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역 독극물 테러?

    일본에서 경악할 사건이 벌어졌다. 최근 역내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는 신고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사건의 실체가 드러났다. 6일 요미우리 신문 등 현지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독극물 추정 액체를 분석한 결과 독성 물질이 아닌 사람의 소변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 "우리는 美처럼 요란떨지 않는다"

    지난달 말 자폭 사망한 수니파 극단조직 이슬람국가(IS) 수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의 아내 한 명을 사로잡았다고 6일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말했다. 이날 에르도안 대통령(사진)은 수도 앙카라 대학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으나 어디서 어떻게 체포했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다.

  • 아동 음란물 유통 조직 징역 6300년 구형

    아동 음란물을 대량 제작해 뿌린 혐의로 기소된 조직에 도합 6000년이 넘는 징역형이 구형됐다. 스페인 검찰이 아동 음란물을 제작, 유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 7명에게 징역 6317년을 구형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 홍콩 시위대 지탄받는 친중파 의원 흉기 공격받아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홍콩 시위대의 지탄을 받는 친중파 입법회 의원 허쥔야오(何君堯·주니어스 호)가 6일 오전 흉기 공격을 당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명보 등이 보도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 무렵 홍콩 툰먼 지역에서 오는 24일 구의원 선거 유세를 하던 허쥔야오에게 한 남성이 다가와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다.

  • 또…충전중 스마트폰 사용 사망 

    1일 태국 북동부 차이야품의 한 가정집에서 10대 소녀가 충전 중이던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감전사했다. 소녀의 어머니 분펑 투폰차이(47)는 이날 밤 외출 후 집에 돌아와 보니 딸 농 잉(17)이 침실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밝혔다.

  • 이렇게 어이없는 죽음도…

    친구와 계란 빨리 먹기 내기를 하던 남성이 사망하는 참사를 빚었다. 인디아TV에 따르면 지난 4일 인도 북부 우타르 프라데시 자운푸르 지역의 시장 한복판에서 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던 수바시 야다브(42)는 내기를 통해 우열을 가리자는 친구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 조종석에 女승객 끌어들여 인증샷 '파일럿'

    중국의 한 항공사 소속 조종사가 비행 도중 민간 여성을 조종석에 앉게 했다가 다른 승무원들과 함께 '종신 비행금지' 처벌을 받았다. 조종석은 민간인 통제구역이다. 승객의 안전과 직결된 곳이라 이곳에 민간인이 들어갔다가는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유방암에 민머리…' 미인대회 출전19살 女의 용기

    항암 치료로 인해 탈모 증상을 겪고 있는 19세 베트남 여성이 당당히 미인대회에 출전해 용기를 전하고 있다. 많은 이의 격려를 받고 있는 이 사연의 주인공은 베트남 하노이에 사는 디엔이다.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그는 지난 6월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 수돗물도 맘 놓고 못 마시는 나라

    선진국 캐나다에 때아진 수돗물 비상이다. 일부 지역에서 최악의 수돗물 오염사태로 기록되는 2014년 '플린트 수질위기' 당시보다 높은 납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AP통신은 4일 자사 포함 10개 언론과 몬트리올 콩코디아대 등 9개 대학이 공동으로 캐나다 11개 도시에서 조사를 벌인 결과, 서부 몬트리올과 레지나 등 일부 지역 수십만 가구 수돗물의 납농도가 연방정부 권고치인 5ppb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 단순 사고? 암살 시도? 그것이 궁금하다

    대통령을 태운 헬기가 결함으로 임시 착륙하는 아찔한 사고가 볼리비아에서 4일 발생했다. 볼리비아 공군은 "매뉴얼에 따라 즉각 조사위원회를 구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확인되는대로 곧 공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