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수 이름이 "중국산 아닙니다"

    최근 중국의 한 네티즌이 남아공의 슈퍼마켓에서 독특한 상표의 광천수(사진)를 발견했다. 생수 이름이 'it's not made in China'다. 중국인들이 놀랄 것을 마치 예상이라도 했다는 듯 생수병 옆엔 두 가지 말이 쓰여 있었다. 첫 번째는 '미소를 짓는 사람이 되자, 예의 없이 그런 찌푸린 얼굴 하지 말고'.

  • 한평생 범법 없이 살아론 104세 할머니'버킷리스트'성공

    영국에서 만 104세 할머니가 경찰에 체포된 사연이 세상에 공개됐다. 할머니는 살면서 법을 어긴 적이 없어 자신의 버킷 리스트 중 하나로 경찰에 체포되는 것을 작성했고 이제서야 그 소원을 이룬 것이다. 2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날 브리스틀 스토크비숍에 있는 한 요양원에서 거주자인 앤 브로큰브로가 경찰에 체포되는 소원을 이뤘다.

  • 도박빚 1000만원 갚으려 1살 딸을 팔아버리다니… 아빠 맞아?

    중국에서 도박빚을 갚기 위해 한살짜리 딸을 팔아넘긴 남성이 체포됐다. 이 남성은 현재 인신매매 혐의로 구금된 상태다. 현지 언론은 이 남성이 딸을 할머니 집에 보냈다고 아내를 안심시킨 뒤 이 같은 행각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 전기회사 절도 3인조 복면 권총강도, 잡고보니 현직 경찰

    도둑을 잡아야 할 경찰들이 강도행각을 벌이다 전원 쇠고랑을 찼다. 아르헨티나 경찰이 현직 경찰로 구성된 3인조 강도단을 검거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강도-경찰들은 주(州)의 경계선을 넘나들면서 범행을 벌이다 덜미를 잡혔다.

  • 김포공항 만취난동 日공무원, SNS에 "한국 이상한 나라다"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한국의 김포공항에서 만취난동을 부리다 한때 한국 경찰에 체포된 일본 간부급 공무원이 체포 중 자신의 SNS에 한국을 이상한 나라라고 적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전날 만취한 채로 김포공항에서 항공사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한국 경찰에 입건된 일본 후생노동성 임금과장인 다케다 고스케(武田康祐·47) 씨는 체포된 상태에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슨 일인지 경찰에 체포돼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 주요 외신들, 한국 모텔 몰카 사건 보도…"심각하나 처벌 약해"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한국의 숙박업소들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투숙객들의 사생활을 촬영하고 실시간 중계한 일당이 붙잡히면서 미국 CNN 방송을 포함한 주요 외신들도 이번 사건에 관심을 보였다. 미국 CNN 방송은 20일(현지시간) "많은 호텔 투숙객이 몰래 촬영되고 이 내용이 온라인으로 바로 중계됐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범행 수법과 피해 규모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 카메룬서 대학 여자축구팀 선수 15명 무장괴한에 납치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아프리카 카메룬의 한 대학 여자축구 선수 15명이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됐다고 영국 BBC방송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카메룬 북서부 앙글로폰 지역에 있는 부에아 대학교 여자축구팀 소속 이들 학생이 이날 오전 훈련하던 도중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됐다.

  • 세계서 가장 깨끗한 항공사에 '日 ANA'

    일본 항공업체인 ANA항공(전일본공수)이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항공사로 꼽혔다. 세계 최대의 공항·항공사 서비스 평가 사이트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공개한'2018 항공사 청결 순위'에 따르면 ANArk 1위에 올랐다. 상위 30위에는 아시아 지역 항공사들이 다수를 차지했다.

  • 만취해 "한국인 싫다"며 김포공항서 난동

    일본 후생노동성의 과장급 간부가 김포공항에서 항공사 직원을 폭행해 한국 경찰에 입건됐다. 이 간부는 공항에서 "한국인이 싫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일본인 다케다 고스케(武田康祐) 후생노동성 임금과장을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 호주 해안가서 죽은 '개복치' 발견

    마치 머리만 헤엄치는 것 같은 특이한 외모를 가진 개복치가 사체로 해변에서 발견됐다. 지난 19일 호주 ABC뉴스는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에 위치한 바다와 연결된 머리 강어귀에서 죽은 개복치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17일 두 명의 낚시꾼들에게 발견된 이 개복치는 겉으로 보기에는 별다른 외상은 없으며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