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르담 복원 아이디어 봇물

    화재로 훼손된 노트르담 대성당을 복원하는 방안을 두고 전 세계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지고 있어 향후 어떻게 재건할지를 놓고 논란이 예상된다. 소실된 첨탑은 성당이 처음 지어진 12~13세기에서 한참 지난 19세기 중반에 새로 만든 구조물이다.

  • "무모한 관광객 때문에 영웅 잃었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무장단체에 28일간 억류돼 있던 인질을 구출한 프랑스에서 여행자 책임론이 들끓고 있다. 정부의 경고를 무시하고 위험지역에 간 이들을 구출하면서 프랑스 해군 위베르 특공대(Commando Hubert) 대원 두 명이 목숨을 잃었기 때문이다.

  • 미 항공모함·전략폭격기 중동 속속 도착…미-이란 긴장 고조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제재강화와 맞물려 항공모함 전단과 전략 폭격기들을 중동에 속속 배치하면서 양국 간 군사적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AP,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밤 중동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B-52H 전략 폭격기 여러 대가 카타르의 알우데이드 공군기지에 착륙한 사진을 공개했다.

  • 아무리 멋진 사진도 좋지만…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올려 18만 여 명의 팔로워를 확보한 '인스타 스타'커플이 과도한 사진 욕심 때문에 비난 받고 있다. 주인공은 벨기에 브뤼셀 출신 남성 '장'과 여성 '카밀'은 자유로운 여행을 꿈꾸는 이들의 '롤모델'이다.

  • 얼굴 '쫙'…살점 뜯겨 방송 중단

    살아 있는 문어 '먹방'을 찍으려던 1인 방송 크리에이터가 얼굴에 상처를 입고 촬영을 중단했다. 8일 중국 영자매체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말 중국판 유튜브 '콰이쇼우'에서 처음 방송을 시작한 한 여성. 해산물 먹방 콘텐츠를 주로 선보인 그는 최근 구독자를 더 많이 모을 요량으로 살아 있는 문어를 통째로 먹는 방송에 도전했다.

  • 이런 그림을 어떻게 지웁니까?

    먼지가 내려앉은 자동차 유리창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는 '타투이스트'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크로아티아 출신인 디노 토믹 씨.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그에겐 붓 한 자루만 있있면 먼지 가득한 자동차 유리창도 훌륭한 캔버스가 된다.

  • 연설하는 두테르테 대통령 가슴에 엄지만한 바퀴벌레가…

    선거 유세장에서 연설하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몸을 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타고 올라갔다(사진)가 손으로 튕겨져 떨어져 나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7일 오후 오는 13일 예정된 중간선거를 앞두고 필리핀 중부 보홀 지역에서 열린 한 선거 유세에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들을 위해 연설을 하고 있었다.

  • 지구촌은 지금…"마시자, 마셔버리자"

    전 세계 15세 이상 청소년·성인 1인당 술 소비량 '1990년 5. 9ℓ→2017년 6. 5ℓ'급증. 2030년 7. 6ℓ전망…중국·인도가 대폭 증가 견인. 지난 30년간 지구촌의 술 소비가 많이 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과 인도 등 인구가 많은 중간소득 국가들의 1인당 술 소비량이 급격히 불어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 새로 임명된 신임 보건부 장관이… 

    노르웨이 신임 보건장관이 성인이라면 술, 담배, 고기 등은 알아서 자유롭게 즐기면 된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BBC 등에 따르면 실비 리스타우그 노르웨이 보건장관은 6일 현지 공영방송 NRK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발언했다.

  • "입실하면 '몰카'부터 확인하라"

    미국, 아일랜드에 이어 중국에서도 숙박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에 등록된 숙소에서 몰래카메라가 발견됐다. 8일 중국 베이징청년보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윈페이'라는 온라인 아이디를 사용하는 한 여성은 지난 1일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 있는 에어비앤비 숙소에 투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