동전 발행량 대폭 늘인다…왜?

    대만 정부가 동전 발행량을 늘린다. 그런데 그 이유가 재미있다. 6일 대만 중앙사에 따르면 양진룽 대만 중앙은행 총재가 2019년 대만달러 발행 예산 중 60%를 10 대만달러 동전을 발행하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열린 대만 입법원 재정위원회 보고에서 장융창 민진당 입법위원회 위원은 "2019년 예산안 중 동전 발행 비용이 17억 대만달러(약 618억원)에 가깝다"며 "그중 60%가 넘는 10억 대만달러(약 363억원)를 10 대만달러 동전 발행에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다.

  • "美, 한국 방위비 분담 50% 인상 요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을 두 배로 인상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 보도했다. 한·미가 오는 11∼13일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제10차 회의를 앞둔 상황에서 미 언론에 트럼프 정부의 협상 전략이 보도된 것이다.

  • '비닐봉지 메시' 아프간 7살 꼬마, 탈레반 위협에 떠돌이 생활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을 비닐봉지로 만들어 입은 사진으로 화제가 됐던 아프가니스탄의 7세 소년이 무장세력 탈레반의 위협으로 또 한 번 살던 곳에서 도망치게 됐다고 영국 BBC방송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

  • 김정은 서울 답방 '초읽기?'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예고 없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핵심 참모들을 소집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연내(年內) 답방'과 관련한 준비 상황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이날 '반차'를 쓴 임 실장은 급히 청와대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