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뢰더 전 獨총리, 다섯번째 반려자는 25세 연하 한국여성"

    (베를린·서울=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고형규 기자 =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전 총리의 새로운 반려자가 25세 연하인 한국 여성 김소연 씨라고 대중지 빌트 등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이들 언론은 슈뢰더(73) 전 총리가 약 2년 전 열린 한 국제경영자회의에서 알게 된 김소연(48)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경제개발공사 한국대표부 대표를 생애 다섯 번째 반려자로 맞는다고 보도했다.

  • "미국은 당장 싸울 준비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완전 파괴할 수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로빈 랜드 미 공군 지구권 타격사령부(GSC) 사령관 은 19일 워싱턴에서 열린 공군회의에서 "우리는 오늘 밤이라도 싸울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 트럼프 발언은 "개짖는 소리"

    이용호 북한 외무상이 작심한듯 입을 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심한 욕설에 해당하는 개에 비유했다. 이 외무상은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위해 20일 뉴욕에 도착해 숙소로 들어가던중 대기하던 취재진이 트럼프 대통령의 '완전한 파괴'발언에 대한 소감을 묻자 "개는 짖어도 행렬은 계속된다"고 말했다.

  • "살았어요"

    멕시코에서 발생한 규모 7. 1의 강진으로 수백명의 사상자가 나오면서 다시한번 환태평양 조산대'불의 고리'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멕시코시티 인근 콘데사에서 19일 한 남성이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더미에서 구조되고 있는 모습이 지진의 처참함을 보여준다.

  • 아키히토 日王 부부 첫 방문

    아키히토 일왕 부부가 20일 일본 사이타마현 히다카시에 있는 고마(高麗·고구려를 의미) 신사를 참배했다. 일왕 부부가 고마 신사를 참배한 것은 처음이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아키히토 일왕과 미치코 왕비는 이날 오전 사이타마현 여행길에 히다카시의 고마신사를 찾았다.

  • 트럼프와 김정은…누가 더 제정신인가?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로 핵무기를 들고 질주하고 있다. 김정은의 잇딴 핵도발에 맞서 트럼프는 '핵에는 핵으로'대응할 것임을 예고했다. 트럼프와 김정은이 운전대를 잡은 핵 기관차는 지금 전속력으로 마주 보고 달리고 있다.

  • "턱이 좁고 코가 긴 너는…"

    사람 얼굴을 보고 동성애자인지 판별하는 인공지능(AI·사진)이 성 소수자 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 BBC는 최근 미국 스탠퍼드대 마이클 코신스키 연구팀이 개발한 동성애자 판별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개발자들과 성 소수자 단체 사이에 논쟁을 불러일으켰다고 보도했다.

  • '불의 고리'지각 요동…남가주도 공포

    멕시코 7. 1 강진외 뉴질랜드·대만 등서도 잇딴 지진, 환태평양 조산대 '꿈틀' 불안 고조. '불의 고리'가 또 요동치고 있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남동쪽에서 발생한 규모 7. 1의 강진으로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남가주도 지진 공포에 휩싸였다.

  • 전 세계 인구의  사망원인  2위는 '당뇨'…1위는?

    과학의 발전으로 인간의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말라리아나 에이즈와 같은 질병 및 조산으로 인한 사망률은 낮아지고 심장질환이나 분쟁, 테러로 인한 사망률은 높아지는 추세로 조사됐다. 미국 워싱턴대학 건강 계측·평가 연구소(IHME)가 매년 130여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하는 세계질병부담연구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사망한 사람의 수는 5470만 명이었다.

  • 외교부 "멕시코 지진 연락두절 한국인 사망 확인"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19일(현지시간) 발생한 멕시코 강진 이후 연락두절되었던 우리 국민 이모(41)씨가 사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외교부가 20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멕시코시티에서 연락두절되었던 우리 국민 이모(41)씨가 사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