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인이 여객기 1등석 타는건 말이 안돼?

    카리브 해 휴양지로 떠나는 여객기의 탑승 게이트에 흑인 남성이 '일등석'전용(專用)라인에 서 있었다. 그런데 뒤에 있던 한 백인 여성으로부터 "줄을 잘못 선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다. 흑인이 "제대로 줄을 섰다"고 했는데도, 계속 '의문'을 제기했던 이 여성과 그가 나눈 대화 내용은 그대로 페이스북에 공개(사진)됐다.

  • EU-英, 브렉시트 1단계 협상 타결…미래관계 협상 곧 착수

    (브뤼셀·런던·서울=연합뉴스) 김병수 황정우 특파원, 김수진 기자 = 유럽연합(EU)은 지난 6월 19일부터 약 6개월간 영국과 진행해온 브렉시트(영국의 EU 탙퇴) 1단계 협상을 타결했다고 8일 밝혔다. EU 행정부 격인 EU 집행위의 장클로드 융커 위원장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이날 오전 브뤼셀에서 만나 그동안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던 쟁점에 대해 합의, 교착상태에 빠졌던 브렉시트 협상을 다시 정상 궤도로 올려 놓았다.

  • 뒤통수만 봐도 누군지 딱…

    대만의 한 미용실이 세상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헤어스타일을 구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데일리메일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뒤통수에 똑같이 구현한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금발 머리카락과 눈썹, 두꺼운 쌍커풀, 주름진 팔자주름까지 그의 머리에 세심하게 묘사한 곳은 대만 장화현에 있는 '엑스비 헤어'(XB Hair) 미용실.

  • 침팬지, 순간 암기력 인간에 완승

    日 영장류연구소, 기자와 대결…단 0. 5초간 본 숫자 정확히 기억. "숫자를 잘 기억해 보세요. "(연구원). 지난달 29일 일본 중부 아이치현 이누야마시에 위치한 교토대 영장류연구소 모니터에 다섯 개의 숫자가 떴다. 숫자들은 잠시 보였다가 이내 흰 정사각형들로 변했다.

  • 印, "아동 성폭행범 사형시키자"

    인도가 12세 미만 미성년자 성폭행 범죄자에게 사형을 선고할 수 있는 법안을 마련했다. 인도 마드야 프라데 주 정부는 최근 이같은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12세 이하 미성년자를 강간한 성폭행범에 대해 최소 형량을 14년, 최대 사형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 남편 숨지고 부인은 중상 

    브라질 상파울루 시 인근 도시에 거주하는 70대 한인 동포 집에 무장강도가 들어 남편은 숨지고 부인은 중상을 입었다. 7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상파울루 시에서 서쪽으로 20㎞가량 떨어진 자과레 지역에 사는 김모(71) 씨 집에 지난 4일 새벽 총기를 든 4인조 강도가 침입, 김 씨를 심하게 때려 숨지게 했다.

  • 포드, 중국 자판기서 車 판다?

    포드 자동차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온라인몰에서 차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7일 보도했다. 포드는 이르면 이날 중국 항저우에서 알리바바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협약서를 체결하고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려는 방침이다.

  • 호주, 동성결혼 세계 26번째 합법화…의회 최종 통과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된다. 호주 연방 하원은 7일 표결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압도적 표차로 가결했다고 호주 언론이 보도했다. 전체 의원 150명 중 4명만이 반대표를 던졌다. 방청석을 메운 동성결혼 지지자들은 법안이 통과되자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 美 공관직원'뇌 이상'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주재하던 중 괴질환에 시달리다 귀국한 미국 공관 직원들에게서 '뇌 이상'이 발견됐다고 AP통신이 6일 보도했다. AP에 따르면 의료진이 아바나 공관에서 근무하다 돌아온 괴질 환자들을 정밀 검사한 결과 뇌의 백질에서 변화가 발견됐다.

  • '기독교-유대교-이슬람교'성지 주권 다툼

    예루살렘이라는 지명은 히브리어 '예루샬라임'에서 왔다. '예루'는 수메르어로 토대 또는 지역을 말하고, '샬라임'은 평화를 뜻하는 '샬롬'과 뿌리가 같다. 평화의 도시라는 뜻이다. 그러나 이 땅의 역사는 아이러니하게도 평화와는 거리가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