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영국서 정치광고에 광고주 신원 등 공개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앞으로 영국에서 페이스북 정치 광고를 게재하기 위해서는 신원 등을 공개해야 하며, 게재된 광고는 7년 동안 기록으로 보관된다. 페이스북은 16일(현지시간) 영국 내 정치와 관련된 광고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 화장대기 시신 보관 '호텔' 일본서 성업…9층 빌딩도 등장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화장장이 밀려 순번대기하는 시신을 화장할 때 까지 보관해주는 '시신 안치사업'이 일본에서 성업중이다. 이승에서의 마지막 호텔이라는 뜻에서 '라스텔'로 불리는 시신용 '이타이(遺體)호텔'이 도쿄(東京)를 비롯, 요코하마(橫浜), 가와사키(川崎) 등 수도권과 오사카(大阪), 후쿠오카(福岡) 등 일본 주요 대도시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 英 해리왕자 부부 첫 아이 '미국인' 될까

    (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영국 해리 왕자와 결혼한 미국 할리우드 여배우 출신의 메건 마클 왕자비가 내년 봄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이 '로열 베이비'의 국적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마클 왕자비가 현재 본토박이 미국 국적자라는 점을 들어 미래의 귀공자, 또는 소공녀가 미국 시민권자가 될지, 왕실 법규에 의해 영국 국적자로만 남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佛 기마대 호위…최고 '예우'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기마대의 호위를 받으며 개선문에서 상젤리제 광장까지 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해외 순방과정에서 이제껏 받아보지 못한 환대를 받았다"며 프랑스의 최고 예우에 감사를 전했다.

  • '지구 온난화' 표면 온도 5℃ 오르면… 

    맥주 가격이 지구 온난화로 상승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베이징대 등이 참여한 국제 연구팀은 미래 기후 변화에 따라 맥주 가격이 크게 상승할 수 있다고 15일 경고했다. 연구팀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지표면 평균 온도 상승이 보리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지표면 평균 온도가 3℃ 높아질 때까지는 보리 생산량 감소는 -4%에 불과했다.

  • 해리왕자 부부 첫 아이 가져…영국 왕위계승 서열 7위 예정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오는 2019년 봄 첫 아이 출생을 앞두고 있다고 왕실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 궁이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켄싱턴 궁은 성명에서 "왕자 전하 내외는 지난 5월 결혼 이후 전 세계로부터 받은 성원에 매우 고마워하고 있으며, 이 행복한 소식을 대중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 日, '북일대화' 거론하면서도 北겨냥 자위대 무장강화 박차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김병규 특파원 = 일본이 북한과 대화를 모색하면서도 적(敵)기지 공격 능력이 있는 무기를 도입하고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나서는 등 북한을 겨냥한 무장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0일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해 앞으로도 3년간 총리직을 맡을 수 있게 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전쟁가능한 국가로의 개헌 행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 장난스럽게 국가 부른 中인터넷 스타 '철창'…'인터넷 군기잡기'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중국 당국이 인터넷 관리·통제를 부쩍 강화하는 가운데 팔로워가 수천만명에 달하는 유명 인터넷 스타 '왕홍'(網紅)이 인터넷 개인 방송에서 장난스럽게 국가를 불렀다는 이유로 구류 처분을 받았다.

  • 와인 한 병이 무려 56만불

    1945년산 프랑스 최고급 와인이 뉴욕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세계 최고급 와인 중의 하나인 프랑스 부르고뉴산(産) '로마네 콩티'1945년산 한 병(사진)이 13일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55만 8000달러(약 6억 3200만원)에 낙찰됐다.

  • 일본에 풍진 유행…"예방접종 필수·임신부 여행 자제"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일본에서 풍진이 유행하고 있으므로 여행자는 출국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면역력이 없는 임신부는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12일 당부했다. 풍진은 감염 시 증상이 심하지는 않으나 임신 첫 3개월 이내에 감염될 경우 태아의 자궁 내 발육부전, 심장질환 등 선천성 기형의 위험이 크므로 임신부는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