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후면 우주호텔로 여행간다

    우주로 여행을 가는 시대가 조만간 현실로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기술 스타트업 업체 오리온 스팬이 우주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최고급 우주호텔을 2021년 말까지 개장하겠다고 밝혔다. 첫 손님은 2022년께 호텔을 방문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가디언이 7일 보도했다.

  • 뿔난 중국, "미국에 유학·관광 가지마?"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확전 양상으로 치달으면서 미국산 대두, 자동차를 관세부과 목록에 올린 중국의 다음 카드가 주목받고 있다. 미중 양국은 서로 '관세폭탄'을 주고 받은 뒤 잠시 협상 기류가 형성됐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단번에 중국산 수입품 1천억 달러 상당에 추가로 관세를 부과할 것을 지시하며 분위기를 다시 냉각시켰다.

  •  만취 성추행 시도…철창행

    한국계 입양인 출신인 장뱅상 플라세(한국명 권오복·사진) 전 프랑스 국가개혁담당 장관이 술에 취해 성추행을 시도하다 경찰에 체포됐다고 르 피가로 등 현지 언론들이 5일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플라세 전 장관은 이날 파리 시내 중심부 카르티에라탱(Latin Quarter)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여성에게 성추행을 시도하다 이날 새벽 2시쯤 긴급 체포됐다.

  • "유튜브 총격범은 이란의 SNS 스타…아메리칸드림 좌절"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미국 유튜브 본사에서 권총을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성 총격범 나심 아그담(39)이 누구인지, 왜 이런 범행을 저질렀는지를 놓고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간) 테헤란발(發) 기사에서 아그담이 이란에서 '그린 나심'(Green Nasim)으로 알려진 소셜미디어 스타였다고 보도했다.

  • '환경오염' 논란 필리핀 보라카이 섬, 26일부터 6개월간 폐쇄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우리나라 사람도 많이 찾는 필리핀 유명 휴양지 보라카이 섬이 환경정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6개월간 전면 폐쇄된다. 5일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지난 4일 환경자원부, 관광부, 내무부 등 관계부처 합동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해리 로케 대통령이 대변인이 밝혔다.

  • 아킬레스건 겨눈 관세 난타전…승자는?

    미국과 중국이 1979년 수교 39년 만에 서로의 아킬레스건을 정조준하며 무역전쟁에 돌입했다. 미국은 중국의 미래 먹거리인 첨단산업을,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아픈 손가락'인 농산물을 겨냥해 포문을 열었다. 동아일보는 미국의 보복 관세 조정 기간인 약 60일이 미중 무역전쟁 해결의 '골든타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 '문 대통령 사진 오보 방송' 터키TV 벌금·경고받아

    (서울=연합뉴스) 현영복 기자 = 터키의 시청각 미디어 규제기관인 라디오TV고등위원회가 지난 2월 25일 문재인 대통령 사진을 총기살인사건 용의자로 잘못 방송한 터키 TV방송사에 벌금을 부과하고 경고 조치했다고 방송통신위원회가 4일 밝혔다.

  • 中, 美 대두·자동차 등에 25% 보복관세…"시행일 추후 공표"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 1천300개에 고율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중국이 4일 미국산 대두(메주콩), 자동차 등 106개 품목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4일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이날 미국산 대두와 자동차, 항공기, 화공품 등 14개 분야 106개 품목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 사우디 요지경?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배우자 휴대전화를 감시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해 강도 높게 처벌하기로 했다. 사우디 공보부는 최근 영문으로 작성한 성명에서 "배우자의 사생활을 몰래 엿보다 걸리면 50만 리얄의 벌금을 부과받는 것은 물론이고 1년의 징역을 살아야 한다"고 밝혔다.

  • 바닷속은 녹고 있었다

    남극이 녹아내리고 있다. 남극대륙의 가장자리를 둘러싼 빙상(Ice Sheet)의 면적이 지난 6년 동안 영국 런던의 크기만큼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남극 빙상은 육안으로 봤을 때 변화가 크지 않아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 것으로 추정됐지만 연구 결과 해수면 아래 빙상이 따뜻한 바닷물에 직격탄을 맞아 급속도로 녹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