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국민, 6·13 선거 투표 못해

    여야 합의를 통해 국민투표법이 개정되더라도 일시적으로 외국에 체류하고 있는 재외국민들은 6·13 지방선거에 투표를 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재외국민은 해외에서 대선과 총선만 투표할 수 있다고 돼 있기 때문이다.

  • "인신매매·강제낙태·구타" 탈북여성 비참한 중국생활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중국에서 체류하는 탈북 여성들이 인신매매와 강제송환에 이은 낙태, 구타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중국을 거쳐 한국에 넘어온 탈북 여성 박모(41) 씨 사례를 중심으로 중국 내 탈북 여성들의 실태를 30일(현지시간) 집중 조명했다.

  • 유럽 4개 王家 거친 6.16캐럿 보석

    300년간 유럽의 4개 왕가(王家)를 거치며 보관돼 오던 6. 16 캐럿짜리 블루 다이아몬드(사진)가 28일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오는 5월 경매를 앞두고 홍콩 경매업체 소더비가 전시실에 이 다이아몬드를 전시했다. 배(pear) 모양의 이 푸른빛 다이아몬드는 원래 1715년 스페인의 펠리페 5세의 두 번째 왕비가 된 이사벨 파르네세 왕비(1692~1766)의 것이어서, '파르네세 블루'라 불린다.

  • "송혜교 만큼 예뻐"…김정은 부인 리설주, 중국서 인기 몰이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전격적인 중국 방문에 동행한 부인 리설주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명보가 29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의 초청으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해 시 주석과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했으며, 부인 리설주와 함께 시 주석 부부와 환영 연회 및 공연 관람을 같이했다.

  • 고객 짐 내동댕이 에어아시아 '수하물 키스'…"쇼 아니길"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승객의 짐을 거칠게 다루는 장면이 찍힌 영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아시아가 이번에는 수하물에 입을 맞추는 직원들의 사진으로 입방아에 올랐다. 29일 싱가포르 일간 더 스트레이츠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페이스북 등 SNS에는 에어아시아 수하물 담당자들이 여행용 가방에 입을 맞추는 장면이 담긴 사진 20여장이 유포되고 있다.

  • "처음 타서 몰랐어요"…비행기서 흡연한 베트남 여고생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 여고생이 비행기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벌금을 물게 됐다고 일간 뚜오이쩨 등 현지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올해 17세인 이 학생은 지난 19일 베트남 북부 하이퐁에서 중부 람동으로 가는 저가항공사 비엣젯의 기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다 승무원에게 적발됐다.

  • 리설주도 첫'퍼스트레이디 외교'데뷔

    리설주가 국제무대에 공식 데뷔했다. 북한 역사상 처음으로 퍼스트레이디 외교를 펼칠 지 주목된다. 28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김 위원장과 함께 중국을 방문했다.

  • 이젠'납골당'도 공유시대?

    새로운 형태의 공유경제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 혈연관계가 없는 사람들이 같은 납골공간에 들어가는 '납골함 셰어링'이 등장했다. NHK에 따르면 도쿄(東京) 아라카와(荒川)구에 있는 죠도신슈 마치야고묘지(町屋光明寺) 경내에는 5층짜리 빌딩이 들어서 있다.

  • 트럼프 예상밖 일격…푸틴 제대로'한 방'

    영국에서 발생한 전직 러시아 이중스파이 독살 기도 사건이 냉전시대를 방불케 하는 서방과 러시아 간의 대립 구도를 명확하게 만들고 있다. 영국에 연대해 미국과 유럽연합(EU) 회원국 등 서방 24개국이 26일 러시아 외교관 130여명을 추방하기로 했고, 러시아도 이에 맞대응하고 있다.

  • "김정은, 이설주와 함께 中 방문"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공식 확인했다. <관계기사 2면>.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정은 동지께서 습근평(시진핑) 동지의 초청으로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 방문하시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