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명 승객 태평양서 회항"

    LA 국제공항(LAX)을 이륙해 일본 도쿄를 향해 11시간 반의 비행을 시작했던 일본의 전일항공(ANA) 여객기가 4시간 만에 태평양 상공에서 회항해 다시 LA로 돌아온 흔치 않은 일이 발생했다. ANA 175편은 26일 오전 11시 36분 LA 공항을 이륙했다가 8시간 후인 오후 7시 33분 같은 공항인 LAX로 되돌아왔다.

  • 한국,'비우호 국가'5위에 꼽혀

    최근들어 한국민의 중국에 대한 반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반대로 중국인들은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중국 네티즌이 '가장 우호적이지 않은 나라'5위로 한국을 꼽았다. 중국 관영 환추스바오가 27일 '올해 중국에 가장 우호적이지 않은 나라'를 여론 조사한 결과, 한국이 4%(566표)의 표를 받아 5위를 기록했다.

  • 유럽'우편 배달'사라진다?

    앞으로 유럽에서는 매일 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을 구경하기 힘들어질지 모른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세계 최대 우편·물류회사 도이치포스트가 수개월 전부터 새로운 우편배달 방식을 실험하고 있다고 독일 인터넷 매체 더로컬이 최근 보도했다.

  • 일본,위안부TF 발표에 어떻게 대응할까…즉각 '강경대응' 피할듯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이면합의'가 포함된 일본군 위안부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TF) 보고서가 27일 발표된 가운데 일본 정부가 어떤 태도를 취할지에 관심이 모인다. 전날 관련 보고서 내용을 통보받은 일본은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재협상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는 점에서, 우선 그런 기조를 유지하면서 한국 측의 보고서에 강하게 반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사·진 / 두바이에 '액자 전망대'탄생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희한한 모양의 또 다른 랜드마크가 생겼다. 두바이 도심 자빌 공원에 가로 93m, 세로 150m 규모의 직사각형 액자 모양 전망대가 완공돼 내년 1월 일반인에게 문을 연다. '두바이 프레임'(두바이 액자)으로 명명된 이 전망대는 안에서 밖을 볼 수 있도록 구조물 외부를 유리 패널로 두른 뒤 금색의 아랍식 무늬로 화려하게 감쌌다.

  • "中, 美 제치고 1위…韓 경제대국 8위로" 

    한국이 오는 2032년 세계 8위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같은 해 중국 경제는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인도는 내년에 영국과 프랑스의 경제 규모를 앞지르면서 세계 5대 경제대국 반열에 오를 것으로 분석됐다.

  • 캐나다 희귀병 6세 어린이에 세계 각지서 성탄 카드 수천장 답지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선천성 희귀병을 앓고 있는 캐나다 어린이에 세계 각지에서 성탄절 카드가 답지하는 온정의 물결이 흐뭇한 화제다. 25일(현지시간) CTV에 따르면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밴쿠버 인근 리치먼드 시에 사는 아동 오언 데이비(6)에게 성탄절을 축하하는 수 천장의 카드가 몰려들어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병들게 조작하고 복제했다…중국 '동맥경화 강아지' 논란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룽룽(Longlong)'은 검은색과 갈색, 흰색이 뒤덮인 털을 가진, 겉보기에는 여느 비글종 개와 다름없다. 차이가 있다면 룽룽은 태어날 때부터 혈액응고 장애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이다. 룽룽은 유전자가 조작된 개를 다시 복제한 개다.

  • 北·中, 서해상서 30여차례 유류 밀거래

    북한 선박들이 지난 10월 이후 30여 차례에 걸쳐 서해 공해상에서 중국 국적 추정 선박들로부터 유류(油類) 등을 넘겨받아 밀수하는 현장을 미국 정찰위성이 포착해 한·일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이 새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 과정에서 강력한 해상 차단 방안을 포함하려 했던 것은 북·중 간 유류 밀수 확산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北도발·트럼프-김정은 '말폭탄'에 동북아 정세 악화일로

    2017년은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핵실험 도발에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강력한 제재로 맞서면서 세계의 이목이 한반도에 집중된 한 해였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고받는 '말폭탄'에 한반도 전쟁위기설까지 나돌며 동북아 정세는 악화일로로 치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