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부모 서류부실…난데없이 '추방' 충격

    30년 넘도록 미국 시민권자로 믿고 살았는데 뒤늦게 자신이 무국적자,다시말해 불법 체류자였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그 심정이 어떨까. 한국에서 입양된 한인들이 당시 제대로 귀화절차를 밟지 않아 무국적자로 추방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 '월셔그랜드호텔', 美서부 최고층 빌딩

    내년 3월 완공 예정으로 한진그룹이 시공 중인 LA다운타운 월셔그랜드호텔 타워 꼭대기에 지난 3일 160피트의 첨탑이 올려져 건물의 높이가 1099피트를 기록해 미 서부지역 최고층 빌딩에 등극했다. 이는 지금까지 미 서부지역 최고층건물이었던 1989년에 지어진 US뱅크타워의 1018피트보다 81피트 높다.

  • 가격이…겨우 25달러 짜리?

    영국 왕세손비가 공공행사장에 겨우 25달러 짜리 옷을 입고 나타났다면 믿을 수 있을까. 미국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은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사진)이 지난 2일 남편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참석한 콘월 교육재단 '에덴 프로젝트' 행사 때 착용한 바지가 캐주얼 브랜드 '갭(Gap)'에서 판매중인 저가 아이템이었다고 보도했다.

  • 오바마, "정상회담 안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6일 라오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했다. 네드 프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회담이 열리는 당일인 이날 새벽 성명을 내 "오바마 대통령은 두테르테 대통령과 오후에 양자 회담을 갖지 않는다"며 "대신 박근혜 대통령과 회담한다"고 밝혔다.

  • 치매 아빠와 미리 웨딩사진' 

    아직 결혼 계획이 없는 미국의 한 쌍둥이 자매가 치매에 걸려 언제 곁을 떠날지 모르는 아버지와 미리 웨딩사진을 찍어 화젣다. 미국 ABC뉴스에 따르면 텍사스 주에 사는 23세 쌍둥이 세라와 베카 덩컨은 치매에 걸린 아버지와 함께 지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예감에 미리 웨딩사진을 찍어두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 '미스 상파울루' 출신 미녀  43세 연하 '퍼스트레이디'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탄핵으로 권력을 장악한 미셰우 테메르(75·오른쪽) 새 대통령이 단숨에 '우파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일부에서는 2018년 대선 출마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미스 상파울루 출신의 43세 연하 부인인 마르셀라(32·왼쪽)도 덩달아 화제다.

  • "이름이 뭐니? 우리 같이 먹어도 될까?"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툭 던진 한마디에 감동할 때가 있다. 매일 먹는 음식이지만 함께 먹는 밥 한 끼가 때론 깊은 감동을 전한다. 9월이 되면 미국은 대학 풋볼(미식축구)의 열기에 빠져든다. 그런데 본격적인 대학 풋볼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미국 언론이 앞다퉈 '최우수선수(MVP)'라고 치켜세우는 선수가 나왔다.

  • 탄핵 확정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결국 탄핵됐다. 31일 호세프 대통령의 탄핵 여부를 결정하는 브라질 상원 의회 최종 표결에서 전체 상원의원 81명 중 3분의 2 이상인 61명이 찬성해 탄핵안이 가결됐다. 이로써 지난 5월 상원 의회에서 탄핵 심판 여부를 논의하는 1차 표결이 진행된 뒤 직무정지 상태에 놓였던 호세프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완전히 상실했으며, 2018년 말까지 남은 임기는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 권한대행이 채우게 된다.

  • 美는 수감자도 '大국'

    미국의 교도소 수감자가 급증하고 있다. 미국 교도소의 수감자수는 세계 전체 수감자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220만 명이 넘는다. 수감자 전체수는 물론 인구비례 수감자 수도 세계 최고다. 미국의 인구 10만 명당 수감자는 2010년 기준 730명이다.

  • 벼랑끝 호세프…던져진'탄핵 주사위'

    탄핵의 벼랑끝에 몰린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결국 운명의 주사위가 던져졌다. 브라질 상원은 대형 부패 스캔들에 연루된 호세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오늘 표결한다. 호세프 대통령은 81석의 상원 의원 가운데 54명 이상이 찬성할 경우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하는데 전망은 그녀에게 어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