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와 LA 흑인 대형교회인 FAME교회는 4.29폭동 25주년 기념식을 29일 오전11시30분 FAME교회(249 S. Harvard Blvd., LA)에서 개최한다. 특히 양측 관계자들은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폭동 당시 피해자 등의 적극적인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로라 전 LA한인회장(오른쪽서 세번째), J 에드가 보이드(네번째) FAME교회 담임목사, 로버트 안(다섯번째) 가주 34지구 하원의원 후보 등 행사 관계자들.  ▶문의:(323)732-0700