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韓 '공식명칭 위안부' 답변에 '성노예' 안쓴다 인식"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정부는 공식 명칭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뿐이라는 한국 정부의 답변을 듣고 한국 정부가 '성노예'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본 외무성은 2019년 외교청서에 "'성노예'라는 표현은 사실에 반하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 '주권이냐 인권이냐' 홍콩시위 놓고 中-서방 정면충돌

    (베이징·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김진방 특파원 현혜란 기자 = 홍콩 시위가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과 미국 등 서방이 거세게 충돌하고 있다. 미국 등은 시위대를 계속 두둔하며 중국을 압박하지만, 중국은 시위가 점점 격화하는 것이 서방 정치인과 언론 때문이라고 연일 비난하고 있다.

  • "다급하게 전화로 멕시코에 망명 신청"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사임 하루 만에 멕시코로 망명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11일 "사랑하는 볼리비아를 버리고 멕시코로 떠나게 돼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면서 "힘내서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 40년만에 외출 또 살인 미수

    경관 3명 등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이탈리아의 60대 남성이 모범수로 인정돼 잠깐 외출을 나온 사이 또다시 강력 범죄를 저질러 당국의 수형자 관리에 대한 비판론이 거세다. 12일 일간 라 레푸블리카에 따르면 안토니오 치안치(60)라는 이름의 남성이 지난 9일 밀라노의 산라파엘레 병원 주차장에서 79세 노인의 휴대전화와 금품을 강제로 빼앗으려다 저항을 받자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 인간 얼굴 가진 '인면어' 발견 깜짝 

    중국 남부의 한 마을에 '인면어'가 나타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쿤밍시의 관광지인 미아 오족 마을 호수에 나타난 이 특별한 물고기는 인간의 얼굴을 쏙 빼닮은 잉어. 인간의 얼굴을 닮은 잉어는 굉장히 보기 드물긴 하지만 대만과 영국에서 발견된 적이 있다.

  • 대게 한 마리 5300만원 낙찰

    일본의 한 경매에서 대게 한 마리가 무려 500만엔, 한화로 약 5300만원에 낙찰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 돗토리현에서 열린 경매에서 대게 한 마리가 500만엔에 낙찰됐다. 고가에 낙찰된 수컷 대게는 무게 1.

  • '너무 배불러서' 붙잡혔나

    말레이시아의 소방대원들이 12일 농장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 무게가 80㎏나 되는 뱀을 포획했다. 현지 매체 더스타에 따르면 페락주 고펭의 한 농장 주인이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소방서에 도움을 요청했다. 6명의 소방대원은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1시간 만에 뱀을 포획하는 데 성공했다.

  • 대서양 건너 프랑스서 답장

    거의 10년 전 미국 소년이 바다에 던진 편지가 대서양을 가로질러 프랑스에 닿았다. CNN은 11일 매사추세츠주에 사는 맥스 반덴부르그(19)가 어릴 적 병에 담아 띄운 편지에 대한 회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2010년 8월 21일 당시 10살이었던 맥스는 매사추세츠주 록포트 해안가에서 놀다 빈 병에 편지를 담아 바다에 던졌다.

  • 파텍필립 시계 362억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손목시계 기록이 새롭게 세워졌다. 지난 9일 스위스 제네바의 한 호텔에서 열린 경매에서 파텍필립의 손목시계 한 점(사진)이 3100만 스위스프랑(약 362억9300만원)에 낙찰됐다. 이는 2014년 다른 경매에서 파텍필립 회중시계의 세계 최고가 낙찰가인 2323만7000스위스프랑(약 272억2000만원)을 훌쩍 넘긴 것.

  • 전자담배 사용 단 5개월만에 '사경'

    일반 담배 대신 전자담배를 사용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심각한 호흡부전 등의 증상으로 죽음과 싸우는 19세 청년의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메트로의 등 현지 언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노팅엄에 사는 이완 피셔(19)는 과거 하루 13~14개비의 일반 담배를 피우다가 4~5개월 전 전자담배로 바꿔 피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